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내 예술을 위해서라면 전쟁에도 나갈수 있어요." 내가 견디지 못하는 것은 상업적 세계와 다른 사람들의 재능에 기대어 살아가는 매니저들의 위선입니다. 그런 모습은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27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