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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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의 증보판으로 글을 쓰는 자리 에 머무는 삶을 사는 저자의 에세이에요.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는다." 프롤로그에 쓰인 글이 마음에 부드럽게 와닿습니다.

📒 책 속 고운 문장
📍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동일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에 도 온전한 그릇으로 사는 삶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작든 크든 깨진 삶의 조각들을 가지고 산다.

📍삶이 움츠러드는 이유는 상처와 결함을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꿔 그 불완전함을 자연스러움으 로, 나아가 아름다움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면 삶의 무게는 훨씬 줄 어들 것이다.

📍삶의 미학은 완성도가 아니라 깨어짐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회복의 과정에 있음을 배웠으니까.

📍빛난다는 건 티 없이 웃던 밝은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 을. 상처와 절망, 흔들림과 눈물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낸 흔적이 야 말로 내면에서 배어 나오는 깊고 단단한 빛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로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임을.
📍멈추거나 넘어진 나를 보채며 서둘러 일으키려 했던 시절이 있 었다면 이젠 나에게 숨 고를 시간을 주기 시작했고 흔들리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
📍삶은 어쩌면 또렷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 답 을 조각해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
📍인생에는 반전이 있고, 솟아나는 타이밍이 있으며 묵묵히 기다 려야 하는 시절도 있다. 그러니 아직은 끝이 아니다. 지금 나는 나머지 삶의 시작점에 와 있는 것이고 오늘의 나는 지나가는 과정에 서 있을 뿐이다.
📍인생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 뛰는 심장을 잘 다스리며 각자의 페이스로 꾸준히 걸어가는 것.
📍나의 두근거림을 찾아 나의 길을 가는 것. 다른 사람은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보물을 발견해 내고 바짝 끌어안는 것.
📍중요한 것은 무엇을 결정하든지 간에 내가 결정하기에 특별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결정한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작지만 큰 실행은 나에 대한 예의이자 존경심의 표현이다.
📍내 결정의 특별함을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것 또 한 오직 나만 이 할 수있는 특권. 다른 사람의 결정을 흉내 내지 않고, 타인의 속 도를 따라가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것.
📍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가 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

☘️저자는 '인생을 사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는 것'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때이고,
'살아가는 '것은 조금은 능동적으로 살게 되는 때에,
'살아 내는'것은 살기 위해 애쓰는 때에,
'살아지는 '것은 흐르는 대로 삶을 놓아두는 때라고요.
저는 네 가지 모두를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었음을 알았어요.

☘️ 매순간 의미있는 기쁨을 찾고,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죠.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힘들어도 애쓰며 참아내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순리를 따르며 그 흐름에 저를 밑깁니다.

☘️나 자신의 삶도 빛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영향력 을 주는 빛이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

"어제의 나를 지나 내일로 걸어간다."는 저자의 글처럼,
우리가 걸어 나가야 할 삶에서 단단하고 아름다운 시절에 우리
함께 빛나기로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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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내려놓기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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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당신에게 더 많은 자유를 선물하고 싶다. 당신은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꿀 수 있을지 배우게 될 것이다.

🎙️죄책감을 느낄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직 우리의 결정에 달려있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 큰 아이가 떠올랐어요. 가끔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그러지 않았어야 해요"라는 말을 할 때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가 느끼는 죄책감이 옳은지 아닌지 판단할 권리가 제게는 없지만 아이가 긴 시간 고민할까봐 염려가 되었거든요.

📒책을 통해 알아보기
- 죄책감은 어떻게 생기고, 대처하는지
- 죄책감 해소를 가로막는 자애물과 유익한 전략
- 저자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인생사례를 통한 조언

📒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 하는 마음"을 말한다.

🎙️"죄책감을 느끼려면 우선 어떤 행위가 잘못이라는 인식이 있어 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한 구분이 우선되어야만 해요. 부당한 행동을 했다는 인식이 있으려면 말이죠.

