하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실행되는 심리 조작 기법은 이처럼 언뜻 봐도 분명한(단, 심리 조작을 당하는 본인은 제외하고) 심리 조작이 아니다. 반대로 본인의 주체성이나 의사결정을 최대한 존중하는 태도를 취한다. 그러기 위해 중립적인 선의의 제3자라는 입장에 서려고 한다.
왜 이와 같이 변했을까? 그것은 많은 연구와 실천이 거듭되면서 이제는 이런 방법이 훨씬 효율적이고 한층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필요한 행동으로 이끌 수가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심리 조작의 비밀: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오카다 다카시 지음, 황선종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