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리를 차지하면 남들의접근을 가능한 한 차단해 자신만의 것으로 사유화하고자 한다. 이러한 경향이 더 진행되면 신분 제도인 카스트와 같은 차별화가 나타난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소위 ‘갑질은 신종 카스트의 존재확인과도 같다.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