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원천이 ‘관찰자의 마음‘ 이라는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데 이터는 사물이나 현상, 사건에 대한 주관적 관찰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데이터 해석에 주체성을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데이터를 올바르 게 인식하는 첫걸음이다.(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