📒죄책감
- 우리 행동이 틀렸다 생각,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 평가하고 느낌
- 우리를 괴롭히고 손발을 꽁꽁 묶고 에너지를 앗아간다
📒 후회
- 우리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 안타깝게 여기지만 실수를 용서
-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 개선이나 회복의 방법을 찾는다
-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길을 모색한다

🎙️죄책감과 후회에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죄책감은 진짜 감정이 아니고 스스로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각의 과정일 뿐이었어요.
죄책감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거에요. 인간의 뇌는 의식적으로 매 순간의 상황을 자동적으로 평가한다고 하잖아요. 우리에게 위험한 것은 아닌지,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는지 매 순간 점검하는 시스템 을 가지고 있어서 뇌가 자동으로 판단하죠.

📒생각 바꾸기 5단계
📍첫번째 단계 : 이론적인 깨달음
📍두 번째 단계 : 연습
📍세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충돌
📍 네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일치
📍다섯 번째 단계 : 새로운 습관
🎙️죄책감은 그저 우리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비판한다는 증거이지 실제로 잘못했다는 증거는 아니까 생각의 5단계를 기억하고 실행해보기로 해요.

📒 빨리 죄책감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특징
📍완벽주의
📍 자괴감과 열등감
📍남의 문제와 고통에 민감하고 그 책임을 떠맡는다.
📍남의 감정을 자신의 행동으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가장 잦은 이유 다섯 가지
1. 무지와 경험 부족
2. 심리적 문제
3. 가치관의 충돌
4. 가치관의 변화
5. 다른 관점과 욕망

🎙️우리는 수많은 우연속에 살고 있어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예상할 수 없고, 우리는 행동하는 순간의 생각에 결정되니까요.

📒우리의 행동이 곧 우리인 것은 아니다. 우리 행동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쁜 때도 있지만 우리의 인성,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그 행동으로 인해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살아가겠죠. 그저 삶의 매순간 최대한 잘못을 줄이고 죄책감을 후회로 바꾸는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나의 평가와 결론은 사실과 일치하는가?"
"나의 평가와 결론이 내가 바라는 기분과 행동으로 나를 이끌어 주 는가?"

☘️ 저자가 제시한 자기 평가를 위한 질문 두 가지에요.
사람의 행동은 평가할 수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평가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죄책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감정의 ABC'도 꼭 숙지하려고요.
일이 일어난 상황에서 한 행동, 생각, 말에 대한 기분과 의미를 인지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대한 것이에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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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음플릭스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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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싶었던 세 명의 음악 교사가 만든 책을 통해 유쾌한 클래식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위로가 필요한 날은 낭만주의 작곡가의 파트를,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아침은 경쾌한 바로크 음악의 파트를"

🎻 첼로를 배운지 3년이 넘어갑니다.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가족 음악회 무대에 오를 곡을 선곡하며 쌓아온 시간들은 클래식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클래식 음악은 저를 과거의 아름다운 시공간으로 데려다 줍니다.

🎹 네오마의 명확하지 않음을 '도레미'로 해소해준 '귀도 다레초' 🎹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스킹 데프레'
🎹 바로크 시대 대위 음악의 마술을 보여준 음악의 아버지 '바흐'
🎹 미사보다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사제가 된 '안토니오 비발디'
🎹 '골상학'의 피해자로 머리를 도난당했던 '하이든'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마술피리>로 주목받은 '모차르트' 🎹 청력을 잃은 고통 속에서 피어난 자유 <월광 소나타> '베토벤'
🎹 19세기유럽을 뒤흔든 최초의 슈퍼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
🎹 건반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는 예술가 '쇼팽'
🎹 코르티잔이 주인공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베르디'
🎹 두 자아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로 살다 간 '슈만'
🎹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를 연모했지만 헌신적이었던 '브람스'🎹 "교향곡은 세계를 담아야 한다"라고 했던 '구스타프 말러'
🎹 멜랑콜리, 정제된 감성, 낭만주의의 절정 '차이콥스키'
🎹 저의 최애 <피아노협주곡 2번>의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 왕의 총애를 받으며 불륜을 서슴치않았던 미운 천재 '바그너' 🎹 소리에도 온도와 습도,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드뷔시'
🎹 느릿한 멜로디로 마음을 녹이는 곡 <짐노페디>의 '에릭 사티' 🎹 말하지 않고 음악으로 많은 이야기를 건넨 '쇼스타코비치'
🎹 코코 샤넬을 연인으로 두었던 만인의 연인 '스타라빈스키'

