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옛이야기 시리즈 고사성어 + 속담 세트 - 전2권 고(古)고(Go)! 옛이야기
김영미 외 지음, 서석근 외 그림 / 달리는곰셋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두 개씩은 알고 있는 고사성어나 속담의 유래와 뜻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수연이가 커가면서 책을 읽을 때 고사성어가 나오면

속으로 혼자서 떨리기도 하지요. 제가 모르는 고사성어가 나올 땐 말이에요..


그래서 수연이에게 자연스레 책을 통해 고사성어나 속담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달리는곰셋] 고(古)고(Go)! 옛이야기시리즈 고사성어 속담 세트를 통해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먼저


고(古)고(Go)! 옛이야기

국어가 쏙쏙 생각이 쑥쑥 고사성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차례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모르는 고사성어가 너무너무 많아요 ^^;...

수연이가 보기 전에 제가 후딱 먼저 읽어 봅니다 ~~



제 1장 우정과 믿음을 나눠요! 에 구성되어 있는 고사성어 중에

미생지신에 대하여 알아 볼까요?




'미생지신'


미생이라는 사람의 믿음이라는 뜻으로,답답할 정도로 고지식하고 너무 융통성이 없는 경우에도 쓰이는 말입니다.





고사성어와 뜻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실생활에서 미생지신 이라는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여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유래가 담긴 이야기를 찾아서 를 통해

 미생지신의 유래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 시절

약속을 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는 우직한 청년 미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지만, 여인은 끝내 나오지 않았고,

굵은 빗줄기속에세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여인을 기다리가 목숨을 잃고 말았지요.

훗날 사람들은 그의 융통성없는 미련함을 한탄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생지신의 유래와 뜻 이해 되셨죠? ^^.


고(古)고(Go)! 옛이야기

국어가 쏙쏙 생각이 쑥쑥 고사성어는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가 한자능력시험의 어느 급수인지 표시해 두어

확인하며 학습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에서 배운 고사성어를 <1분 테스트>를 통해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사성어에는 그 속에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고사성어를 배우게 되면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극복하는 법도 배우게 되며,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습니다.


고(古)고(Go)! 옛이야기 국어가 쏙쏙 생각이 쑥쑥 고사성어는

실생활에서 흔히 쓸 수 있는 고사성어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옆에 두고 읽으면서 고사성어도 익히고,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을 알게 되어 유익한 책입니다.



이번에는

고(古)고(Go)! 옛이야기

논리가 쏙쏙 지혜가 쑥쑥 속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를 위한 속담

2장 시야가 넓은 아이를 위한 속담






3장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4장 겸손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5장 융통성 있는 아이를 위한 속담

6장 꿈을 키우며 노력하는 아이를 위한 속담

 

 

 




저는 수연이를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3장에 속해 있는 속담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41.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늘 정리를 못한다고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는 산이와 솔이는 지석이네 피자를 먹으러 놀러가게 됩니다.

한참 지석이 방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께서 들어오셔서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더니, 너희들은 친구네 집에서도 늘어놓는구나" 라고

말씀하시며 정리를 하도록 하십니다.



이렇게 친근한 주인공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속담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 마다,<속담 박사의 한 말씀 더!> 를 통해

속담의 정확한 뜻을 정리하고 속담에 관련된 정보나 비슷한 속담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와 같은 뜻을 가진 속담으로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이야기를 통해 속담을 알아볼 수 있고,





고사성어 편과 마찬가지로 각 장이 끝나면

[1분 테스트]를 통해  각 장에서 배운 속담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속담은 오랜 세월을 거쳐 생활 속에서 만들어져 왔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느끼고 깨달은 삶의 지혜와 교훈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속담을 잘 배워 두면 상황에 맞게 적절하고 재치있는 표현할 수 있고

그 문구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지혜까지 터특할 수 있게 됩니다.



​[달리는곰셋] 고(古)고(Go)! 옛이야기 고사성어.속담 세트


아직까지도 한글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를 잘 활용한다면, 어휘력이 높아지면서

논리력 또한 향상되고 자연스레 생각과 지혜가 쑥쑥 자라겠지요?


