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 미국 수면의학위원회 ABSM 공인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가 25년간 연구한 건강 루틴
마이클 J. 브루스 지음, 김하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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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수면 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한 마이클 브루스의 건강한 저속노화 습관에 대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메모할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기록해두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부분들요.

모든 일에 '진리는 단순하다'고 하잖아요?

저자는 말해요.
"우리가 건강 관련 유행을 따라갈 필요도 없고 유행을 놓칠까 봐 전전긍공할 필요도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 건강의 기초 원리만 제 대로 파악한다면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도 몸 상태를 회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체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요.

건강의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일을 잘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수면, 수분 섭취, 호흡' 입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때 우리는 건강히 잘 살 수 있고, 건강으로 가는 도미노의 행렬 중에 '첫 번째 도미노'인 양질의 수면을 잘 쓰러뜨리면, 나머지 '두 개의 도미노'인 '수분 섭취'와 '호흡'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분량의 책이지만, 구석 구석 저자의 유머러스함이 돋보 이는 글이라 읽으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수면계의 테일러, 스위프트, 수분 섭취계의 고든 램지, 호흡계 의 스테픈 커리가 될 수 있다. 오늘 하루 잘 자고, 물 한 잔 마시고, 숨 한 번 제대로 쉬는 것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면 된다."

딱 이것만 기억해요!!
잘 자고, 물 잘 마시고, 숨 제대로 쉬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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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사람을 위한 책 - 정신건강의가 알려주는 진짜 휴식
스즈키 유스케 지음, 최서희 옮김 / 사이드웨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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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심리사'답게, 저자는 어쩜 우리 마음과 상태를 이리 잘알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빠서 쉴 시간을 낼 수 없다'
'쉬는 날에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
'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라고 토로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이라도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었대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조금이라도 '살아가기 편해졌다' 라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역시, 잘 사는 삶이란 '타인을 돕는 삶'이라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간의 80퍼센트가 만성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지금 사회에서, 저자는 '제발 아무때나 쉬라'고 합니다.

머리가 원하는 것과 몸이 원하는 것은 대체로 다르기에,
'오늘은 이런 기분이네'라고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요.

진정한 휴식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는 몸도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태를 오가면서 '리듬을 가지고 흔들리는 것'이 인간다움을 되찾는 일이라고 얘기합니다.

'자연스럽고 건전한 것에는 흔들림이 있다'는 저자의 말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Not only 'Think', But Also 'Feel!

'생각뿐만 아니라, 느낌도 중요하다'는 것, 내가 느끼는 것들의
소중함을 우선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혜를 쌓아가야겠습니다.


#요조앤 yozoanne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사이드웨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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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마이클 거베이스 외 지음, 고영훈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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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 세상을 떠나는 이들의 후회는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큰 후회는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용기를 내볼걸!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살지 말걸!

결국 삶의 마지막 순간 사람들이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산 것이라고.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독자들의 후기에도 있듯, 정말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저는 FOPO(Fear of Other People's Opinion)이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 처음 만났어요.

우리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절대 타인이 할 수 없으며, FOPO에서 자유로워질때,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의미있게 가꿀 수 있게돼요.

저자는 말합니다.
"자신만의 재능, 신념, 가치를 무시하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심각하게 제한하게 된 다. 타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기대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으면, 결국 스스로를 가두는 틀을 만들게 된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그것이 진정한 자유로 가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언제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음에도, 지금의 내가 최종적 인 모습이라고 착각한다고 하지요.

"삶이 멈출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눈앞에 놓이면 우리의 시각은 극적으로 바뀐다. 시간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지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뚜렷해진다. 그 순간 우리 마음은 진심으로 소중한 것만 을 바라본다."

책의 마지막을 읽으며 깊은 깨달음에 감동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시간의 유효함과 삶의 덧없음을 기억하며, 내 곁에 함께 하는 사람 들을 더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야겠어요.


* 흐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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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 - 임상심리전문가가 알려주는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6단계
이지안 지음 / 앤의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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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는 삶의 혼란의 순간에도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정 뒤에 숨은 진짜 욕 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안내서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감정을 듣고 이해하며 나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을 찾아 곧바로 글을 써보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대요.

내게 있는 감정을 탓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 있는 힘껏 받아들여 글로 쓸 수 있도록 친절한 용기를 줍니다.

“질문하며 나를 발견하고 글을 쓰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
책 속 동그라미 안에 나의 '안전존'과 '묘비명'을 적어봅니다.

글쓰기는 다른 말로, 마음에 이름을 불이는 과정이라고 하죠.
이름을 가진 마음을 다시한 번 들여다보고, 그 기억이 데리고 가는 곳으로 따라가 봅니다.

'순간의 나를 품고 다시 쓰는 여정이 끝나고 나면 나는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잘 이 해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을 믿어요.


*앤의 서재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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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명상록 -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조언 48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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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해요.
"오십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 습니다. 충분한 경험과 지혜를 갖추었으면서도 아직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무거운 책임과 부담을 져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라고요.

제가 느끼기에 오십의 나이는요,
무엇이든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에요.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나이죠.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남 눈치 보지 않고 걸을 수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용기가 내 안에 가득 차있음을 느껴요.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매일 밤 자신과의 대화를 기록했다고 하죠. 전쟁과 역병, 반란과 배신으로 얼룩진 시대를 살 면서도 그는 결코 내면의 평정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명상록》 에 담긴 지혜는,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놀라운 통찰을 주지요.


"인생은 우리가 선택한 태도의 결과다!"

가슴 속을 파고드는 글귀입니다.

고대 철학자의 통찰과 지혜, 그리고 48인의 동시대인의 이야기 속 에서 위로와 공감을 받았어요.

그 용기로 실행과 변화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인생의 전환기'를
'내 인생의 황금기'로 만들 결심을 하게 하는 독서시간입니다.


*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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