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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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장 돈과 집, 인맥을 모두 잃더라도 다시 한번 성공하는 것이 당연해지는 사고 '투자뇌'를 익히는 책이다"

🎙️책의 첫 페이지의 시작글입니다. 무일푼이었던 저자는 30대에 일본 그룹 기업 3사의 소유주가 되고, 20권 이상의 책을 출판, 유튜버와 투자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투자 뇌'를 익힌 투자를 해 온 것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해요.

🏷️ 소비 뇌의 소유자
✔️매일매일의 소비를 위해서만 돈을 번다.
✔️돈의 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계좌 잔고만 노려본다.
✔️타인의 사업체에 취업하는 선택지밖에 없다.
✔️수입원이 하나뿐이다.
✔️절세와는 무관한 생활을 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모른다.
✔️의무감으로 마지못해 일한다.
✔️배운 것을 행동에 활용하지 않는다.
✔️호기심을 갖지 않는다.

🏷️ 투자 뇌의 소유자
✔️소비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만의 사업이 있다.
✔️수입원이 여러 가지이다.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위해 일한다.
✔️배우면 바로 실천한다.
✔️모든 것의 출발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알고 있다.

🎙️자기 투자를 돈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가의 사고를 익혀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더불어 투자 뇌의 요소 3가지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소개합니다.

📖 무심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소비 뇌'를 가진 사람이다. 소비 뇌의 소유자는 사회에 소비되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인생에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저예요. 시간과 삶을 대하는 태도는 의식과 행동을 바꾸게 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저자도 그러한 사고를 '무한대의 성장 마인드셋'이라 책에 썼어요.

🏷️ 자신에게 질문해야 할 문장들
📌 지금 이대로는 괜찮은가?
📌 지금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
📌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
📌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

📖 행동'하지 않으면 타고난 운조차 시험할 수 없다. 결국 행동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행동 없이 바뀌는 것은 없다.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만을 추구하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으면 행동에 나서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려 말고, '더 나은
것'으로 충분하니 바로 행동해야 해요!

🏷️ 우리가 가진 4가지 자산 클래스
📌시간의 투자
📌에너지(노동력)의 투자
📌돈의 투자
📌지식 및 경험의 투자

🏷️ 3가지 자산을 늘리는 10가지 포인트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이 늘지 않으면 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차 높아진다.

✔️POINT 1 - 우리는 이미 훌륭한 자산가임을 알기
✔️POINT 2 - 가능한 오래 즐기면서 부지런히 일하기
✔️POINT 3 - 지출을 4가지로 나누기
✔️POINT 4 - 복리로 기회를 증식시키기
✔️POINT 5 - 성공도 실패도 자산으로 만들기
✔️POINT 6 - 목적을 갖지 않는 손실액을 부채 계산
✔️POINT 7 - 금융 투자(특히 주식 투자) 실행하기
✔️POINT 8 - 수입원을 늘려 손익분기점 낮추기
✔️POINT 9 - 타인과 무리짓지 않고 양질의 배움을 계속하기
✔️POINT 10 - 수면, 운동, 식사로 건강 관리하기

🎙️책의 핵심은 '투자 뇌를 갖는 것'입니다. '투자 뇌'란 인생의 오너십을 스스로 거머쥐고 미래에 투자해서 시간, 돈, 꿈과 같은 커다란 보상을 구하기 위한 지침과 노하우'라고도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일 배움을 쌓고, 말과 행동을 바꾸면 자기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시간, 경험, 열정, 노력 모두가 큰 자산입니다. 그러한 자산을 사용하는 데 있어 목적을 갖고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지요.

"실패도 오히려 가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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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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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지위‘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능력, 견줄 수 없는 권력과 같은 힘을 통한 서열이 연상됩니다.

우리 삶에서, 대체 무엇이 누구를 위에 놓고 누구를 아래에 놓는것일까요?

📖 서열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이 모이면 순서가 생기고, 그 순서는 다시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 남은 선택은 둘뿐이다. 모르고 하거나, 알고 하거나.

🎙️나이 오십이 되면서 저는 마음이 점점 편해지는 것을 느껴요. 사회가 정한 규칙과 서열을 대하는데 판을 읽는 눈을 갖게 되었거든요. 기울어진 판에 대해 의문을 품을 줄 알고, 어떤 판에서는 그냥 내려오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압니다.

🏷️ 지금 있는 자리를 네 가지 기준으로 살피기_사폴스키
✔️ 통제감이 있는가.
✔️예측할 수 있는가.
✔️배출구가 있는가.
✔️곁에 사람이 있는가.

🏷️ 인간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 두 가지_루소
📌아무르 드 수아
✔️자연적인 자기애
✔️나를 지키고 살리려는 본능
✔️ 내 안에서 채워지는 만족
✔️배고프면 먹고, 추우면 몸을 덥히고, 위험하면 피한다.