고사성어나 속담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고,

보기만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로 저절로,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고(古)고(Go)! 옛이야기 시리즈 고사성어 속담 세트를 통해


수연이의 생각과 지혜가 쑥쑥 자라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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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내친구 작은거인 48
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황동열 기획 / 국민서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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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럭키이야기가 출간되었다고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앞서 읽은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유기견 럭키가 뚱아저씨에게 입양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럭키가 뚱아저씨에게 입양이 되고

순심이, 흰순이, 흰돌이와 적응하며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은 수연이의 독서록으로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2015년 4월 16일 (목)

제목 :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박현숙 글, 신민재 그림, 황동열 기획 (뚱아저씨)

출판사 : 국민서관 / 주인공 : 럭키


느    낌

럭키는 동작대교에서 3년 동안 떠돌이개로 살았다. 홍 여사님, 우주 덕분에 밥도 먹고, 위기도 구했다.

지금은 뚱아저씨가 입양을 해 살고 있다. 뚱아저씨 집에는 순심이, 흰돌이, 흰순이가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럭키는 며칠째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사흘이 되는 날, 럭키는 ​순심이를 따라 나오게 되고, 이야기는 이제 시작된다.





일단 간추린다.

흰돌이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를 짖는 럭키가 못마땅했다. 그래서 흰돌이는 럭키의 목을 물었다.

럭키는 수술을 했다. 그 모습을 본 뚱아저씨는 럭키에세 미안하다 했다.



 


럭키가 집에 돌아오자 흰순이가 럭키를 보살펴 주었다. 럭키는 심장사상충에 걸렸기 때문에

더 위독했다. 흰순이는 잘 때는 럭키와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었다.


순심이는 늘 자신과 이불을 같이 덮던 흰순이가 럭키와 덮으니 당황해했다.

럭키와 흰순이가 사라졌다!. 럭키와 흰순이가 도둑이 대문을 열어 놓아서 그 틈으로 도망간 것이다.

흰돌이와 뚱 아저씨, 그리고 동진이(뚱아저씨 조카)는 흰돌이의 코를 믿고 냄새를 찾아

찾고 있었다. 보신탕 가게 단지에서 흰순이와 럭키를 찾았다.

흰순이는 갇혀 있었고, 럭키는 도망가고 있었다.


흰돌이가 럭키를 잡으러 다니던 아저씨를 쫓아내고, 흰순이를 풀어 주었다.

그리고 럭키와 흰순이를 핥아 주었다. 럭키는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흰돌이에게 등을 맡겼다.

럭키와 그의 가족들은 동작대교에 가기로 했다. 걸어서... 왕복 4시간이 걸리지만,

뚱아저씨는 럭키에게 괜찮다고,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것을 안 것일까?

럭키는 이제 친구들과 놀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럭키와 나중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이제 마음이 한결 놓였다. 책을 보면서 스릴이 넘치고, 내가 다 떨렸던 것 같다.

'동작대교에 버려진 강아지 럭키' 와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그 책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던 것 같다.

그런데 의문이 있다.

심장사상충이 걸린 럭키, 순심이는 잘 살고 있나? 그것이 궁금하다.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럭키에게 새 가족이 생기면서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함께 할 친구, 가족이 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나누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 어려운 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생긴 럭키의 모습을 보면서

슬픔의 기억 동작대교를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이라는 좋은 장소로 기억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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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사회 4-1 (2015년) - 3~4학년군 3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수연이 학교는 3학년 2학기때부터 기말, 중간고사가 폐지 되었습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수행평가와 단원평가만이 치뤄지지요.

수행평가와 단원평가가 예고없이 치뤄지긴 하지만

학교내 공식적인 시험이 폐지되다 보니 사회 과목을 매일 복습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신경을 안쓸수도 없구요.

그래서 수연이는 교과서를 한 권 더 사서 집에 두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와 백점맞는 사회로 교과 수업에 대한

일주일치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





백점맞는 사회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Why 학습법으로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 수연이에게는 안성맞춤 문제집이지요.



