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베이킹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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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눈길을 끌죠? 우리가 빵을 굽는 이유는 진열장에 넣어두고 바라보라고 있는 게 아닌 맛있게 먹기위해서이듯, 투자의 진짜 목표는 ‘얼마를 모으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 것이냐‘입니다.
돈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니, 숫자를 불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되는 것이죠. 투자를 통해 얻은 숫자가 우리에게 어떤 자유를 줄 것인지를 염두해야 합니다.

🎙️’경제‘ ’투자‘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두통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공부로 전문가처럼 지식을 갖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투자는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고, 노후 준비도 가능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투자 지식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투자 방향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서 전해줍니다.

🏷️ 저자의 투자법
📌첫째, 돈을 잃지 않는 것, 인플레이션으로 부터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
📌둘째, 지수형 ETF에만 투자한다. 미국 S&P 500을 중심으로, 나스닥100을 일부 섞는다.
📌셋째, 기계처럼 적립식으로 산다. 매달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을 산다.
📌넷째, 한번 사면 팔지 않는다.

📖 일확천금의 꿈을 버려야 한다. 테슬라로 10배 벌겠다는 환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하겠다는 기대, 다음 달에 수익률 50% 찍겠다는 욕심. 이런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신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 간 꾸준히 쌓아가는 ’느린 부자‘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명쾌한 이 문장을 알거예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단순하고 명쾌하지요. 하지만 세상 누구도 주가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내일 주가는 모른다고 말하니까요.

📖 단기 주가는 경제 이론이나 기업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다. 99%는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 왜 올랐는지, 내일 왜 내릴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분석이 오늘 무용 지물이 되는 세계, 그것이 단기 주식 시장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다 잃은 돈이, 폭락장에서 잃은 돈보다 훨씬 많다고 하죠. 우리가 주식 투자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본질입니다.

🏷️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
✔️미국 주식시장은 세계 시가총액의 약 63% 차지
✔️세계 질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나라의 시스템에 올라타는 것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술들과 미래에 베팅하는 것

🏷️ S&P 500 지수 투자 ETF
✔️VOO/ IVV/ SPY
✔️개인 투자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자산의 뼈대
✔️자본주의 성장 원리를 시스템화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
✔️지수 위원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관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성장세에 올라타는 방법

🏷️ 나스닥 100 투자 ETF
✔️QQQ, 수익률을 폭발시키는 부스터
✔️S&P 500으로 다진후 좀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싶을 때
✔️현재 이익이 아닌 미래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

🏷️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 성장 ETF
✔️SCHD, 배당의 챔피언들만 모아놓은 ETF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
✔️주가 상승보다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필요한 사람
✔️낮은 변동성과 꾸준한 배당추구
✔️기술주 버블이 꺼지고 시장이 하락할 때의 방패 역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미래에 가장 큰 수익을 보장받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워런 버핏 또한 투자의 본질은 우량한 지수에 ’시간‘을 지불하여 복리의 마법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ETF를 잘 선택하면 됩니다.

아래 문장을 기억하기로 해요.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과 함께 가라“
”좋은 자산을 사라. 오래 들고 있어라“

#르온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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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
조지 C. 셀든 지음, 김동선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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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무서울만큼 놀랐어요. 저자가 살던 시대에는 없던 주식 시장에서의 기술과 도구는 완전히 바뀌었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여전히 같다는 사실요.

1912년 뉴욕 증권거래소 주변에서 관찰한 것들이 10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의 투자자들에게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지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 했던 것은 바로 그 심리의 구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니얼 카너먼과 같은 행동경제학자들의 통찰은 당시 있지도 않았어요. 그런 시대에 셀든은 ”주가의 움직임은 심리에서 나온다“는 시대를 앞선 통찰을 전합니다.

📖 특별한 뉴스도 없는데 장중에 3%씩 출렁이는 것, 어제까지 탄탄하던 주가가 오늘 아침 갑자기 급락하는 것, 좋은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것-이런 움직임은 실적이나 재무제표보다 그것을 바 라보는 사람들의 기대와 불안에서 비롯될 때가 많다.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가 가격을 흔드는 것이다.

🎙️시장에서 가격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경쟁으로 결정됩니다. 누구나 이익을 원하고 손실을 두려워하기에 사이클은 반복되겠죠. 시장의 구조가 바뀌고 거래 수단이 바뀌어도, 정보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달라질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이기때문입니다.

🏷️ 투자자와 투기자
📌 투자자
✔️가치와 수익률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매수와 매도 기준을 갖고 있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결정한다.
✔️주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다.
📌 투기자
✔️그에게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방향이다.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사고, 내릴 것 같으면 판다.
✔️비싸더라도 더 오를 것 같으면 산다.

