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 지금 시작하는 목표 설계의 비밀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장원철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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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행복과 성공의 중심에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오래전 에 깨달았다고 합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실패의 원인을 완전히 잘못된 곳에서 찾는다.
나는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여기며, 자책하면서 쉽게 포기 한다. 적절한 훈련과 전략을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성공 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원인이라고 믿었던 것들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함께하는 사람이 달라져도 목표가 모호하거나 목표치가 낮은 것보다 목표가 구체적이고 높을 때 훨씬 성과가 좋았다. 왜 명확하고 어려운 목표가 '최선을 다하라'는 말보다 더 좋 은 성과를 가져오는 것일까?"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해야 할 일이 간단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기대하는 일이나 달성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정하게 되면, 작은 노력에서만 만족을 얻거나 목표 자체를 낮게 잡는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거죠.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단지 원하는 것에 도달하는 방법을 안다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목표 달성은 그 과정을 즐길 뿐만 아니라 행복을 느끼고 자신이 발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저는 '충만주의자'에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지만, 과정에 몰입하며 매 순간 성장하는 자신을 느낍니다.

<자기통제력>
-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유혹과 문제로부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내는 내적인 힘
- 근육을 단련하듯 학습과 훈련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
-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규칙적인 훈련이다.

<향상 욕구>
- 삶에 영향을 주고 우리가 바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 호기심,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자부심 등에 강한 동력을 공급한다.
- 내가 잘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경향.

<내면화>
- 기본적 욕구(관계, 향상, 자립)를 지지받을 때 일어난다.
-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느낌을 경험할 때의 과정.
- 이해는 내면화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 어떤 일에 능숙해지고 있다고 느낄 때 그 목표가 왜 중요한 것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
- 중요한 이득은 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되면서 만족감과 함께 행복감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 외부에 기반을 둔 규칙과 요구를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으로 인정할 때 일어난다.

<자율욕구>
- 자유의지를 경험하는 것이며, 동기부여의 연료가 된다.
- 우리 행동의 기원이 자신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며, 그 행동에 자신의 신념과 가치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율적 동기>
-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을 때, 목표와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때 강화된다.
- 내가 원해서, 선택했기에 하는 것이라는 믿음은 통제력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수업에 대한 긍정적 감정까지 강화한다

"목표를 달성했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항상 상승하지 않는다. 행복이 성공의 유무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다."

세속적인 성공을 달성했음에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들이 성공적으로 달성한 목표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통제력이 강한 사람이 있다. 어떤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꿋꿋이 버텨낸다. 심리학자 안젤라 덕워스는 이 재능 을 가리켜 '투지'라고 하며 투지가 있는 사람들은 마라톤을 하듯 목 표에 접근한다."

투지는 엄청난 재능입니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은 삶의 목표를
'성장하기'에 둡니다.
타인의 평가나 인정이 아닌 전진과 향상을 중요시하지요.

"성공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곳에 투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없다!"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목표 의식을 갖는 일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겁니다. 함께 나아가기로 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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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위에서 올바르게 투자하라 - 어디서나 통하는 초수익 투자법부터 작전주 함정 분석까지
올투(올바른 투자)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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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감정과 자존심을 허락하지 않는 냉정한 공간이며, 시장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성공적인 투자자의 필 수 역량입니다. 시장에 대한 겸손함과 추세를 따르는 원칙만 확립 된다면 , 누구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투자 나침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투자자가 만 명이면 투자방법도 만 가지'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경제 도서를 읽으며 느끼는 것은, 저자마다 시장에 대해 판단하는 시선과 추종하는 투자법이 각자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투자 세계가 매력적인 점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기업에 대한 안목, 매수하는 타이밍, 매도 하는 타이밍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올바른 투자방법을 익혀야 수익 을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투자 전에 꼭 공부해야 하고, 두려움을 넘어서는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을 잘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다양한 섹터로 분산투자 하지 말고,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 위주로 집중투자 하길 바란다."

지인들이 "내가 사면 꼭 떨어지고, 팔면 오르더라"라는 말을 가끔 합니다. 좋은 종목을 보유한 상태에서 잠시 주가 조정을 거치며 쉬어가는 상황일뿐인데 매도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상승 세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대다수의 투자자는 주가가 점점 높아지면 주가 하락에 대한 공 포를 크게 느끼며, 주가가 하락할 때는 반등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보유해야 할 때 매도하고, 매도해야 할 때 보유한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대다수와 반대로 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성공한 투자자들은 손절매는 짧게, 익절매는 길게 가 져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또한, 시장의 약세를 감지하면 과감히 물 러서는 전략을 취하기도 했다."