자료 분석을 통한 백점 비법

학교 시험에 강한 서술형.논술형

내가 정리하는 복습 노트



[동아출판] 백점맞는 사회

개념북 / 시험대비북 / 친절한 해설북 으로





16주 진도에 맞게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표준 진도표가 있어서 진도에 맞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단원별 개념 동영상으로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공부 습관도 키울 수 있고, 개념은 쏙쏙!! 성적은 쑥쑥!! 올릴 수 있답니다.





Book 1 개념북





WHY로 단원 열기


이 단원을 왜 배워야 하는지 만화를 통해 생각해 보며,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대략적인 학습 내용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WHY 질문으로 미리보기






단원의 핵심 내용을 질문으로 제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단원 내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으며,

용어의 의미를 그림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이미지 용어 사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아출판] 백점맞는 사회


학교 진도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서 중요 내용을 미리보기 만화, 단원명 파헤쳐 보기, 개념+,  교과서 핵심 자료 등

풍부한 학습 자료를 통해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며,






4단계 평가 시스템으로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올리며 유형벌 서술.논술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마지막으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원 평가 문제를 통해 해당 단원을 잘 공부했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핵심 Why 백점 강의 및 내가 정리하는 복습 노트를 통해


개념 중 중요한 주제를 뽑아 자세하기 보충 설명 및

단원의 개념을 한눈에 정리한 마인드맵을 통해 스스로 정리를 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Book 2 시험대비북 



시험 바로 전에 다양한 유형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선생님 콕 ! 쪽지시험 및 핵심 자료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개념을 파악할 수 있으며,

단원평가 2회, 중간.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문제를 통해 확실히 시험에 대비해 봅니다.


 




Book3 친절한 해설북



혼자서 공부하는 수연이에게는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인 친절한 해설북은

자세한 풀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Why 노트를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부록으로 있는 날개북 이 맘에 들었습니다.

 

날개북에도 용어사전 / 적중 요점 / 교과서 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마법날개로 답을 가리고 답해 본 후 날개를 펼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체크하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백점맞는 사회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Why 학습법


[동아출판] 백점맞는 사회를 통해

평소에 꾸준하게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이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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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생물을 깨워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2
서지원.조선학 지음, 박수영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얼마전 70년 전통의 동아출판에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단행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지요?


먼저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로

- 실생활 주제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과학이 재미있습니다.

- 연결되는 다양한 지식이 융합적 사고를 키워 줍니다.

       - 생생한 시각 자료가 융합적인 정보 이해력을 높여 줍니다.


 오늘은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멸종 생물을 깨워라 !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과거로 떠나자!

                                                                                     2장 화석으로 복원하자!

                                                                                     3장 화석의 나이를 밝히자!

                                                                                     4장 공룡을 만나자!

 

 

 

 

 



 

 

 

 

 

공룡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작은 단서에서부터 시작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멸종 생물을 깨워라!

공룡 뼈를 발굴하는 데 푹 빠진 다구 삼촌과 삼촌을 만나러 와서 화석의 재미에 빠진 해별이를 통해

공룡을 비롯해 지구에 살다 간 수많은 멸종 생물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생물들은 언제 지구에서 사라진 것인지, 우리 인간은 그 생물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재미있는 스토리에 적절하게 삽화, 그림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다구 삼촌이 해별이에게 설명하듯 풀어가고 있어서 아이가 해별이가 되어

몰입하여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스토리 중간중간

<다구삼촌의 연구수첩> 을 통해 앞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STEAM쏙 교과 쏙 에서는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기도 하며,


Q & A로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내용을 정리해주니 이 또한 마음에 듭니다.



 

멸종 생물을 깨워라!는

3학년 2학기 과학 교과 과정과 많이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4학년이 된 수연이에게는 복습의 시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본문이 끝나면

핵심 용어를 통해 본문에 나온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개념을 정리하고 훑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멸종 생물을 깨워라 !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꽃, 나무, 동물들이 수억만 년전부터 살아온 것이라는

삼촌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이 귀하고 아름답게 느꼈다는 해별이처럼

멸종 생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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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이마주 창작동화
조성자 지음, 김진화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 이마주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이마주] 우리반에 스컹크가 산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봐서는

유쾌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학급에 방귀쟁이가 있는 이야기려나? 혼자 생각만하다

수연이가 먼저 읽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이야기기가 이러했습니다.

