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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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핵심에는 인공지능 행위자(로봇)가 무엇인가에 대한 수학적 정의가 있다. 로봇을 정의할 때 우리는 상태, 행동, 보상을 정의한다.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중에서

머신러닝은 인간 자신의 편견도 영속시킨다. 넷플릭스나 아마존이 회원에게 무엇을 시청하거나 구매하고 싶은지 광고로 알려주는 것은 머신러닝의 적용 결과다. 현재 이런 제안 광고는 때로는 우스운 수준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은 정보가 축적되면 인공지능은 점점 더 정확해지면서 우리의 편견과 호불호를 강화할 것이다. 인간은 새롭고 상충하는 생각에 노출되면서 우리의 관점을 바꾸도록 설득할지도 모르는 무작위적 조우를 놓칠 것인가? 선

-알라딘 eBook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스티븐 핑커.맥스 테그마크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보은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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