손절매는 항상 짧게 설정해야 해요.저자는 최대 10%를 넘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야다음 투자 기회를 위한 자금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VMS(Value Momentum System)투자 원칙 핵심 14가지
1. 시장지수의 추세가 우상향일 것
2. 향후 미래의 예상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높을 것
3. 조정을 거치며 일정한 패턴을 만들고, 돌파 시 강한 거래량
4. 돌파 순간 주가는 역사적 신고가 구간일 것
5. 돌파하는 것을 확인 후 매수할 것
6. 시장지수 대비 지수상대강도(RS)가 높을 것
7. 익은 길게, 손절은 짧게
8. 제일 중요한 것은 파산 리스크 관리
9. PEG <1배일 것(PEG=PER/ 향후 3~5년간 평균 성장률)
10. 매도는 원칙에 따라 칼같이 할 것
11. 조정 후 돌파가 4번째 이뤄지는 돌파일 때는 신중히 접근할 것
12. 최소한 5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이며, 200 일선의 방향은 최소 2달 이상 위로 향할 것
13. 베이스 구간을 돌파한 다음 날 조정이 나와도 손절가격을 터치 하지 않는 이상 인내심을 갖고기다릴 것
14. 매일 점검해야 할 52주 신고가 검색

성공적인 투자는 꾸준한 학습과 실천에서 나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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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세금공부
조문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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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다양한 사유로 불필요하게 많이 냈던 세금이 무려 7조 원에 달한다고 하지요. 내가 어떤 세금을 내고 있는지, 억울하게 더 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에게는 세금 공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세금의 종류는 총 25가지로, 국세 14개와 지방세 11개입 니다. 과세권이 중앙정부에 있다면 국세, 지방자치단체에 있다면 지방세로 분류됩니다.

가끔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책을 통해 알았어요. 일반적인 개인 간 중고거래는 과세되지 않지만, 반복적인 거래로 인한 수익에 대해서는 사업소득으로 과세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사업성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이 궁금하긴 하죠? 세법에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1년에 50회 이상, 총판매금액이 4,800만원 이상이면 과세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2023년 조세부담률은 19%에요. 조세부담률은 GDP대비 조세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데, OECD평균 조세 부담률은 25.2%에요.

"소득세법에서 말하는 '소득'은 열거주의에 따른다. 즉, 세법에 열거된 소득만 과세하고 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 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으로 총 8가지다."

열거되지 않거나 비과세로 규정된 소득은 아무리 많아도 과세되지 않는것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가상화폐에요. 기존에 없던, 열거되지 않은 소득이기에 세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제도적인 준비 미흡으로, 2027년 1월 1일부터 과세된다고 하지요.

"종합부동산세는 개인이 소유한 모든 부동산을 합쳐서 과세한다. 모든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친 금액에서 9억 원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과세 된다. 즉, 9억 원까지는 세금이 나오지 않는다. 만약 1세대1주택자이면 공제 금액이 12억 원으로 더 커진다."

1주택자에게 과세되기 위해서는 공시가격이 12억 원이 넘어야겠네요. 2주택 이상이면 9억 원이 공제되고요. 부부가 공동 명의인 1주택이면, 공시가격에 따라 개인별 과세 방식과 1주택자 과세 방식 중 유리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자식이 31살이 되어 1억 4,000만 원을 한꺼번에 증여하면
900만 원의 증여세가 나오게 된다."

자녀에게 비과세로 증여하려면 10년 주기 증여를 기억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는 2,000만 원이 증여한도인데요, 태어나자마자 2,000만원을 증여하고 11살이 되어서 추가 2,000만 원 증여, 21세와 31세가 되는 해에 각각 5,000만 원을 증여하면 됩니다.
총 1억 4,000만 원을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공부해야 해요.
내야 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내는 것이 행복한 일 아닐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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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ㅣ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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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없는 삶은 남이 쥐여준 각본을 연기하는 인생일 뿐이다."

이 책은 철학의 힘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쓰였어요.
삶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와, 삶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철학의 도구가 담겨있습니다.

철학은 단순히 '생각하는 힘'이 아니라 '사는 힘'이죠. 저 역시 철학을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었어요. 삶에서 집중해야 할 것에 몰입하는 자세를 익혔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자, 사유는 더욱 깊고 단단해졌습니다.

"삶의 본질은 말이 아닌 행동에 있다. 그 행동이 본질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살아있는 언어는 행동으로만 증명된다. 그 행동이 곧 철학이 되어, 삶을 설계 하는 기반 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안다'고 해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단한 결심으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요. 다만 작은 실천의 반복, 성공하는 경험이 진정한 변화로 이끕니다.

