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 MBTI, 에니어그램으로 아이의 속마음 파악하고 독서 방향 잡기 바른 교육 시리즈 23
진정용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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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서사원) / 진정용 지음

 

 

 

이번에 제가 읽어보게 된 책은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책이에요!

서사원 출판사이고 진정용 작가님께서 쓰신 책!

항상 강조되는 책 읽기! 그렇지만 요즘은 더욱 모바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종이책을 읽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이미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되다보니까 더욱 책 읽는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초등학생부터는 더욱 책을 많이 접해야하고 또한 책을 읽어야 하는게 많아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되는 책 교육!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책에서는 아이들의 성격 유형별을 분석하고 또한 유형별로 추천 도서, 그리고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저도 내용이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았답니다^^

 

안정적이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어투로

아이들의 마음에 먼저 공감하기!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서사원) / 진정용 지음

 

 

 

우선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 교육을 하기에 앞서서 부모의 언어 습관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우리 11개월된 아이에게 "안돼!" "하지마!" "그만해!" "위험해!" 등등의 명령어를 벌써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래 내용을 읽고는 설득형 언어를 사용하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학업 성적도 높힐 수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저희 아이는 그림책의 내용을 알지도 못할텐데 벌써부터 책 읽어주면 좋은지 미소도 짓고 옹알이도 하는데요!

제가 책읽어주는걸 벌써 귀찮아 했는데.. 그러지 말고 잘 읽어줘야겠어요^^:;

그래서 아래 내용에서는 매일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훌륭한 학습법이라는 것!

 

 

그리고 어휘력 습득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어요!

7~11세에 1000단어 이상으로 대폭 증가하기에 이 시기가 어휘력 늘어나기에 제일 좋은 골든 타임이라고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아래는 MBTI 성격에 따른 독서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아래 외에도 판단형 아이, 인식형 아이의 독서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까다로운 아이 양육 방법도 4단계로 알려주셨어요.

스스로 책을 읽게 하기보다는 우선은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기!

그래서 아이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설명해주자고 알려주셨어요.

 

부모는 아이를 교육하는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서사원) / 진정용 지음

 

그리고 아이를 교육하는 관점을 우선 바꿔야 한다는 것!

아이의 성장 의욕!

아이에게 맞지 않거나 의욕이 없는 일은 강제로 시킬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야 공부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책도 읽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어요.

 

 

 

또한 아이들의 질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경험이 가장 좋다고 해요!

토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져보기!

 

또한 스스로 생각하는 힘, 사고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기!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질문으로 창의성을 키워주자고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아래는 단계별 수준에 맞는 읽기 전략도 알려주셨어요.

독서 맹아기, 독서 입문기, 독서 적응기, 독서 심화기, 독서 응용기로 중학생1~2학년까지 각각 나눠져서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아래는 저희 아이에게 해당하는 독서 맹아기!

우선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하셔서 거실에 책꽂이를 두고 아이 시선에 맞게 책을 꽂아둬봤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아이는 표음 해석 단계를 거친다고 하니까 책 읽기도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11개월인데요! 요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요^^

아래는 다양하게 사랑해 책을 읽는 모습^^

아직 혼자 읽지는 못해서 제가 소리내서 읽어주며 하나씩 손으로 짚어주며 설명해주면 좋은지 집중하기도 하고 옹알이도 하고 웃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아래는 이제는 장난감 바구니에서 스스로 책도 꺼내서 펴놓고 보고 있는 우리 아이^^;;

아래 모습은 발견하고는 너무나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놨었어요!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책을 읽기전까지는 저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독서는 정말 중요하고 때가 되면 스스로 잘 읽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성격 유형별로 아이들에 맞게끔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좋아하고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지 알려줘서 요즘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께서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까다로운 아이의 경우에도 책 읽기를 무작정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먼저 유도해주기!

그리고 아이의 질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토론을 하는게 가장 좋다는 이야기까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아이를 교육하는 관점부터 바꿔야한다는 것!