📖 ”주가가 충분히 싸지면 사람들이 다시 살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시장의 진짜 저점은 대개 ”충분히 싸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오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공감대가 형성된 시점에서 한참 더 내려간 뒤에야 바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요? 가격의 저점을 결정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짜 저점은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지는데, 팔고 싶지 않아도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 사람들이 주식을 내던질 때라고 하지요.

🎙️어리석어서가 아니예요.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상상할 때, 지금의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오르고 있는 시장은 계속 오를 것 같고, 내리고 있는 시장은 계속 내릴 것 같다는 그 믿음이 가격을 움직이로 하락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시장의 과열과 공포를 만듭니다.

📖 “이 정도 호재면 더 올라야 하는데 왜 안 오르지?” 라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호재를 이용해 팔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대로 “이 정도 악재면 더 빠져야 하는데 왜 안 빠지지?‘라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악재를 이용해 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쯤이면 떠오르는 유명한 격언이 있지요. 바로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때 어떤 기업의 실적 발표 결과가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을 보며 당혹스러운 적이 많았어요.

📖 셀든은 "무엇을 하라"보다 "무엇을 하지 마라"를 더 많이 말했다. 즉각 반응하지 마라. 불안해질 만큼 크게 투자하지 마라. 확신이 없으면 기다려라. 흐름을 거스르지 마라.

🎙️셀든의 원칙들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아닌, 치명적인 실수를 피해 투자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라는 믿음을 향해있습니다.

✨책은 우리에게 어떤 주식이 싸고 비싼지의 문제를 보기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살펴보라 권합니다. 시장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은 언제나 투자자의 마음이라는 사실이고, 그 구조를 알면 시장이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요.

수많은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또 읽으며 그들의 통찰을 되새기는 순간마다 핵심은 결국 이것입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시장 앞에서 겸손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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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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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부터 니체를 필사하고 낭독하고 있어요. 하면 할수록, '나는 여전히 니체를, 그의 깊은 통찰과 사유를 정말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의 연속입니다. 니체를 알고자 시작했지만, 모름을 배우고 있어요.

📖 니체의 철학에는 고통을 피하는 법보다 고통을 통과하는 법이 더 많이 담겨 있다. 그는 인간에게 상처가 없기를 바라지 않았다. 실패가 없고, 흔들림이 없고, 어둠이 없는 삶을 꿈꾸지도 않았다.

🎙️많은 책을 읽고, 훌륭한 문장을 만나면 만날수록 저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더 많이 안다고 더 잘 살고 더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음을 아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내 삶에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예요.

📖 사유가 빠진 지식은 내 안에 뿌리내리지 못한다. 책 속의 문장은 멋있어도 내 하루를 움직이지 못하고, 좋은 조언은 많지만 내 선택은 그대로 반복된다.

🎙️철학이 필요한 이유를 저자는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빠른 정답을 주기보다, 내가 어떤 질문을 놓치고 살았는지 보게 한다“는 것이지요.

니체는 우리가 당연하다 여겨 쉽게 믿어온 것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듭니다.

🏷️ 마음에 새길 문장들
✔️같은 고통도 누군가에게는 원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된다. 같은 실패도 누군가에게는 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음 삶을 여는 문이 된다.
✔️나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조건들과도 함께 살아가는 일이다.
✔️일어난 일을 없었던 일로 만들 수는 없어도, 그 일을 해석하는 방식과 그 뒤의 걸음을 정하는 일까지 빼앗기지는 않겠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흔들린 뒤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니체가 말한 위대한 경멸은 나를 미워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넘어설 준비를 하는 시간이며 사람을 바꾸는 것은 대개 그런 시간이다.
✔️때때로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고통 자체가 아니라, 그 고통이 내 삶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다
✔️우리는 자주 현재를 통과 구간처럼 취급한다. 지금은 좀 지루해도 나중에 좋아질 거라고, 지금은 버티는 시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보내는 시간이 곧 삶이다. 반복될 수도 있는 한 장면으로 지금을 바라보는 순간, 오늘의 시간이 갖는 무게는 달라진다.

