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 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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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뭔가가 사람들에게 너무 늦 지 않았다고 알려준 겁니다. 나를 봐요, 여든여덟 살인데 아 직 정정하잖아요. 질의응답 시간에 나는 과학자들이 사람들 에게 하는 말을 계속 되풀이합니다. 뇌손상을 입은 게 아니라 면 나이가 들수록 배움의 용량은 커진다고 말입니다. 다시 말 해 젊었을 때보다 나이 들어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어요.

(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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