저도 1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 초등학생이 되려면 멀었지만 미리 아이 교육에 있어서 저의 관점을 바꿀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었어요!

저처럼 아이에게 책 읽기 교육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들이 독서 활동을 더욱 잘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분들,

아이가 책 읽기에 관심이 없어 걱정이신 분들,

모두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글담정원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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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 - 한스포토가 추천하는 해외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여행지
이환수(한스포토) 지음 / 책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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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 (책밥) / 이환수 (한스포토)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이국적인 국내여행지64 책이에요!

책의 겉표지부터 너무나 감성적인 표지!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드는 포토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해외여행, 국내여행 다 가고 싶어도 맘대로 가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특히나 저처럼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아이들 짐부터 해서.. 아이들 면역력도 걱정되서 멀리 잘 못나가겠더라구요!

이 책에는 각 테마별로 여행하기 좋은 곳, 또한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방법까지 다 알려줘서 제가 따로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지 않아도 되게 해줘서 좋은거 같아요!

제일 먼저 소개할 곳은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요!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정말 부산에서 핫한 곳!

저희 가족도 시댁에 간김에 어머니 모시고 갈 관광지 찾다가 발견해서 나들이 갔다왔었거든요!

저는 매우 만족했었는데 이렇게 책에서도 또 한번 만나보게 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스카이캡슐이 있는데 이건 미리 예약해야 편하게 이용가능했었는데, 저희는 너무 늦게 알아서 시간 예약이 불가능해서 그냥 기차를 탔었어요! 근데 기차도 좋더라구요^^

아래는 블루라인파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계세요!

 

또한 각 정거장마다의 특징도 간결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인생사진 찍는 법도 알려주셨는데, 제가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더 베스트 샷을 찍고 올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아래는 저희 아이를 촬영해준 모습!

마포 정거장에 내려서 해운대의 모습과 함께 찰칵!

또한 기차 타면서 밖에 보이는 풍경이 넘 이뻐서 아이랑도 찍어줘봤어요!

사진은 2월에 촬영한거라 아이 옷이 두꺼워요 ㅎㅎ

 달맞이 터널 정거장에 내려서 무지개 색깔로 꾸며져 있길래 아이를 찍어줘봤었어요^^

 

 

그리고 아래는 단양 구인사에요!

저도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곳인데 사진만으로도 정말 웅장하고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구인사 가는 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또한 구인사의 다양한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함께가면 좋을 곳도 알려주셔서 꼭 다 가보고 싶어요^^

 

 

세번째는 제가 살고 있는 천안이에요!

천안 교토리라는 곳을 소개해주셨는데, 저도 들어는 봤는데 아직 방문은 못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고나서 꼭 가보고 싶네요!

위치도 멀지 않아서 금방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소개한 세 곳 외에도 국내에서의 정말 다양한 곳을 소개해주고 계셔서 꼭 알려주신 곳들 도장깨기처럼 다 방문해보고 싶어요!

특히나 함께 가면 좋을 곳도 알려주시고 인생 사진 찍는 팁도 알려주셔서 더욱 여행하면서 사진으로 기록 남기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운영시간이나 가는 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따로 인터넷 검색을 더 안해보고 이 책만 보고도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테마별로 계절별로, 그리고 분위기 별로 등등 각 테마별로 추천하는 장소들을 나열해주셔서 단풍 구경 가고 싶을 땐 이곳들~! 하면서 알려주셔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저처럼 국내 여행을 하고 싶긴 한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지 모르겠는분들,

여행은 하고 싶은데 어디가 유명한 곳인지 잘 모르겠어서 헤메고 계신 분들,

모두 이국적인 국내여행지64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책밥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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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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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웃풋 공부법 (서사원) / 이은지 지음

 

 

 

이번에 제가 읽어보게 된 책은 서사원 출판사의 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책이에요!