🎻 매일 아침 한 권 독서를 할때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합니다.
현악의 풍부한 감성도 좋지만 저는 쇼팽과 슈만의 곡을 즐겨들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을 듣고요. 에릭 사티의 음악에는 느림과 여백, 작은 일상을 들여다 보게 하는 휴식 같은 마법이 숨겨져 있거든요.

🎻 드뷔시의 <달빛>도 너무 좋아해요.
폴베를렌느의 시 '하얀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하죠. 많은 영화의 OST로 유명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는 <그린 파파 야 향기>였어요. '감춰진 슬픔'을 드러내어 느끼게 해주었거든요.

"음악이 일상에 스미는 순간, 세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해진 다"

🎻 프롤로그에 있던 문장이 떠오릅니다. 맞아요. 음악은 흐릿한 일상에서 선명한 중심을 찾게 해주는 귀한 친구이자 선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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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다 -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박병화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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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 사람들이 내면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사랑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마음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포용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때 내 삶의 진 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내면에는 긍정과 부정의 목소리가 함께 있어요. 만일 부정적인 목소리에만 집중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의심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 자기 돌봄
📍자신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
📍삶에서 겪는 안좋은 경험에 대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
📍자신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삶의 어두운 면까지 포용하는 일
📍느끼는 감정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취하고 조심히 대하는 것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지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능력

🎙️타인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자신에게는 호의적이지 못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돌봄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해요.

🎙️마음의 진짜 주인은 우리 자신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다른 태도를 취할 선택과 기회는 우리에게 있어요.

🏷️ 모디(Modi)란?
📍복수의 자아, 부분적인 자아, 사회적 자아
📍인간은 사회적 상황에서 다양한 역할과 다른 인격체가 가능
📍인간은 늘 똑같은 존재가 아니며, 다양한 상태로 존재

🎙️때로 어떤 모습이 진정한 자아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어요. 서로 다른 모습의 자아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가끔 낯선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면 당황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해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자신을 평가하게 되면 자기 돌봄을 위한 노력에 방해가 되니까요.

📍나를 대하는 방식 돌아보기
📍자신에게 친절한가, 비판적인가?
📍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형태를 즐길 수 있는가 우 모든 것을 끊임 없이 개선해야 하는가
📍지속적으로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
📍삶의 시련에 맞설 수 있는가, 없는가?

🏷️ 자기 돌봄의 3대 구성 요소
📍세심한 주의 : 자신의 신체감각이나 생각 또는 감정을 주의 깊게 인지한다. 불쾌한 감각과 고통스러운 경험 앞에서 자신을 개방하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는다.
📍공동의 인간적 경험 : 모든 인간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이런 경험은 인간의 속성이며 나 혼자서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한다.
📍자기 친절 : 자신의 경험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며 그 때
문에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 자신을 호의적이고 친절하게 대한다.

🎙️언뜻 자기 돌봄을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감정
'이라는 단어도 개념의 일부다."라고 저자는 알려줍니다. 중요한 것 은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 자세이고, 어떤 행 위 자체가 아닌 그 행위 뒤에 숨어 있는 태도라는 것이죠.

🏷️ 자기돌봄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
📍내가 자기 돌봄을 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나에게 된다고 말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 다가오지 않은 걱정과 염려는 통제할 수 없기에 우리에게 무의미 헤요. 보통 문제가 되는 것은 인생이 걸린 중대한 결정이 아니라 일 상의 소소한 것들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책에 여러 번 나오는 질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일이에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찾아봐요.

