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누구든지 간에 문제가 발생한 자리에서 사과문을 작성하는 것은 일단 미뤄야 한다. 반드시 상사나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고 나서 서면을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객에게 트집을 잡힐 우려가 있다.13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