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떨쳐낼 수 없는 사실 하나로 인해 기존 자살 이론들에 좀체 만족할 수 없었던 나는 아버지의 죽음과 자살 전반에 관한 새로운 사고의 틀을 직접 구축하고자 노력하게 되었다.(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