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웨이 만들기
제임스 배런 지음, 이석호 옮김 / 프란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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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yeong21/222226267891

피아노 자체에 대한 관심은 그동안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뭔가를 만들 때 정성을 다해야 하는 구나 싶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피아노이게끔 하는 것에 해당 하는 것이 나에게도 있을까 🤔 이런 생각을 남기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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