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사회 - 현대사회의 감정에 관한 철학에세이
정지우 지음 / 이경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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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부절적감, 즉 ‘내면의 어긋남’이야말로 모든 분노의 근원이다. 어긋남이 빈번해질수록 분노는 만성화된다.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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