🏷️ 운명애
✔️운명애는 자기 삶과의 관계를 바꾸는 일
✔️내게 일어난 일 때문에 내 삶을 남에게 넘겨주지는 않겠다는 결심
✔️내 삶에 대해 내가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뜻
✔️내 삶에 일어난 모든일을 기꺼이 인정하는 것.
✔️힘든 상황 때문에 삶 전체를 미워하지는 않는 것.
✔️다시 살 수 없는 ’내 삶‘을 끝까지 내 것으로 살아내겠다는 결심
✔️후회할 만한 경험도 삶 밖으로 밀어내지 않겠다는 올곧은 태도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 삶이기 때문에 외면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
✔️아름답지 않은 순간까지 내 삶으로 수용하는 태도

🎙️니체에게 인간은 이미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지금의 나를 넘어 다른 나에게로 가는 길을 향해 걷게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일깨웁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면 그 진짜 이유는 타인이 아닌 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내 자신을 믿고 꿋꿋하게 밀고 나아가야 하지요.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니체와 함께 대화를 시작했는데, 과정에서 다른 훌륭한 철학자들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푸코를 만나 정상과 비정상에 대해 사유하고,
몽테뉴를 통해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를 얻어요.
에피쿠로스는 오늘을 함부로 쓰지 않게 하는 태도를 갖게 합니다.

✨니체를 필사하고 낭독하면서도 사색의 방향과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해 공허했던 요즘, 단비 같은 책을 만났어요. 주어진 삶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사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의 끝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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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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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자산의 샘물, ‘배당머신‘으로 경제적 자유를 완성하다"

🎙️저자는 왜 월배당ETF에 집중한 것일까요? 30년을 투자한다고 할 때 연배당은 30번이지만, 월배당은 360번의 복리기회를 제공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막연한 ETF소개가 아닌 실전 투자에 즉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예요. ETF를 매수한다고 했을 때 어떤 종목으로 내 계좌에 담아야 할지 분석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연령별 포트폴리오 전략은 말할것도 없고요.

📖 매달 나오는 배당은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커다란 과수원이자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입니다. 배당 포트폴리오가 단단해지고 월 배당금이 커질수록 미래의 걱정 대신 희망과 안도감이 커지고, 그럴수록 고된 현실도 좀 더 여유롭고 평온해집니다.

🎙️저자가 처음부터 배당 투자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요. 국장에서 단타와 장투를 하며 종잣돈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고, 그 경험을 통해 매월 나오는 배당금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I 시대 수레에 올라타는 방법 3가지
📌첫 번째: 앞으로 각광받는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자나 기획자로 일하는 것
📌두 번째 : 돈을 벌어서 자원(토지)를 갖는 것
📌세 번째: AI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들의 주주가 되는 것

🎙️경제학을 전공한 제 머릿속에는 늘 생산의 3요소가 있는데 ‘노동, 자본, 토지‘이지요. AI시대에는 ‘노동’이 완전히 사라지겠네요.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인간이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빠르게 끝날테니까요.

🏷️ 세금만 많이 내는 배당 투자를 왜 해야 할까?
📌배당 투자는 하락장의 공포를 이기게 한다
📌시장에서 버티게 해주는 단 하나의 시스템이다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하락장은 언제 올지 모른다
📌하락장과 상승장 모두에서 힘을 발하는 투자가 배당 투자다
📌배당 복리는 시간이 갈수록 파괴적으로 강력하다

🏷️ 배당투자를 한다는 것
📌배당 투자는 배당금이 모이기까지 지루한 시간이 걸린다
📌주가폭락의 시기가 배당 투자가 진짜 뿌리를 내린 순간이다
📌배당 투자는 금액이 아니라 시간으로 결정된다

🏷️ 평온의 배당 투자 3원칙
📌제1원칙, 분산 투자
📌제 2원칙, 적립식 분할 매수로 수량 늘리기
📌제3원칙, 배당금은 재투자하기

🎙️분산 투자, 적립식 매수, 배당 재투자의 3원칙을 지키면서 시간과 친구가 되면 됩니다. 누적 배당금이 쌓이면 하락장에서도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거든요. 오래 투자할수록 매입 가격 기준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고,투자 스트레스는 줄고, 자산은 복리로 꾸준히 불어나는 것이 배당 투자의 진짜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한 은퇴 포트폴리오를 위한 핵심 원칙

첫째, 배당률은 10% 이하, 실제 인출률은 8% 이하로 유지, 나머지는 반드시 재투자
둘째, 은퇴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배당률을 낮추고 성장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더 안전

🎙️경제 강의를 하다보면 많은 수강생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애기합니다.
그들의 얘기를 듣고나면 드는 생각은 늘 같아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하셨던 것이지요. 부동산을 매수할 때는 입지부터 호재, 교통 등 많은 것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주식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쉽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평생 함께할 배당주 고르기
📌최소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유지해왔는가?
📌5년 평균 배당 성장률이 최소 5%이상인가?
📌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히 성장해 앞으로도 배당을 안정적으로 줄 수 있는가?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가?

