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카시오페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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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진 저는, 매사에 모든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두 아이 엄마로서도, 제 자신의 삶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욕심 많은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엄마'이면 되었는데 말이죠.

저자는 말합니다.
"진정한 자존감이란 결코 완벽한 자신을 만드는 게 아니다. 진정성 에서 시작되는 자존감이란, 내 안의 부족한 모습과 한계를 있는 그 대로 받아들이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기꺼이 소중히 여 기는 태도"라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나를 버릴수록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줄어들며, 텅 빈 물병으로는 목마른 아이에게 물을 줄 수 없듯, 자존감이 바닥 난 엄마는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어렵다."고요.

완벽한 엄마가 되는 방법은 없으며, 우리는 불완전함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발견하고 각자의 리듬을 찾아가며 사는 것이라는 저자의 따뜻한 조언이 힘이 됩니다.

자신의 상처까지도 품을 줄 아는 엄마 곁에서 자란 아이는 자연스 럽게 온전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거에요.

아이의 자존감을 먼저 염려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하고 사색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원하나?"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떤 선택이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줄까?

"불안은 전염됩니다. 하지만 안정감도 전염됩니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깨달은 가장 큰 통찰이라고 합니다.

엄마로,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상처를 금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처 그 자체가 이미 빛이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 깊은 곳까지 어루만져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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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 미국 수면의학위원회 ABSM 공인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가 25년간 연구한 건강 루틴
마이클 J. 브루스 지음, 김하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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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수면 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한 마이클 브루스의 건강한 저속노화 습관에 대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메모할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기록해두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부분들요.

모든 일에 '진리는 단순하다'고 하잖아요?

저자는 말해요.
"우리가 건강 관련 유행을 따라갈 필요도 없고 유행을 놓칠까 봐 전전긍공할 필요도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 건강의 기초 원리만 제 대로 파악한다면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도 몸 상태를 회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체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요.

건강의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일을 잘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수면, 수분 섭취, 호흡' 입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때 우리는 건강히 잘 살 수 있고, 건강으로 가는 도미노의 행렬 중에 '첫 번째 도미노'인 양질의 수면을 잘 쓰러뜨리면, 나머지 '두 개의 도미노'인 '수분 섭취'와 '호흡'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분량의 책이지만, 구석 구석 저자의 유머러스함이 돋보 이는 글이라 읽으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수면계의 테일러, 스위프트, 수분 섭취계의 고든 램지, 호흡계 의 스테픈 커리가 될 수 있다. 오늘 하루 잘 자고, 물 한 잔 마시고, 숨 한 번 제대로 쉬는 것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면 된다."

딱 이것만 기억해요!!
잘 자고, 물 잘 마시고, 숨 제대로 쉬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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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사람을 위한 책 - 정신건강의가 알려주는 진짜 휴식
스즈키 유스케 지음, 최서희 옮김 / 사이드웨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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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심리사'답게, 저자는 어쩜 우리 마음과 상태를 이리 잘알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빠서 쉴 시간을 낼 수 없다'
'쉬는 날에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
'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라고 토로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이라도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었대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조금이라도 '살아가기 편해졌다' 라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역시, 잘 사는 삶이란 '타인을 돕는 삶'이라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간의 80퍼센트가 만성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지금 사회에서, 저자는 '제발 아무때나 쉬라'고 합니다.

머리가 원하는 것과 몸이 원하는 것은 대체로 다르기에,
'오늘은 이런 기분이네'라고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요.

진정한 휴식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는 몸도 마음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태를 오가면서 '리듬을 가지고 흔들리는 것'이 인간다움을 되찾는 일이라고 얘기합니다.

'자연스럽고 건전한 것에는 흔들림이 있다'는 저자의 말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Not only 'Think', But Also 'Feel!

'생각뿐만 아니라, 느낌도 중요하다'는 것, 내가 느끼는 것들의
소중함을 우선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혜를 쌓아가야겠습니다.


#요조앤 yozoanne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사이드웨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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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마이클 거베이스 외 지음, 고영훈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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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 세상을 떠나는 이들의 후회는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큰 후회는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용기를 내볼걸!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살지 말걸!

결국 삶의 마지막 순간 사람들이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산 것이라고.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독자들의 후기에도 있듯, 정말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저는 FOPO(Fear of Other People's Opinion)이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 처음 만났어요.

우리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절대 타인이 할 수 없으며, FOPO에서 자유로워질때,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의미있게 가꿀 수 있게돼요.

저자는 말합니다.
"자신만의 재능, 신념, 가치를 무시하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심각하게 제한하게 된 다. 타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기대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으면, 결국 스스로를 가두는 틀을 만들게 된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그것이 진정한 자유로 가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언제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음에도, 지금의 내가 최종적 인 모습이라고 착각한다고 하지요.

"삶이 멈출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눈앞에 놓이면 우리의 시각은 극적으로 바뀐다. 시간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지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뚜렷해진다. 그 순간 우리 마음은 진심으로 소중한 것만 을 바라본다."

책의 마지막을 읽으며 깊은 깨달음에 감동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시간의 유효함과 삶의 덧없음을 기억하며, 내 곁에 함께 하는 사람 들을 더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야겠어요.


* 흐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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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 - 임상심리전문가가 알려주는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6단계
이지안 지음 / 앤의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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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글쓰기》는 삶의 혼란의 순간에도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정 뒤에 숨은 진짜 욕 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안내서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감정을 듣고 이해하며 나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을 찾아 곧바로 글을 써보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대요.

내게 있는 감정을 탓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 있는 힘껏 받아들여 글로 쓸 수 있도록 친절한 용기를 줍니다.

“질문하며 나를 발견하고 글을 쓰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
책 속 동그라미 안에 나의 '안전존'과 '묘비명'을 적어봅니다.

글쓰기는 다른 말로, 마음에 이름을 불이는 과정이라고 하죠.
이름을 가진 마음을 다시한 번 들여다보고, 그 기억이 데리고 가는 곳으로 따라가 봅니다.

'순간의 나를 품고 다시 쓰는 여정이 끝나고 나면 나는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잘 이 해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을 믿어요.


*앤의 서재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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