이 책은 이은지 영어 강사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에요!

이은지 작가님은 10년간 입시 영어만을 가르친 입시 전문 영어 강사분이세요!

그래서 지금도 중하위권 친구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고 있다고 해요!

저도 학생이었을 때는 영포자에 가까운 학생이였는데요..

영어 공부 잘하고 싶어서 학원도 다녀보고, 문제집도 많이 사보고.. 유명하다는 강사 영어 인가도 들어보고..

여러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결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4등급이였네요..ㅠㅠ

제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제가 학생일 때 알았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저는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못하고 있었다는걸 알았거든요..!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면서 소개하고 싶은 문구를 캡쳐해봤어요!

우선 공부하기에 앞서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어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을 믿을 것.

결과보다는 오늘 나의 행동에 집중할 것!

저도 누구는 몇등급이더라, 누가 어떤 강의 들었는데 좋았다더라.. 등등..

여러 말에 휘둘리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 교재도 사고 , 다른 영단어 책도 사고..

끊임없이 책도 사고 강의도 결제했던 제 자신이 떠올랐어요.

저 또한 제 자신을 잘 믿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공부했었던거 같아요.

우리 학생 여러분! 아래 알려주신대로 마음 가짐을 우선 다 잡고 공부를 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래는 아웃풋 공부법의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문제 풀기를 예시로 알려주셨어요!

영포자의 공부 방법과 공신의 공부 방법에는 차이가 있네요.

영포자의 경우 개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개념만 무한 반복 읽고 노트 정리 하고..

이거 딱 저더라구요! 저도 학생 때 수학이든, 영어든 .. 개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개념 정리하기 바빴고..

노트 하나에 정리 잘하는걸 좋아했었거든요^^;; 물론 노트 정리하다보면 야자시간 끝나서 집에 가고는 노트 펴보지도 않았었던..^^;;

공신의 공부법의 경우 예문을 보면서 이해한다는 것!

벌써 영포자의 공부법과 차이가 있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아래에는 영포자도 만만한 공부법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단순 해설만 보지 말고 예문과 함꼐 맞춰보기!

그리고 100퍼센트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는 완벽주의를 버리기!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본 후 해설지와 맞춰보기^^

 

그리고 아래는 영어 단어 외우는 법에서도 인풋 공부법이 아닌 아웃풋 공부법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학생때는 반복해서 계속 보면 영어 단어가 외워질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영어 단어 공부법은 아웃풋 공부법을 해야한다는 걸 배우네요!

그저 반복해서 보거나 쓰는게 아닌 기억을 떠올리는 아웃풋 공부법!

또한 이 기억을 떠올리는 아웃풋 공부법을 반복적으로 테스트 하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내신은 학교 수업에서 핵심이 나온다는 것!

수업마다 퀘스트를 정해서 집중을 해보자고 알려주셨어요!

이건 모든 과목에 적용해보면 좋을거 같은 꿀팁이네요!

 

그리고 아래는 각 등급별로 어떻게 영어 공부를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지도 알려주셨어요!

아래 외에도 중위권, 상위권에 맞는 공부방법도 책에서 알려주셨으니 책을 통해 참고해주세요^^

 

 

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책에서는 내신 대비, 모의고사 대비 각각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계세요.

그리고 영어 단어 외울때도 반복해서 쓰거나 보는 것만으로 외워지는게 아니라 아웃풋 공부법을 해야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

제가 학생일 때 이 책을 먼저 알았다면 더욱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거 같아요!

지금 알아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 외에도 다양한 과목에서 활용가능한 퀘스트 공부법!

하나씩 자기 자신에게 미션을 줘서 그 시간에 더욱 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알려주셨어요!

지금 영어 공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분,

영포자에서 공신이 되고 싶은 분들,

영어를 포기하고 싶다가도 영어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분들,

성적이 계속 한등급에 머물러 있는 분들,

모두 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책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글담정원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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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전혜원(혜니쿡) 지음 / 책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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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책밥) / 전혜원(혜니쿡)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책밥 출판사의 전혜원(혜니쿡) 작가님의 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책이에요!

