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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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없는 삶은 남이 쥐여준 각본을 연기하는 인생일 뿐이다."

이 책은 철학의 힘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쓰였어요.
삶의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와, 삶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철학의 도구가 담겨있습니다.

철학은 단순히 '생각하는 힘'이 아니라 '사는 힘'이죠. 저 역시 철학을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었어요. 삶에서 집중해야 할 것에 몰입하는 자세를 익혔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자, 사유는 더욱 깊고 단단해졌습니다.

"삶의 본질은 말이 아닌 행동에 있다. 그 행동이 본질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살아있는 언어는 행동으로만 증명된다. 그 행동이 곧 철학이 되어, 삶을 설계 하는 기반 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안다'고 해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단한 결심으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요. 다만 작은 실천의 반복, 성공하는 경험이 진정한 변화로 이끕니다.

"자신의 세계가 넓은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 하고, 이해하지 못한 것을 섣불리 단정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자신 의 언어를 끊임없이 갱신하려는 자세를 보인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저를 알기에 매일 책을 읽고 배움에 다가갑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타인의 삶에서 배울 점은 배우되, 분명히 경계해야 할 부분은 피해야 한다. 타인의 무례함을 반면교사로, 따뜻함을 삶의 지침으로 삼되, 모든 관찰의 끝은 결국 '나'라는 존재의 중심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주변을 주의 깊게 보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단단한 내면의 중심을 세우고 성찰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괴테의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 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천해야 한다."를 새깁니다.

"죽음은 몰랐던 삶의 가치를 보게 하는 렌즈와 같다. 죽음을 마 주하는 순간, 오늘 하루가 새롭게 빛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죽음 을 불길하게 여기며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리지만, 외면한다고 해 서 죽음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외면할수록 두려움은 커져 삶은 얕아진다."

'메멘토 모리'가 항상 마음 속에 있습니다. '아모르 파티'도요.
죽음은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살면서 죽음을 성찰하는 일 은 순간을 빛날 수 있도록 생명력을 가집니다. 유한한 삶에서 하루 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요.

"자신과 대화하는 순간, 내면의 위대함과 마주하고 삶을 움직이는 가장 근원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많은 이들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회피한다. 내면의 허물과 약점을 마주하는 일이 두렵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일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해요.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불완전한 나'를 직면하고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음을 믿어야해요

"기억하라. 인생은 바깥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인생을 탓하며 살아가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인생을 창조하며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다!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츨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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