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언제나 우리는 작곡가들 자신의 분석을 뛰어 넘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근본적으로 우리의 분석은 작곡가, 연주자, 감상자, 또는 연구자로서의 ‘우리의 활동을 위한 것이다. (4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