📌 아무르 프로프르
✔️남의 눈길을 통해서만 작동하는 자기애
✔️내 밖에서만 채워지는 만족
✔️내가 잘사는지보다 남보다 잘사는지를 따진다.
✔️남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인정의 크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함

🎙️자기애 그 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좋고 나쁨을 얘기하자면, 자기애가 무엇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떤 관계 속에 놓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무언가를 원할 때 세 번 묻기_루소
✔️남을 지워보라.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못 본다 해도 여전히 원하는가.
✔️모두가 가져도 좋은가.
✔️다 함께 가져도 기쁘면 그 자체를 원한 것이다.
✔️다 함께 가지는 순간 시시해지면 우월을 원한 것이다.
✔️남이 가지면 무엇이 먼저 오는가.
✔️축하가 먼저면 그것을 원한 것이다.
✔️속이 먼저 쓰리면 당신이 원한 건 그것을 가진 자리다.

🎙️타인을 기준으로 삼은 욕망은 끝이 없어요. 목표가 항상 움직일테니까요. 우리가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 해도 행복할 때 그것은 항상 빛날겁니다.

🏷️ 누군가 취향을 드러낼 때_부르디외
✔️무엇을 싫어한다고 말하는가.
✔️언제 몸이 편한가.
✔️지식은 외울 수 있지만 편안함은 외울 수 없다.
✔️쓸모를 따지는가.
✔️쓸모없는 것에 시간과 돈을 쓰고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는 쓸모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있다.

🏷️ 무언가를 사거나 하려 할 때_베블런
✔️아무도 모른다면 그래도 하겠는가.
✔️이것은 본래의 쓰임을 방해하는가.
✔️모두가 가져도 여전히 좋은가.

✨”배운 적 없는데 아는 것들“ 이 부분을 읽으며 ’진짜 자본‘에 대해 질문하게 됩니다. 돈만 자본이 아니예요.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줄 아는지도 자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비투스‘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거예요.
배운 기억조차 없는데 이미 몸에 배어 있는 습관과 정서, 성장환경과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몸에 밴 성향의 체계를 브루디외는 ’아비투스‘라 불렀죠. ’구조화된 구조이면서 동시에 구조화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성향들의 체계‘인데, 쉽게 말하면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이미 실천하는 태도입니다.

”학력과 자격증은 얻을 수 있다. 몸에 밴 태도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지식은 외울 수 있지만, 편안함까지 외울 수는 없으니까요.

✨우리는 여러 자아로 살아갑니다. 늘 누군가를 올려다보고 비교하는 삶은 힘들어요. 각자의 자기존중과 자기효능감을 인정하며 살아가요.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잖아요.
나의 우월성을 상대의 열등성 위에서 찾지 말아요.
고 이어령 선생님의 말씀처럼, 각자의 방향에서 1등이면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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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심규진.뭉치들 지음 / 설탕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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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문턱에 선 열여덟 명의 청년이 저마다의 방식과 정의로 써 내려간, 닮아감에 대한 고백을 담은 시집 📒닮아가는 것들에 대하여📒입니다.

함께 한 이들은 심규진과 뭉치들'인데요, '뭉치’는 2026년 한동대에 입학한 '자유로운 구름과 닮은 존재들인 신입생'이르는 말입니다.

심규진님은 이 시집을 펼치는 우리에게 부탁합니다. "빠르게 읽지 말아달라"고, "한 편의 시 앞에서 한 번 쯤은 숨을 멈춰달라"고요.
네! 약속을 지켰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고, 편하게 여유있는 숨으로 만났습니다.

🎙️스물 한 살 큰 아들을 둔 엄마여서일까요? 페이지에 머물며 읽어내려가는내내 엄마미소가 자동 장착됩니다. 서툴고, 놀랍도록 성숙하며, 의문문으로 끝나고, 물음표로 남아 있는 시들이지만 그것이 진짜 스무 살의 얼굴이고 매력이지 싶어요. 현재진행형에 있는, 각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디자인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 어떤 것들은 소리 없이 온다. 문틈으로 스며드는 빛처럼, 오래 끓인 국 위로 떠오르는 김처럼,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어느새 우리 곁 에 앉아 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이라 여러 번 소리내어 읽어보았어요.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살포시 곁에 다가와 앉아있는 행복들을 우리는 놓치지 않아야해요. 알아봐주고 발견해야죠.

📖 어머니의 손등에 번지던 푸른 핏줄, 아버지가 서툴게 말아낸 계란의 가장자리, 할아버지의 주머니에서 꺼내어진,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건네지던 부러진 초콜릿 조각.

