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syeong21/222226267891피아노 자체에 대한 관심은 그동안 없었다.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뭔가를 만들 때 정성을 다해야 하는 구나 싶다.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스타인웨이 피아노가 피아노이게끔 하는 것에 해당 하는 것이 나에게도 있을까 🤔 이런 생각을 남기는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