책이 두껍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감 덕분에 정말 좋았어요!

책 표지부터 깔끔함이 듬뿍^^

책 표지의 파스타부터 넘 먹음직스러워서 얼른 책을 봐보고 싶었답니다!

아래는 헨카르보나라 에요!

저는 카르보나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크림맛이 나기때문에 당연히 생크림이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재료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예상과 다르게 생크림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생크림이 들어가서 더욱 고소한 맛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른자 덕분에 고소함이 배가 되었던 건가봐요!

 

그리고 아래는 헨카르보나라 만드는 방법이에요! 처음 재료 손질부터 하나씩 재료를 볶는 것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요리 잘 못하는 사람들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플레이팅, 요리 팁, 어울리는 와인 추천까지!

아래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요리의 맛도 중요하지만 플레이팅도 이쁘면 더욱 맛있어보이잖아요?^^

그리고 요리 팁으로 건조 허브 사용하지 말고 생 허브를 사용하는게 좋다고도 알려주셨어요.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서 단 맛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하다는 꿀팁까지!

 

 

그리고 아래는 오리쪽파 파스타에요!

이건 제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사진 찍어 봤어요^^

훈제 오리를 쪽파와 볶아서 먹어보기만 했지, 파스타로 변신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요!

저희 남편이 파스타를 사실 잘 안좋아하는데 저때문에 연애시절에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오리쪽파 파스타는 남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빨리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아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투움바 파스타에요!

사실 아웃백에 가서 먹는게 제일 맛있지만! 아이가 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혜니쿡님께서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래 새빨간 투움바 파스타가 정말 먹음직스럽죠?!

 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차근히 따라해봤어요^^

 

 

 

아래는 제 친구들이 오기로 해서 투움바 파스타로 대접을 해봤는데요!

첫번째 만든 건 국물이 많이 쪼그라들어서ㅠㅠ 살짝 실패했지만^^;;

 

두번째 만든건 대성공!

그리고 혜니쿡 파스타 다이어리 책 속에 담겨있던 또 다른 파스타 레시피! 봉골레 파스타까지 따라서 그대로 만들어봤어요^^

다 처음 만들어본 건데 차근히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완성되었어요 ㅎㅎ

과정샷도 찍었어야 하는데, 친구들 올 시간이 급 빨라져서 후다닥 만드느라 과정샷은 생략^^

친구들이 정말 맛있다고 아웃백이랑 똑같다고 칭찬해줬어요^^

4명이서 파스타는 다 먹은건 안비밀!

 

그리고 아래는 바지락이 없어서 집에 있는 마늘과 페페론치노 가지고 알리오올리오도 만들어봤어요!

봉골레 레시피는 그대로 따라해봤답니다^^

느끼한거 안좋아하는 남편도 맛있게 먹어줬어요^^

 

 

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책에는 정말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를 자세하게, 차근히 따라할 수 있게 알려주고 계세요!

그래서 파스타 요리를 잘 못하겠거나 도전하고 싶은데 망설였다면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의 장점은 플레이팅, 그리고 요리 팁, 어울리는 와인까지 추천해줘서 손님 대접하기에도 최고에요^^

아직 따라해보고 싶은 파스타 레시피가 한 가득이라서 차근히 하나씩 다 따라서 만들어봐야겠어요!

특히 투움바 파스타는 정말 최고니까 꼭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투움바 파스타 외에도 정말 다양한 파스타 요리 레시피가 가득 담겨있어서 파스타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책밥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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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 - 흔들리는 마음과 주변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이지영 (빨강머리앤) 지음 / 서사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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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의소신 (서사원) / 이지영 지음

 

 

 

제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서사원 출판사의 이지영 작가님의 엄마의 소신 이라는 책이에요!