🎙️어릴 적, 할머니는 늘 주머니 속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주셨어요. 구깃해진 천원짜리 지폐일때도 있고, 녹아 엉겨붙은 자두맛 사탕일 때도 있었죠. 자리잡은지 오래된 지렁이 모양을 가진 할머니 이마 주름살은 따뜻함 그 자체였어요.

📖 닮는다는 것은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는 일이다. 같은 볕 아래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로 멜론이 멜론을 닮아가듯, 구름이 하늘에 잠겨 끝내 푸르러지듯,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 것들의 자국이 된다.

🎙️시인은 말합니다. "닮아감은 오래 들여다보는 일"이라고요.
우리는 무엇을 닮아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지 쉽게 답을 정하지 않기로 해요. 그 질문은 대답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오래 들여다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빛이 어느 각도에서 비추는지에 따라 그림자의 모양이 달라지듯,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비치는 빛의 방향을 가만히 옮겨보는 일.

🎙️시를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어느 쪽이든, 그 시간들은 우리 삶의 귀한 일부가 되어 곁이 머물거예요. 같은 길 위를 걷는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닮아가겠죠? 어제의 내 모습과 가치는 내일은 다른 모양으로 빛날거예요.

📖 멜론은 멜론 곁에서 물든다
있지도 않은 악보를 함께 본 듯 터져 나오는 웃음이 같은 박자로 흩어질 때 말하지 않아도 눈을 맞추는 타이밍이 퍼즐 조각처럼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깨닫는다. 특별한 의식이나 다짐 없이도 그저 같은 볕 아래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향해 기울어져가는 것을.

✨평온한 삶은 작고 따뜻한 것들 위에 만들어지지요. 일상 곳곳에 우리 모습 조각 하나씩 남겨두기로 해요. 그 조각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다가 어느 순간 그림 하나가 되어 원하는 빛으로 비춰질테니까요.

@think1page
@on.seha

🏷️ [책담쓰담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온세하님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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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선택하는 태도에 관하여
정지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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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30대를 지나오면서 행복에 관해서 했던 수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따뜻하고도 섬세한 작가님의 성찰을 따르는 오늘 아침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길에 있었다. 이따금 나무 그늘 아래서 쉬어가고, 풍경을 즐기며, 때론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머무는 그 하루하루의 여정 속에서 찾는 것이었다.

🎙️행복의 정의와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 결은 다르다해도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예요. 무언가 버라이어티하고 특별한 것을 지니고 있을듯 싶지만 저에게 행복은 그저 매순간, ’지금, 여기‘에 머물며 오늘을 사랑하는 일이예요.

📖 각박하고 잔인한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이 시대에도 삶을 건널 방법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가장 잘 아는 방법이고, 어느 시대에나 통용되던, 검증된 방법이다. 바로 사랑하는 것이다.

🎙️”삶을 건너려면, 사랑을 하면 된다. 그러면 막막해 보이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여정도 가능해질 것이다“라는 저자의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요.
완벽한 행복을 꿈꾸기보다 온전한 일상을 가꾸는 일의 기쁨을 저는 알아요. 그렇기에 때때로 다가오는 고통이나 불행도 감당할 힘이 있어요.

📖 삶의 질이란 완벽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불행을 얼마나 잘 택하느냐에 달려 있 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감당 가능하고 견딜만하다고 느끼는 종류의 불행이 있다. 인생의 선택이란 바로 그런 불행을 고르는 일이다.

🎙️불행을 고르다니!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결국 내 삶에 다가오는 모든 소중한 순간들을 피하지 않고 친한 친구가 되는 일이 아닐까해요.

📖 행복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저마다의 행복의 방법이 있다. 그들은 자기 마음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지인들이 제게 그래요. ”어쩜 그 상황에서도 그렇게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냐“고요. 제가 삶을 대하는 방식을 본받고 싶대요. 세상에는 감사할 것도, 행복할 일도 참 많다는 걸 모두가 알면 좋겠어요.

🏷️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들

✔️삶을 갉아먹는 통찰 력이라면 굳이 안 가져도 된다. 통찰력보다는 삶을 지켜내는 게 좋다.

✔️행복에 도달한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이겨냄이 있 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부지런히 싸워서 거기 도착한 것이다.

✔️우리는 집을 짓듯이 삶을 지을 수 있다. 지붕을 고치고, 구멍난 곳을 메우며,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듯, 짓고 고치는 일에 착수해야 한다.

✔️실은 삶이란 그저 나도 모르게 슬며시 다가온 누군가가 평생토록 이어온 나의 일에서 고마움과 위안을 얻은 채 약간의 미소와 함께 자기의 삶으로 돌아가고, 나 또한 일을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보내는 곳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인간은 주어가 아니라 동사다. 오늘 글을 쓴 사람은 글쓰는 사람이 된다. 오늘 사랑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꿈을 좇는 사람은 몽상가가 되고, 웃고 즐긴 사람은 춤추는 사람이 된다.

