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그 삶과 음악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 시리즈 5
제러미 니콜러스 지음, 임희근 옮김 / 포노(PHONO)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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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쇼팽뿐 아니라 천재라면 누구나(아무리 독립적인 천재라 할지라도)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선호하는 작곡가들을 모방하는 것으로 작곡을 시작하는 법이다. 쇼팽의 이 두 곡은훔멜의 영향은 받았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는 쇼팽의 곡이다. 이두 곡에는 이미 작곡가 쇼팽의 인장이 찍혀 있고 그만의 목소리가배어 있다.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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