저는 엄마의 소신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주변에 아는 엄마분들께도 혹시나 엄마의 소신 책을 아는지 물어보니까 많이들 읽어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저는 육아서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된다 하는 육아서가 아니라 육아하면서 많이 흔들리고 지쳐있는 엄마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싶어하는 책 같았어요^^

그래서 저희 집의 제가 한 해바라기 보석 십자수 앞에서 엄마의 소신 책과 함께 찰칵!

저 또한 10개월의 육아를 되돌아보면 육아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매번 좌절하는 순간들도 많고, 저도 모르게 산후 우울증 같이 마음이 힘들때도 많고,

' 왜 우리 아이는 통잠을 못자는건가, 왜 분유 먹는 텀은 늘어나지 않을까, 왜 기어다니지 못할까 ' 등등..

육아를 하면서 계속되는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혼자서 끙끙 고민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엄마의 소신 책을 읽고 나니까 지금까지 제가 너무나 쓸데없이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던 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의 소신 책은 우리 부모님들의 육아하면서 고민했던 것들, 흔들리는 마음, 지쳐있던 마음에

자기 자리를 지키며 한 자리에 콕 박혀 있는 해바라기처럼,

우리 부모님들도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자고 알려주고 있어요^^

 

아래는 제가 엄마의 소신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너무나 제 마음속에 와닿았던 부분들을 소개해봤어요^^

물론 아래 내용 말고도 정말 저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문구들이 많았답니다!

그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처음에 알려주신 내용은 "시선은 고정, 그러나 자유롭게"

한 외국인 아빠가 아이가 커피숍에서 계속 걸어다니는데 못하게 하지 않고 바로 뒤에서 따라다니고 있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아이의 아빠는 지켜만볼 뿐 안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로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저 또한 아직 아이가 10개월인데도, 처음으로 한번 아이를 데리고 카페에 갔었는데,

아이가 요즘 옹알이도 많이 하고 소리도 많이 지르는 시기라 혹시라도 카페에서 소리를 크게 지를까봐

염려되는 마음에 제가 먼저 아이에게 쪽쪽이를 물리고 끊임없이 떡뻥을 주며 아무것도 못하게 통제했던 기억이 났어요.

아직 걸어다닐 수는 없었지만, 저는 아이가 걸어다니게 되면 주변을 끊임없이 의식해서 아이가 아무것도 못하게 통제를 할거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또한 아래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보호 안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하고싶은 걸 하게 해주기!

미리 배워서 나중에 꼭 외국이 아버님 처럼 행동하고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언제나 예쁜 것은 아니다"

아래 내용을 읽기 전까지 저는 정말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며, 육아하면서 기쁠 때도 많지만..

아이가 떼를 쓰고 자기 주장이 요즘 더 생기다보니 자기 주장을 내세워서 싫다는 표현, 안가지고 논다고 장난감 던지기,

이유식 안먹겠다고 손으로 치고 젖병 던지고.. 등등.. 수많은 아이와의 육아하는 상황 속에서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아이가 자기 주장 내세우며 싫다는 표현을 할 때마다 너무나 지치면서 아이가 정말 밉고 어떤 순간엔 소리치며 '조용히해!' '그만해!' '안돼!' '제발 잠 좀 자!' 등등.. 이런 말을 하고 나서는 후회가 되고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했거든요..ㅠㅠ

사랑하는 것과 예쁜 것은 별개고, 사랑하지만 미울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감정'에 미안함을 가질 필요 보다는 '행동'에 미안해야 한다는 것!

밉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밉다고 때리면 잘못이라는 것!

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며 화냈던 행동들이 정말 미안해지더라구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아래 내용의 마지막!.. 정말 와닿았습니다.

"너 땜에 못 살아!" 라고 외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잖아요.

"너 땜에 살고 있다"는 것을요.

