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 - 전과목 무료강의+기출 선지 핵심이론+기출 핵심문제+모의고사 ㅣ 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박정규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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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업상담사는 지인이 퇴사 후에 쉬는 동안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 들어보는 자격증이었지만, 혼자서 공부해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이야길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국가기술자격증이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시행한다고 하니 믿음이 갔다. 관심을 가졌었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주관하는 곳이 여러 민간기업이다보니 자격증 취득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포기했었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1차 필기시험에서 직업심리,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직업정보, 노동시장, 고용노동관계법규 이 5개 과목에 대해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고 한다. 심리나 상담, 법 관련 공부를 한 적이 없다보니 공부할 자신이 없었는데 '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은 각 과목별로 핵심 이론과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기 좋게 구성된 교재이다. 특히 각 장마다 저자의 직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제공되다보니 강의를 바로바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핵심 이론과 기출문제에서 오답인 이유가 제시되어 있어, 학습자 입장에서 어떤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헷갈려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후반부에 실린 1회분의 기출예상모의고사가 실려있어 1차 필기시험을 보기 직전에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CBT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교재구매인증을 하면 3회분에 대한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카페와 블로그가 운영되어 있어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고, 개정된 법령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교재 구성이 좋다보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면 단기에 집중 공부해서 시험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다. 1차 합격을 하게 되면 2년 동안 2차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하니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제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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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
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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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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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챗GPT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AI 리터러시'가 화두가 되었다. 생성형 AI를 알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문해력, 수리력과 같은 능력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특히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AI 리터러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AI 리터러시' 교육이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것 같다. 'AI 리터러시 플러스'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김용성 교수가 쓴 책으로 AI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 윤리와 같은 사회적 이슈부터 AI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있는 것인지 다양한 인공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솔직히 챗GPT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소개되고 생성형 AI로 인해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여러 업무를 각 담당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는 이야길 들었어도 설마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하나 둘씩 재미삼아 사용해본 생성형 AI의 결과물은 놀라웠다. 대표적으로 사진을 가지고 동화나 만화처럼 변환을 시켜 자신의 프로필 이미지로

활용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사용해 본 사람에게는 생성형 AI 덕분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해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Part2에서 소개한 인공지능 기술이 흥미 진진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역사에서부터 기계학습, 딥러닝, 대규모 언어 모델 (LLM), 생성형 AI의 원리 등 비전공자에게는 어려운 개념들이지만 생성형 AI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생성형 AI를 당장 활용해 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Part3과 Part4에서 소개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라이너 등을 활용해서 자료조사를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시각화 자료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결과를 얻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마다 특화된 기능이 있다보니 목적과 상황에 따라 어떤 AI 툴을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보니 지금까지 AI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라면 AI 입문서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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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
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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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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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6800을 넘었다. 불과 1년 전만에도 2000대 였던 지수가 1년도 안되어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지나친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왔고,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 이슈로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중심으로 다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주식에 대한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반도체 외의 분야에 투자한 이들은 손해를 보고 있다고들 하고, 이제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투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올라운더 투자법'은 투자입문자들에게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주식투자 뿐 아니라 다른 투자상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다양한 투자상품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 눈길이 갔던 이유 중 하나가 '메자닌 투자'가 궁금해서였다.

