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 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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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앤드루, 내가 제대했을 때 뉴욕 데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었을까요? 당연히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게 날짜를 정해놓지 않으면, 내가 하루 여덟 시간연습해서 내 연주를 최소한 입대하기 전의 수준으로 돌려놓지 못했을 겁니다. 나 자신에게 강제로 이 같은 도전을 부여한 겁니다.

(2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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