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명상 - 시끄러운 세상 속 가장 고요한 나를 찾는 법
라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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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명상'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깊이는 깊어요.

"명상은 생각을 없애는 거 아니야?"

"머릿속을 텅 비우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지 못하 면 제대로 된 명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여러 번 시도했는데 머 릿속을 텅 비우기는 커녕, 온갖 잡생각으로 뒤범벅되던걸요.

저자는, 명상이란 거창한 수행이 아닌 하루의 호흡 하나에도 귀기울이는 삶의 태도라고 알려줍니다.

더불어, 삶은 단지 현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사실 도요.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고, 세상에 다정한 시선을 보낼 여유가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괜찮은 삶이라고요.

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게, 어떤 반응에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고, 여러 명상법 중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고 해요.

'명상은 결코 특별한 수행이 아니며, 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 으로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는 것이다!'라고요.

저자는, 명상은 수행이 아닌, '살아 있는 삶의 기술‘이고 감각과 미감을 통해 삶 전체를 하나의 '리추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알려줍니다.

존재의 본질에 닿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리는 감각'이라는 사실을 저도 깨닫고 싶어요.

"명상은 삶을 살아내는 연습”

저는, 이 글귀가 잔잔하게 사유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마음의 고요 속에서 삶의 본질과 마주하는 시간을 반복함으로써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저만의 명상을 실천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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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덤핑 - 생각 정리의 기술
닉 트렌턴 지음, 김보미 옮김 / 넥서스BIZ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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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덤핑brain dumping'은,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마인드맵'과 같이 미국에서 잘 알려진 생각 정리 방법이에요.

머릿속에 쌓인 걱정과 불안, 미련과 원망을 종이나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쏟아냄으로써 머릿속 혼란을 밖으로 꺼내 뇌와 마음에 여유 를 주는, 단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하다고 합니다.

가끔 우리는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드러내고 집으로 돌아와 되돌릴 수 없는 후회를 안고 이불 킥을 하거나 '쥐구멍'을 찾기도 하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통제의 이분법, 비판단적 사고, 탁월주의, 심리적 거리두기, 내면의 비판자를 다루는 방법, 무집착, 성장 마인 드셋, 외재화, 자기 용서, 조망 수용등을 통해 제대로 '브레인 덤핑'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합니다.

소개된 모든 방법은 정말 유용하게 삶에 적용시킬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저는, 그동안 애써 완료주의 인척 하느라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는 '탁월주의자'라고 당당하 게 말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보물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내가 두려워하는 건 무엇일까?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그 의미는 또 무엇을 뜻할까?"

모를수록 두려움은 비례하죠. 마음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 마음을 열고 유연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매일 다가오는 상황과 사건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새롭게 볼 수 있을거에요.

생각을 꺼내어 펼쳐놓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 내
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어떻게 정리할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나답게 상황을 바라보는 일,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접하고 많이 설렙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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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 공간의 가치를 되살리는 라이프 시프트 정리법
정희숙 지음 / 큰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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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간 정리 컨설턴트로 일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집이란 그 사람의 현재가 그대로 반영되는 공간이며, 삶의 시간과 삶의 시간과 공간의 시간이 일치할 때, 인생은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는, 여러 권의 비움과 정리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이토록 '정리'와 '삶의 철학'을 이은 명쾌하고도 따뜻한 컨설팅은 처음입니다

<저자가 쓴 정리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정리는 자신의 마음과 공간과 삶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일이다.
✔️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목표를 설정, 새로운 시작의 준비다.
✔️ 정리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일이다.
✔️ 정리를 통해 과거와 화해, 현재를 직면, 미래를 준비하는 일.
✔️ 정리는 '내 자리를 다시 만드는 기술'이다.
✔️ 누군가에게 정리는 '치유의 언어'"다.
✔️ 정리를 통해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정리는 진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 용기다.
✔️ 정리하는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 정리는 더 많은 것을, 더 자주 버리는 데 있지 않다.
✔️ 정리는 떠난 존재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남은 사람이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율하는 일이다.
✔️ 가족의 리듬을 다시 맞추는 일이고, 끊어진 흐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일이다.
✔️ 정리의 목적은 내 삶에 꼭 필요한 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데 있다.

저자가 정리를 '글쓰기'에 비유한 부분이 정말 와닿습니다.

