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 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다면 음악은 무엇일까요? 간단한 대답은 감정의 언어라는 것이 되겠죠. 나는 진실하게 쓰이고, 대단히 조직적이면서 깊고도 개인적인무엇을 전달하는 음악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꼭 클래식음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71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