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철학하다 -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되는가
장석권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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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유용성은 단연 해석에서 나온다. 자연환경에서 관찰한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 철학과 자연과학이 필요하듯, 인간의 심리,
행동, 성과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 경영학 등다양한 사회과학이 필요하다. 관찰 대상의 원리, 동기, 마음, 의지를꿰뚫어 보자면, 숨겨진 요인과 드러난 요인을 연결하는 구조, 즉 인과관계를 밝혀내야 한다.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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