"문구점 아줌마가 너무 나빠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저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마주] 우리반에 스컹크가 산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또는 나와의 다름, 편견 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지안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인 나보다 낫구나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하시죠? ^^..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례를 삽화와 함께 표현하니 더 관심이 가는걸요? ~




                                                                      내 코는 개코

                                                                      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선생님도 피곤하면 입 냄새가 난대요

                                                                      개똥 밝은 날보다 더 운이 없는 날

                                                                      통쾌한 복수

                                                                      누구나 스컹크가 될 수 있대요

                                                                      냄새의 역전

⁠주인공 지안이는 엄마, 아빠께 개코 따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냄새에 민감하답니다.



3학년에 올라와서 처음 짝을 바꾸는 날 김동인이라는 남자아이와 짝이 된 지안이는

썩은 음식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걸레에서 나는 케케묵은 냄새같기도 한 냄새때문에 머리까지 지끈거리기 시작합니다.

그 냄새는 짝궁 동인이에게서 나는 거였고, 지안이의 냄새와의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땀냄새가 나는 옷 때문일거라는 생각에 동인이를 배려하여 물어보기도 하지만,

차마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는 건내지 못하지요.


그러던 어느 봄날 체육시간에 바람에 날려간 지안이의 옷을 동인이가 잡아서 건내주게 됩니다.

지안이는 생각하지요. 동인이에게서 나쁜 냄새가 나니까 마음씨도, 머리도 나쁠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이에요.

어른인 저보다도 생각이 더 깊은 지안이의 모습을 보면서 살짝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짝을 바꿔 달라는 말을 하겠다고 다짐만 하는 지안이가

문구점 아줌마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자신을 흉측한 괴물을 보는 듯한 얼굴을 한 문구점 아줌마 표정때문에

지안이는 죄를 지은 사람마냥 얼른 문구점을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선생님도 피곤하면 시궁창에서 올라오는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마음의 빗장이 풀어졌습니다.

또한 엄마께서 시큼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내 딸 냄새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지안이 엄마 멋진 엄마 ^^.

동인이에게서 나는 냄새가 동인이 엄마에게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냄새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또한


 "사람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냄새도 모두 달라. 마음 냄새도 각각 다르지. 곁에서 좋은 향기가 나도

마음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결코 향기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 엄마는 우리 지안이가 마음이

향기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어. 그렇게 되려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남이 알아주지 않도록

묵묵히 좋은 일을 해야겠지"


라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동인이의 흉을 보지 않기도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랍니다. !!

단짝 친구 지나가 동인이에게서 썩는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반 친구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던 지안이는

하지 말라고 소리치다가 그만 3-2반 스컹크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동인이를 좋아한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지요.

개똥 밟은 것보다 더 운이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3-2반 스컹크가 되어 버린 지안이는

누구나 한번쯤은 스컹크가 되기도 하며, 피곤할 때 입냄새가 나기도하고,

화장실 가기 전 방귀에서 쿠린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스컹크라고 놀리는 일을 삼가며,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냄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에게 가장 향기로운 냄새가 어떤 사람에게는 고약한 냄새가 되기도 하고,

나에게 고약한 냄새가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향기로운 냄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서 어던 향기가 나는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마주] 우리반에 스컹크가 산다

이 책을 읽고서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저는 사실 "수연아 입냄새 나네?.. 양치 깨끗하게 안했니?"

바로 말하는 편이었거든요. 엄마니까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야 밖에서 더 신경을 쓸거라고 말이에요.

그런데 말이죠... 수연이가 좋은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해도

친구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도 있기에

어른인 저부터 타인 입장에서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안이 엄마처럼 현명한 부모로 아이를 대해야 겠다는 생각 또한 하게 되었구요.

나에게는 향기로운 냄새가 타인에게는 고약한 냄새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모든 사회 생활, 또는 학교 생활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연이가 자신과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우정을 키워 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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