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진화하는 페미니즘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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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얕보거나 배제하면서 자신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다고 선의였다고 변명하지 말자. 선의는 그런 것보다 훨씬 나은 아름다운 감정에 붙여야 할 이름이다.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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