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주자가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음악을 연구하지않았다면, 음악의 진정한 영혼을 제자들에게 결코 보여주지못했을 겁니다. 방법은 하나예요. 직접 소리로 시범을 보여 그들의 감수성을 일깨우는 겁니다. (9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