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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세상은 내가 무너졌다고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내 실패를 오래 기억하지도 않는다. 잔인한 말 같았지만, 그 사실이 오히려 나를 자 유롭게 했다."
🎙️저자가 겪은 가난과 슬픔을 읽고 마음이 아리면서도 어찌나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청년으로 성장해 살아가고 있는지 멋지고 기특해요. 우리가 해내지 못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붙잡았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어차피 우주 먼지 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며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저 또한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가 길바닥 한 곳의 개미 한 마리를 염려하며 살지 않듯,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는 아주 미미해. 그러니 세상 무너질듯 느끼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해'라고요.
📒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들
📌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 서 어떻게 버 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왜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 지, 도전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끝내 자기 인생을 스스로 끌고 가는 사람이 어떤 문장을 가슴에 품는지다.
📌사람들은 종종 포기한 것을 안타까워하지만, 어떤 포기는 자기 보호이기도 하다.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는 대신, 나 라는 사람의 중심을 지키는 일. 나는 그게 내게 필요했다.
자기
📌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대단한 비밀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과대해석을 멈춘 사람이다. 자기 실패를 전 우주적 사건처럼 해석하지 않고, 한 번의 거절을 영원한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의 부 족함을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보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고, 계속 배우고, 결국 격차를 만든다.
📌 당신은 우주 먼지다. 나도 그렇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실행이다. 안 될 이유는 원래 수십 가지다. 진짜 문제는 안 될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그 이유들을 인생 전체의 결론으로 삼느냐, 아니면 출발선의 조건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 핑계의 본질은 책임 회피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선택에서 한 발 짝 물러나는 기술이다. 그래서 핑계는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이래서 못하는 거라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편안함은 비싸다. 핑계는 오늘의 불안을 줄이는 대신 미래의 자존감을 깎아먹는다.
📌 당신을 구하는 건 상황설명이 아니라 실행의 흔적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하자. 안 될 이유가 많아도, 나는 시작할 이유를 하나라도 만들겠다고.
📌 정말 놓고 싶을 때는 놓아도 된다. 하루를 쉬어도 되고, 며칠을 비워도 되고, 잠시 도망쳐도 된다. 문제는 놓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놓는 순간 자기 정체성까지 같이 놓아 버리는 데 있다.
📌 대부분의 큰 성취는 천재성이 아니라 복귀력에서 나온다. 아주
잘하는 날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 더 중요하다.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 안에 남는 문장 하나를 먼저 붙잡았으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내내 용기와 응원을 줍니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내일의 자신을 구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하나 더 찾는 내가 되겠습니다.
#단단한맘 수련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