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가 하는 음악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지않을까? 그러고 나서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은확실히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삶은 예측 불가예요.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할지 어떻게 믿겠어요? 반면에 내가 양심적으로 연습하면 항상 긍정적 인 결과가 나옵니다. 삶과 달리 여기에는 예측 가능한 느낌이있어요. 베토벤이 Bb 음을 썼다면 항상 거기에 있죠. 그래서나는 음악과 연습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의 방향보다.
훨씬 크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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