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읽기의 편의성 덕분에...SNS 보는 시간에 책을 읽게 된다 ㅎㅎ
없는 길을 만드는 사람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많은 젊음이 길을 잃었는가. 얼마나 많은 젊음이 보이지 않는 보배를 가득 쥔 빈손으로 울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