'메자닌 투자(Mezzanine)'는 주식과 채권 사이의 상품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등을 의미하는 '메자닌 증권'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메자닌 증권'은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 상승분만큼 수익률을 주고,주가가 하락해도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에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아 불안한 이들이라면 이 투자방법을 공부해서 투자해볼 것을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메자닌 투자를 범죄로 악용한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손해를 봤었던 '라임자산운용 사태'는 자금 유츌과 부실 은폐의 통로로 메자닌을 이용한 사례라고 한다. 이 외에도 메자닌 투자를 악용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해두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메자닌 투자가 악용될 소지가 있는 위험한 상품이 아니라 '좋은 메자닌'을 선별하는 방법을 통해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개인투자자가 메자닌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방식이 있으며 저자는 개인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으로 '사모 메자닌 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적립식 투자부터 채권투자까지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있는데, 투자에 앞서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다. 수익을 날 수 있는 투자를 하기란 쉽지 않지만, '올라운더 투자법'에서 소개한 다양한 투자상품과 투자전략을 차근찬근 공부하고 검토해서 조금씩 투자경험을 쌓아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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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
양희정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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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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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인이 있었다. 아버지와 살고 있는 지인은 미혼이었고, 결혼한 오빠가 있었다. 혼자되신 아버지께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은 미혼인 딸에게 주겠다고 하였더니 오빠가 서운해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오빠에게는 미리 증여했던 땅이 있었다고 한다. 지인은 그런 오빠의 모습을 보며 서운해했었다고 한다. 옛날에야 무조건 맏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던 시절이었지만, 요즘에는 여러 명의 자녀가 공평하게 나눈다고 들었다. 속, 증여는 나와 무관한 것 같았는데,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미래는 알 수 없다보니 상속 증여와 관련된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유류분 개정이 되어 형제자매의 유류분은 없어지고 배우자와 직계 비속, 직계 존속에게만 유류분이 인정된다고 한다. 또한 고인이 된 어느 가수의 친모가 이혼 후 20년간 연락도 하지 않았다가 재산 상속을 받기위해 나타났던 것처럼 이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처럼 패륜상속인에 대한 상속권 상실제도의 도입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상여, 증여와 관련된 세법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노하우"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가족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문제와 세금 문제에 대한 해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유족간 갈등이 발생한다면 상속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모르는 사람이 가족관계로 등록되어 있으면 유산상속을 같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이였다. 어머니가 이전에 결혼했던 남편의 자녀가 어머니의 자녀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였는데, 현재의 자녀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런 경우에는 사전 증여를 통해 미리 어머니의 재산을 자녀들이 물려받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었다. 요즘에는 워낙 이혼과 재혼이 많다보니 증여, 상속의 문제가 복잡해 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저자는 자산 승계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를 들고 있었다.

1장에서는 증여와 상속에 따라 세금이 어떻게 차이가 날 수 있는지, 증여세 계산 공식, 상속세 및 증여세율 등 증여와 상속에 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2장과 4장에서는 증여세와 상속세를 줄일 수 있었던 사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신탁을 통해 증여와 상속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연로하신 부모님이 치매에 걸렸을 때를 대비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가업을 물려줄 경우의 절세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는데, 현재 우리나라 상속법으로는 과도한 세금으로 인해 가업을 물려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고 있어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증여와 상속에 관한 법을 공부하기는 쉽지 않은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절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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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세라 알람 말릭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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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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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관람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마션"의 원작소설가인 앤디 위어의 또다른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태양에너지를 먹는 바이러스로 인해 빙하기와 같은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주인공이 지적 능력이 뛰어난 외계 생명체를 만나 협력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낸다는 이야기이다. 놀라운 상상력이지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있음직한 일이기에 많은 이들이 소설과 영화에 열광했다. 며칠 전에는 전국 곳곳에 밤하늘에서 별동별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이들과 이를 촬영한 영상으로 떠들썩 했다. 어떤 사람들은 야경을 구경하다가 목격했고, 어떤 이들은 길거리에서 빌딩 사이로 떨어지는 별동별을 봤다고 한다. 이와 같이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도 천문학 관련 이슈가 있으면 많은 이들이 열광을 하곤 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미지의 세계, 지구 외의 행성에서 생명의 존재 유무, 인류가 살 수 있는 지구외의 행성이 존재 유무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을 하도록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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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스" 이후 세대의 우주 교양서라 평가받는 입자물리학자 세라 알람 말릭이 쓴 "코스모스를 넘어"는 우주에 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우주교양서'라는 평가를 받지 않았다면 물리학자가 저자기이게 이해할 수 없는 물리학 이론과 수식들로 가득한 전공서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우주에 대한 생각이 고대부터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우주를 탐구하면서 어떤 것들이 밝혀졌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주 생명체 탐사와 관련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외계 생명체의 신호를 탐지하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우리의 신호를 탐지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노력이 병행되어 오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우리의 신호를 우주 전파로 보냄과 동시에 지구의 소리를 담은 물리적인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는 부분 이었다. 자연과 인류의 소리, 음악, 여러 나라의 인사말 등이 실린 레코드를 우주로 보냈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났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던 것이 "코스모스를 넘어"를 읽으며 새롭게 와 닿았다. 우리보다 더 뛰어난 지적 생명체가 우리가 보낸 이 물리적인 메시지를 발견하고 해독해서 우리를 찾으러 오길 기대하며 우주선을 보냈다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우주생명체와의 대화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는데, '로제타석' 덕분에 고대 이집트 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보낸 물리적인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언어를 해독해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미지의 존재가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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