🏷️ 꼭 피해야 할 3가지 주식 투자 실수
1. 동전주를 좋아하는 습관
2.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못하는 습관
3. 과거의 매수 매도 가격에 집착하는 습관

💰워런 버핏 같은 부자도 평생 노력하고 공부합니다. 일본의 90세 현역트레이더인 후지모토 시게루 할아버지도 매일 뉴스를 보고 분석하지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 우리 함께 노력하며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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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ㅣ 세계문화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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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과 일꾼>으로 책은 시작합니다. 탐욕스러운 지주인 바실리 안드레이치, 순종적인 일꾼 니키타의 삶이 그려집니다.
토지를 계약하기 위해 떠난 길에서 눈에 덮여 죽어가는 니키타에게 바실리는 자신의 몸을 덮어 체온을 나눕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답을 한다면, 타인을 향한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톨스토이
✔️자신의 죄, 자신의 내적 갈등과 분열
✔️자전적 이야기, 거울 앞에 선 한 인간의 자화상
✔️<주인과 일꾼>,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

🏷️ 르누아르
✔️일생 창문 너머를 보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만 그리다
✔️따뜻한 햇살이 감싸는 가을들판, 정원, 강변의 점심식사, 소녀들

🎙️러시아 제국의 백작 가문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살았던 톨스토이, 버려진 고아였던 할아버지의 삶이 이어져 찢어지게 가난하게 성장한 르누아르.

태어나 자란 환경 때문이었을까요? 두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요. 톨스토이는 자기 내면을 보았고, 르누아르의 눈은 늘 세상을 향했어요.

🏷️ 톨스토이의 사생아
✔️티모페이 예르밀로비치 바지킨. 1861년생.
✔️결혼 전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톨스토이는 아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살았음
✔️티모페이는 자라서 마부가 되어 평생 동생들의 일꾼으로 살았음
✔️톨스토이는 아들의 존재에 감정이 없었고 자신의 과거에 무심했음

🏷️ 르누아르의 사생아
✔️잔 마르그리트 트레오. 1870년생.
✔️연인이자 모델이었던 리즈 트레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노르망디의 한 위탁 가정에서 자람
✔️르누아르는 딸에게 평생 돈을 보냈다고 함
✔️르누아르는 힘든 상황에서도 딸을 끝까지 책임짐

🎙️두 거장의 사생아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자식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홍선기 작가님은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만큼 정말로 완전무결한 삶을 살았는가?“

📖 만년의 톨스토이가 쏟아낸 어두운 소설들은 이렇게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자기 젊은 날을 향했습니다. 1889년의 <악마>는 영지의 농민 여인 아크시냐를, 같은 해 <크로이체르 소나타>는 소피야와의 결혼생활에 품은 환멸을 고스란히 적었습니다.

🎙️청년 톨스토이는 도박으로 큰돈을 잃고, 술에 취하고, 영지의 농노 여인들과도 관계를 맺었죠. 여성들에게 진 빚은 평생 갚지 못할 일이지요. 소설을 쓰며 자기 얼굴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일로 과연 죗값을 치렀다고 할 수 있을까요?

📖 톨스토이는 가장 사적인 사건, 관계, 대화를 작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젊은 날 영지에서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관계는 만년의 소설 『악마』가 되었고, 아내를 향한 의심과 질투는 『크로이체르 소나타』가 되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지은 죄를 뉘우치기 위해 모든 것을 일기에 담았다고 하지만 소피아에게 일기를 읽게 한 것은 정말 잔인한 일이예요. 평생 그녀는 불안에 떨며 자신이 받는 사랑을 의심해야했으니까요.

🎨 르누아르는 흔히 너그럽고 환한, 행복의 화가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그 빛 이면에는, 어느 도록도 즐겨 싣지 않는 어두운 기록이 공존합니다.

🎙️’기쁨과 환희의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르누아르는 평생 세상의 환한 쪽만을 그리며 생전 무수히 많은 여자아이를 캔버스에 담았으면서 정작 자기 딸의 얼굴은 한 번도 그리지 않은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톨스토이는 마구간의 자기 피줄인 티모시를 외면하듯 살았고, 르누아르는 다른 사람의 아이들을 행복하고 예쁘기 그려놓고 자신의 딸 진은 숨어 살게했어요.

✨톨스토이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과 삶을 꿰뚫어요.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갔다가 프린트본을 사 올만큼 아름다웠던 그림 <우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홍선기 작가님은 말해요. 좋은 면과 가장 환한 부분만 사랑하는 일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고요. 아무리 인류가 인정하는 위대한 거장이라 해도 저는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에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르온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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