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연 7
키오 시모쿠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1권에서부터 쭈욱 주연을 맏아왔던(설정상이야 사사하라가 주인공이라곤 해도) 마다라메, 소이치로, 쿠가야마 3인방이 6권말에서 모조리 졸업했고, 이제 현시연에는 사사하라와 사키, 코사카, 카나코, 쿠치키,  오기우에, 케이코(...아직도 많잖아?!)만이 남아 있는 상태.

 워낙 3인방의 존재감이 커서 그들의 출연이 확 줄어버린 7권이 좀 허무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O.K!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 편이 현실감이 있어서 좋다고.

 현시연은 특히 '현실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각자 직업을 가지고 있는 3인방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한다던가 하면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진달까.

 오히려 7권까지 다양하게 수많은 활동을 해왔으니 그걸로 O.K. 대학서클이란게 원래 그런거니까. 여하간 스토리 자체는 시작을 0, 끝을 100으로 쳤을때 약 70 정도에 와 있는 것으로 느낌.

 딱히 뭔가 스토리를 길게 끌 만한 여지가 새로 나오지 않거나 작가가 질질 끌지 않는 한  10권 정도에서 완결이 나면 무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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