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지만 단호하게 진상을 대처하는 기술 - 세상 모든 감정노동자를 위한 고객 불만 응급 매뉴얼
엔카와 사토루 지음, 이주 옮김 / 팬덤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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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대방이 누구든지 간에 문제가 발생한 자리에서 사과문을 작성하는 것은 일단 미뤄야 한다. 반드시 상사나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고 나서 서면을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객에게 트집을 잡힐 우려가 있다.

1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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