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 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로크게 성공한 내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글쓰기는 나에게 삶의 방식이 아니라 삶 자체다." 나는 글쓰기대신 음악이라는 말로 바꿔놓고 음악이 삶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283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