"자신의 세계가 넓은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 하고, 이해하지 못한 것을 섣불리 단정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자신 의 언어를 끊임없이 갱신하려는 자세를 보인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저를 알기에 매일 책을 읽고 배움에 다가갑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타인의 삶에서 배울 점은 배우되, 분명히 경계해야 할 부분은 피해야 한다. 타인의 무례함을 반면교사로, 따뜻함을 삶의 지침으로 삼되, 모든 관찰의 끝은 결국 '나'라는 존재의 중심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주변을 주의 깊게 보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단단한 내면의 중심을 세우고 성찰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괴테의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천해야 한다."를 새깁니다.

"죽음은 몰랐던 삶의 가치를 보게 하는 렌즈와 같다. 죽음을 마 주하는 순간, 오늘 하루가 새롭게 빛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죽음 을 불길하게 여기며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리지만, 외면한다고 해 서 죽음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외면할수록 두려움은 커져 삶은 얕아진다."

'메멘토 모리'가 항상 마음 속에 있습니다. '아모르 파티'도요.
죽음은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살면서 죽음을 성찰하는 일 은 순간을 빛날 수 있도록 생명력을 가집니다. 유한한 삶에서 하루 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요.

"자신과 대화하는 순간, 내면의 위대함과 마주하고 삶을 움직이는 가장 근원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많은 이들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회피한다. 내면의 허물과 약점을 마주하는 일이 두렵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일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해요.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불완전한 나'를 직면하고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음을 믿어야해요

"기억하라. 인생은 바깥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인생을 탓하며 살아가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인생을 창조하며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다!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츨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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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완벽주의자 -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를 버리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엘런 헨드릭슨 지음, 문희경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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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한 명은 전설적인 영 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 다른 한 명은 전설적인 아동 프로그램 진행자인 프레드 로저스입니다. 두 사람 모두 지독한 완벽주의자였다고 해요. 하지만 둘의 삶은 달랐지요.

디즈니는 경직되었지만, 로저스는 유연했습니다. 디즈니는 자신과 타인에게 높은 기준을 강요하며 고립되었지만, 로저스는 친절과 관계라는 더 큰 가치를 추구하며 사람들과 연결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세계에 갇혀 쓸쓸함을 느낀 디즈니,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 로저스.
저자는 두 완벽주의자의 삶 중,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지 묻습니다.

"완벽주의는 높은 기준과 강한 직업윤리, 신뢰감, 배려심 등 마 법 같은 능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더 해야 해, 더 잘해야 해, 더 나 아져야 해, 더 완벽해야 해. 겉으로는 모든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듯 보여도, 속으로는 매번 패배감에 시달린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안 고 사는 사람들에게 완벽주의란 잘못된 꼬리표다."

과거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남들의 눈에는 제가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하는 사람으로 보였을거에요. 재주가 많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모든 일을 잘 챙기는 꼼꼼한 '성공의 모습'을 가진 사 람으로 말이죠. 원하는 대로 이루고 성과를 내도 '더 잘했어야 했는 데'라는 생각으로 제 자신을 괴롭혔던 것 같아요.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상태가 핵심이 아니다. 그보다는 끝내 충 분히 기분 좋게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문제인 것이다."

"열심히 밀어붙이는 것을 멈추는 시간, 성과보다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당신은 계속 완벽주의자겠지만 이제 그 완벽주의는 당신의 적이 아니라 조력자가 될 것이다. 이를 ‘적응적 완벽주의' 라고 한다."

지금의 저는 '충만주의자'에요. 완벽주의를 벗어나 저만의 '가치관'에 따른 삶을 살고 있어요. 우리는 간단한 사고와 행동의 전환, 가벼운 약점을 드러내는 일도 부끄럽지 않은, 유연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기연민은 꼭 거창하거나 완벽하거나 잘 다듬어질 필요가 없다.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인정하는 태도, 따뜻한 말 한 마디, 가볍게 배에 얹은 다정한 손, 핫초코 한 잔과 함께 소설을 읽는 시간, 직접 저녁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 허락하는 것이면 된다."

자신에 대한 작은 친절과 이해만으로도 자기연민의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자신을 지키고 수용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자기가치감, 효능감, 즐거움 등도 느낄 수 있어요.

"본능적 한계를 발견하면 카펫 밑으로 밀어 넣기보다는 오히려 밝은 빛을 비추어야 한다. '내가 인정하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은 무엇일까?' 내 안의 어두운 면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뭐라고 할 까? 내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여기에 내가 배울 점이 있을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에 집중하면 마음이 열린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그 배움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치관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알려주는 북극성이다. 가치관은 우리가 삶에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삶에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가치관이지요. 삶과 가치관을 연 결하고, 우리의 강점에 머무르는 일, 잘하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존 중하는 것, 가진 성향과 삶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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