✔️ ’나이 듦‘이란 꽤나 좋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일에는 나 자신과의 전방위적인 화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상과의 분열이 해소되는 면이 있고, 더 진실한 순간들은 많아진다.

✔️ 그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의 내가 되고자 하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그러면서도 곁에서 내 손을 꼭 붙잡은 존재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면 된다.

✨저는 좋은 사람, 잘 될 사람, 계속해서 나아지고 성장하는 사람이고싶어요. 그런 저를 알아보고 다가온 사람이라면 기꺼이 그와 함께할거예요. 서로를 진심으로 믿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삶을 사는거죠.

✨"오늘 하고 있는 것이 내가 된다"고 저자는 말했어요. 삶이 가진 여러 모양과 무수한 다양성들이 곧 내 삶이고 제 자신이예요. 인연을 맺은 이들과 귀한 시간을 함께하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만족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는 시간으로 삶을 채워야죠.

’최고의 삶이 아니라 좋은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저자의 문장을 기억하면서 말이죠.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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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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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맞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어요. 익숙치 않은 어감이기도 하고, 정확한 의미를 떠올릴 수 없었거든요.

'상황이나 성향이 유별나고 고약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저자가 제목에 그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했는데, 에필로그에서 찾을 수 있었죠.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억압에 휘둘려 스스로를 잃어가는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인내'가 아닌 '단단한 자기 확신'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자신을 잃지말고, 기꺼이 나만의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며 살아가자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보길 바란다"고 용기를 주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24명의 역사 속 위인들의 숨은 에피소드를 만나는 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주도하고 시대를 바꾼 그들은 결코 샌님이 아니었다고, 필요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수 있는'용기를 가진 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욕 좀 먹으면 어떤가요. 타인의 시선에 질질 끌려다니는 삶보다, 역사에 남을 정도로 기꺼이 지랄맞게 내 갈 길을 가는 편이 훨씬 더 나다운 삶일 겁니다!"

🏷️ 꼭 기억해야 할 '지랄맞을 용기'

✔️외부의 권력이 부당하게 선을 넘을 때 우리가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타인이 쥐고 있는 인정과 평판, 혹은 물리적 보상이라는 결핍을 우리가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졌을지는 몰라도,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자격은 없다"
✔️무례함에는 정색하고 선을 긋고, 부당함에는 명확하게 아니라고 말하자.
✔️ 상대가 내민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내가 정말로 지켜야 할 나의 '햇빛'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자.
✔️"당신이 나의 시간과 기술에 돈을 지불할 수는 있어도, 나의 영혼과 존엄성까지 소유할 수는 없다"
✔️적당히 타협하고 기한에 굴복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어렵다.
✔️우리의 내면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단단한 원칙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 어떤 자본력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스물 네명 위인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중국 역사를 집대성한 거대한 역사서 <사기>를 완성한 사마천과, 실패와 상처를 무기삼아 여과없이 캔버스에 드러낸 프리다 칼로 이야기입니다.

📌운명이 악의를 품고 사마천을 수치스러운 상황으로 몰고갔지만 사마천은 주저앉지 않아요. 용기있는 선택으로 자신을 지킵니다.

📌프리다 칼로는 견디기 힘든 고통을 자신만의 강력한 서사로 풀어내지요. 결코 비련의 주인공으로 살지 않았어요.

"어디 한번 해보자! 올테면 와봐라!"
또렷하게 마주하며 두 눈 똑바로 뜨고 태도를 바로잡는 당당함을 저자는 ’지랄맞을 용기‘로 정의하고 있어요.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우리의 진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든 본질은 절대 훼손되지 않는다는 자기 확신,

삶을 이어가게 하는 동력은 세상과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나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

뒤틀린듯한 운명이 다가와도 나의 고유한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묵묵히 나만의 길을 걷는 뚝심,

뚫지 못할 벽처럼 보여도, 그것을 문으로 인식하고 나아가며 만드는 진짜 가치를 찾는 단단한 신념,

세상이 정해놓은 거대한 ’정답지‘대신 기꺼이 여러 번 오답을 수정하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태도.

✨유별나고 독특하다는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마음이 쓰일 때도 있지만, 그들의 시선에 우리 자신을 가두지 않기로해요.
세상이 정해놓은 상식과 정답 앞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지 말고, ’어제의 성공‘에 취하지 말아요.

한 번 뿐인 귀한 삶, 나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으로 가장 온전한 나를 찾으며 살아가기로 해요. 때로 거칠고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지켜내기 위해 강력한 용기를 내기로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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