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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가는 곳 - 바닷속 우리의 동족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리베카 긱스 지음, 배동근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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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과학 연구가 밝혀낸 새로운 고래 이야기와 인간과 고래가 함께해 온 역사와 문화를 추적하면서 지금의 고래와 인간의 관계를 얘기해 주는 흥미로운 책이네요.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고래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서 공부도 되고, 환경과 생명에 대한 문제의식도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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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제4차 산업혁명 - 디지털 사회의 비즈니스 미래 예측
오기 쿠란도 지음, 정세영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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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공지능 과학자와 기업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속화되는 제4차 산업혁명,디지털 대전환기에 적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분석한 내용이 우리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4차산업혁명의 현재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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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이 되는 5G 비즈니스
신희원 옮김, 삼페이 세이치 감수 / BOOKERS(북커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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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의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성이라는 5G의 특징이 교통,물류,의료,보안,농업,유통,금융,관광 등 주요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어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키워드 중심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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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 고고학으로 제주도 여행하는 법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4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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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경주편을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는 제주이야기네요.

 역사학자인 저자가 고고학의 눈으로 보는 제주이야기는 다양한 문헌 해설과 함께 직접 제주 곳곳을탐사하며 펼쳐지고 있어서 더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고대사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제주를 역사탐방하고, 저자가 최영 장군 부대에 징집된 안양쯤에 사는 고려 시대 사람이 되어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보기로 하는 설정부터 흥미로워서 책에 빠져들게 되네요.

목포까지 가서 배를 타고 추자도에 들른 뒤 제주도에 도착해서 최영 장군과 목호의 흔적을 찾아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내용들을 수집해서 책 속에 담고 있어서 저자와 동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목호의 난을 설명하면서 몽골이 제주도에 미친 영향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곳들을 알려줘서 흥미로웠고, 저자가 쓴 소설 <갑인의 변>이 실려 있어서 책 두권을 보는 느낌이네요.


 여행을 하면서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알게 해주는 생생한 여행기,다음에는 어느 곳으로 향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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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최혁곤.이용균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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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는 추리소설 팬과 야구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최혁곤 작가와 이용균 기자의 협업이 잘 되어서 추리소설로서의 재미 뿐 아니라
야구상식도 알게 되고,야구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이며 드라마틱하고 인생을 닮은 스포츠인 야구는
그만큼 소설의 소재로 삼기 좋은 종목인데 이제서야 이 책이 나왔다는 게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 10구단 조미 몽키스 야구단을 둘러싼 6가지 사건 혹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마지막 에피소드는 미완으로 끝나면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야구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해서 앞으로
시리즈물로 출간해도 좋을 것 같네요.

 

 새롭게 부상하는 유망 구단인 몽키스는 조미료 사업으로 성공한 조미그룹 소속
팀입니다.

회장의 딸인 홍희가 새 구단주로 취임하며 구단의 변화를 주도하는데,감독과 프론트

직원,선수들을 영입,교체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구단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고충 처리반 '에이스팀'의 팀장 신별이 주인공인데,

일간지 스포츠부 야구팀장 출신이며 아버지가 프로야구 투수였던 덕분에 기자

로서의 근성뿐 아니라  야구에 대한 애정이 커서 구단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들을 끈기 있게 함께 풀어 나갑니다.


 태권도 선수 출신에 전직 경찰이었던 기연은 경찰로서의 경험과 특기인 무도 실력을

발휘해 신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하네요.

또한 신별의 대학동창이며 구단주인 홍희의 보이지 않는 지원이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주는데 이 세 사람의 조화가 좋고,인물들의 성격도 확실하고 매력적이라서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놀라운 성적을 거둔 투수였지만 소년원 출신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인정 받지 못했던

털보 오필성 감독도 이들과 더불어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야구단 안 뿐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라서
더 흥미롭고, 몽키스 구단과 비슷한 구단이 어딜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들도 재밌지만,막의 끝에 소개된 '신별의 BASEBALL Cafe' 라는

제목의 칼럼 내용들이 감동적이고 인상적입니다.

특히 오심 때문에 퍼펙트 게임을 놓치고도 오히려 심판을 변호했던 디트로이트 팀의

아마도 갈라라가와  메이저리그의 거액 연봉 제안을 뒤로 하고 홈팀인 히로시마 카프로

돌아온 메이저 리그 투수 구로다 히로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일상 미스터리처럼, 마냥  무겁지만은 않지만 인생과 닮은 야구를 둘러싼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 책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관심을 끄는 요소가 많아서 다음 편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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