☘️ 공감과 자기 돌봄은 함께 하며 서로 돕는 관계라고 하잖아요. 자 신의 고통과 당당히 마주할 때 우리는 타인과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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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심리학이 말했다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는 자존감 수업
슈테파니 슈탈 지음, 김시형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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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면이 뛰어난지 부족한지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쉬워보이고, 자신감 넘치게 즐겁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군가는 자신을 마음과 감정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고 불안을 느끼며 조심스러워 하죠.

🎙️저는 어릴적 힘들었던 시간의 경험으로 열등감을 느낀적이 많았 지만 성장과 발전의 디딤돌로 사용했어요.
자존감이 문제되지 않는 사람으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요. 다만 오늘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를 키울 때의 제 모습을 돌아보았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아이가 드러내지 못했던 행동과 억눌렀 을듯한 감정들이 떠오르는거에요. 저의 양육방식에 있던 원인이 미 음 아프게 올라오더라고요.

"우리는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이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 책 속 문장

📍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버림받고 싶지 않은 원초적 인 불안에서 출발한다. 자기불안이 있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하나 의 실패를 사람 전체의 실패로 환치한다.

📍자신의 욕구를 강하게 부각하기보다 상대방의 바람에 적당히 맞 추는게 더 내적 갈등이 적고 수월하다고 느낀다. 남의 욕구에 맞춰주려면 내 욕구를 느끼지 않는 편이 더 쉽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튼튼한 사람은 실패를 겪으면 오히려 자신의 강점을 의식하고 보완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만의 특기와 장점에 관심을 집중한다.

📍자기불안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과 취약점에 대해서만 파고든다. 실패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에 훨씬 많은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다.

📍불안한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열등한 위치에 놓일까 봐 전전 긍긍한다.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다.

📍자기불안이 있다고 해서 성격이 더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다 만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너무 커서 솔직하지 못한 태도가 습관이 된 것뿐이다.

📍결핍이란 다리미로 한번 쓱 눌러주면 펴지는 옷주름 같은 것이 아니다. 작고 구체적인 행동의 변화를 하나하나 꾸준히 쌓아서 상처입은 자존감을 조금씩 치유해야 한다.

🏷️ 자존감을 강화하는 네 가지
1단계: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기
2단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단계: 행동을 취하는 주체가 되기
4단계: 자기 감정 다루는 법을 배우기

📍중요한 것은 단점과 약점 등 모든 걸 포함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불안을 가진 이들이 보통 가장 격하게 자책하는 점은 바로 '자신이 불안하다는 사실'이다.

📍불안한가?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자. 그래, 내가 지금 이렇구 나." 이제 자신과 싸우는 일은 그만두자. 그냥 마음놓고 불안해하
자.

📍다수가 '나 자신' 그대로를 유지할 때에도 남들이 나를 좋아해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한다. 너무나 확고하게 자신이 뭔가 달라야 한다고 믿는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진심아닌 '예스'가 솔직한 '노'보다 훨씬 상대방과 당신 사이의 관계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마음 속 감정들과 소통하지 못하면 올바른 결정은 불가능하다.
결정의 단서를 쥐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진정으로 무얼 바라는지 알고 있는 감정이다.

📍자랑스러운 일이 있다면 마음 놓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자.
특히 당신이 하고 싶었고, 해야하는 일을 실행에 옮겼을 때는 일부 러라도 그래야 한다.

"넘어지는 게 뭐 잘못인가요. 거기서 안 일어나는 게 문제죠!"

☘️넘어진 횟수만큼 일어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일어날 용기만은 잊지 않아야 해요. 어떤 모습의 나라도 온전히 충분하게 안아주며 당당하게 말해요.

"나라서 참 괜찮다"

☘️지금 모습 그대로 우리는 이미 완전하고 충분하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요! 자신을 더 잘 알아차리는 것이 자의식과 자신감의 원천이라는 사실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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