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성적인 특성에 이러한 어두운 측면이 실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나는 윤리적인 것에 대한 나의 탐색에서는 그것을 무시한다. 나는 결국 윤리적 이상으로 가는 지침으로서 권력에의 의지가 아니라 배려에의 참여를 제안하고 있다.6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