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수업 -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오종우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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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명한 것은 아무런 매력이 없는 대상입니다. 너무나명백해서 어떠한 사유도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죠. 뻔한것은 그래서 죽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있어도 있는 줄을 느낄수 없으니까요.

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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