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의 오두막 1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3
해리엣 비처 스토 지음, 이종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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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을 언제 이곳으로 저녁초대를 하세요, 조지 도련님.
그러면 도련님이 아주 멋진 분처럼 보일 거예요. 그리고 도련님, 도련님의 특권 때문에 사람들에게 우월감을 느껴서는 안 돼요. 그 특권이라는 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니까요. 이걸 꼭 기억하세요."
클로이 아줌마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 P55

"이건 노예제도에 대한 하느님의 저주야! 정말로 저주받을 지독한제도야. 주인에게도 노예에게도 모두 저주야! 이런 지독한 죄악으로부터 뭔가 좋은 것을 만들어내리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우리나라의 법처럼 노예를 인정한다는 건 죄악이야. - P71

"그럼 법률이라는 건 뭐예요? 불쌍한 사람들을 하룻밤 재워주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헌 옷가지를 주어서 그들이 제 갈 길을 조용히 가게 해주는 것, 이런 걸 금지하는 게 법률인가요?"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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