"머릿속에 많은 아이 디어가 떠오르더라도, 그것들이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으면 좋은 문장이 되지 않는다. 쓰다 만 내용, 틀린 문장, 군더더기 수식이 빼곡한 원고지를 마주할 때마다 고치고, 지우고, 다시 쓴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문장이 된다. 자신이 어 떻게 살고 싶은지 끊임없이 묻고, 그에 맞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비 운다. 정리는 누구도 대신 써줄 수 없는 내 삶의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일이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길 때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다루는 일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또 하나 의 방법'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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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애쓰는 마음 - 무리하지 않고 홀가분한 마음을 만드는 심리학 첫걸음
주리애 지음 / 유노책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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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이게 맞는 길일까?"
"나만 이렇게 힘든 건가?"
"어른답게 산다는 건 도대체 뭘까?"
"괜찮은 척하다 보면 정말 괜찮아질까?"

삶에서 수 백번, 수 천번 마음과 머릿 속에 맴도는 질문들이에요.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인생에 때때로 반기를 드는 의문들요.

어른이 되어 맞닥뜨리는 청년들의 무게와 감정을 담았네요.
무안함이나 꾸물거림 같은 미묘한 감정에 대한 설명부터 새로운 인 간관계에 대처하는 방법, 나답게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태도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심리학적 통찰을 엮은 책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어른이'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어린이는 분명 아니지만 '세상에 혼자 서기를 전략적으로 유예하는 어른'이며, 겉으론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엔 두려움과 막 연합, 초조함이 공존하는 사람이라고.

'혼자서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나, 한 번 해보겠다라는 결심은 쉽게 하지 않고 고요하게 흔들리는 삶을 겪는 이들'요.

저자는, 우리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싶고 지나온 여정과 앞으로의 인생을 정리하도록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어쩌면 지금, 어른과 비어른 사이의 경계에 서 있을지도 모를, 가끔 '흔들리면서도 괜찮은 척하는 우리에게,
"너무 애쓰지 말라"고,
"애쓰는 나를 내려놓고 나다운 나로 살아가라'며 위로를 건넵니다.

스스로를 인정하며 나답게 살아갈 때, 우리는 '척이 아닌' 진짜 괜 찮은 사람이 된다고 말해요. 인생의 시련을 피할 수 없다해도, 그것 을 대하는 태도가 쌓이고 쌓여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두고 두고 새겨야겠어요.

#유노책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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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 우울증 걸린 런던 정신과 의사의 마음 소생 일지
벤지 워터하우스 지음, 김희정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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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인데 코미디언이라니?' 했어요.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부터 알게됩니다. 뼛속까지 코미디언이에요.
웃다가, 마음 아프다가, 감동하다를 반복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영국의 NHS 정신과 수련의로 일한 10년을 담 은 회고록이자, 한 인간의 내밀한 고통을 가감 없이 드러낸 진솔한 고백이에요.

정신과 수련의 2년만에, 저자는 우울증 진단을 받게 되고, 자 신이 환자에게 처방하던 약을 자신이 먹고 상담치료를 받게 되지 요.
의사로서 그리고 우울증 환자로서 그가 겪은 고뇌와 딜레마, 상실 과 고통, 무너진 마음을 소생하려는 노력이 유머러스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정신 병동에서 만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정신과 의사 의 삶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웃음과 인간애, 통찰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 슈퍼스타와 결혼을 약속했다는 바버라,
✔️ 죽고 싶지만 자신의 개 타이슨이 굶을까봐 염려하는 타리크, {✔️ 모든 것을 이루었지만 공허한 삶을 사는 데이미언,
✔️ 자신이 재림 예수라며 모두를 구하겠다는 그레이엄.

마음 아픈이들의 삶을 진한 유머와 감동으로 이끕니다.

무엇보다, 말로는 '행복한 가족'임을 세뇌시켰던 어머니, 현실은 아버지와의 다툼과 폭언의 일상이었던 환경에서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힘들었던 저자의 아픔이 느껴졌어요.

책의 첫 페이지에 '이 책을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바칩니다'라는 글이 왜 적혀 있었는지, 완독하고 나면 알게 됩니다.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 분투하는 의사로서의 삶에 조금의
여유를 주는 독특한 인물들에 관한 묘사가 흥미로워요.

진솔함과 웃음, 슬픔, 희망이 한데 어우러진 감동을 느끼게 하지요.

병상수를 걱정하며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돌려보내고 자살이 나 사건의 발생을 염려해야하는 부조리한 현실에서도 직업적 헌신을 잃지 않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크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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