정말 저 또한 아이를 낳기 전의 삶과 낳은 후의 삶은 아예 다른 세상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미혼인 친구들에게 아이 낳아 키우는게 정말 힘들지만 아이가 꺄르르 웃어주며 엄마를 찾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힘들었던 마음이 아주 살짝씩 사라진다고 말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아래는 다른 아이를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육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고 평가하느냐는 부모의 태도가 다를 뿐이라는 것!

정말 아이가 없었다면 육아로 인한 고통을 몰랐을테지만,

아이가 있으므로 오는 고통말고도 행복도 크기 때문에 육아를 계속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특히 아이가 제가 종종 너무 지치고 힘들면 저도 모르게 욱하며 큰 소리를 아이에게 내기도 했는데...

아이는 그 순간엔 멈칫 하다가도 어느새 저만 찾고 보행기를 타며 저에게 달려오는 그 모습이 정말 이쁘고 미안하더라구요ㅠㅠ.. 우리 아가 엄마가 미안해.. 더욱 감사할게^^

 

그리고 아래 내용은 아이를 주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그냥 아이로 봐주기!

저도 저도 모르게 또래 아이들, 그리고 해당하는 개월수의 아이들과 우리아이가 지금 어느정도 비슷한 발달을 가지고 있나, 또 얼마나 차이가 있나 등등..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몸무게와 키, 머리둘레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비교만 했던거 같아요.

정작 우리아이가 잘하고 있는 건 생각하고 본 적이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지금 부터라도 우리 아이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또한 아래는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저도 집에서 아이에게 손톱 깎거나 저희가 밥먹을 때면 아이가 계속 저희 옆에서 자기도 달라는 식으로 표현을 해서 스마트폰이나 티비로 아기상어 등등의 유아 매체를 틀어주는데요.

그러면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웃으면서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정말 아이에게는 악영향이였네요..ㅠㅠ

저희도 저희 편하게 밥먹고, 아이 손톱 깎아줄 때 저희 편하자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에게 영상매체를 보여줬었는데..

정말 잘못된 행동이였네요.

아래 내용에서는 각양 각색의 이유로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지만, 결국 이것은 우리 어른들이 편하자고 하는 것!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있을 때도 아이들은 관찰을 하고 이것을 통해 뇌는 활발하게 반응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다고 해요!

또한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동안 아이는 외부 세계와 단절 된다는 것!

 

그리고 모든 일상이 교육이라는 것!

스마트폰에게 그 기회를 빼앗기기엔 아쉽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도 저희 편하자는 이유 하나로 종종 아이에게 스마트폰도 쥐어주고 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서라도 그러지 않아야겠어요!

 그리고 아래는 육아서 관련해서 작가분이 알려주시는 이야기!

 

 

 

저 또한 아이를 낳기 전 임신했을 순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오고 있는데요.

육아서에서는 몇개월에는 이걸 할 수 있다. 수유양은 이렇고 밤잠, 낮잠 횟수, 양 등등.. 이렇다 라는 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우리 아이는 지금 이 개월수에 해당하는데 왜 다를까 등등의 고민만 하지,

따로 더욱 그 뒤로 나아가는 건 없는거 같아요.

육아서에서는 이래야한다 하니까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것만 하고 제가 직접적으로 생각해서 뭘 해봐야겠다 등의 생각은 못하고 있었거든요.

작가님께서는 육아서 말고도 육아서 외의 책들에거 진짜배기 육아 방법을 배웠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러면서 요즘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살펴봤는데 이유식 책, 아기마음 책 등등.. 모두 육아와 관련된 책 뿐이더라구요^^;;;

저는 육아를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육아서만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저도 앞으로는 육아서 말고 엄마의 소신 같이 에세이, 고전, 역사서 등의 책들도 다양하게 접해봐야겠어요^^

 

엄마의 소신 책을 읽기전까지는 저는 첫 육아를 하면서 10개월도 진짜 잘 버텨오고 있었구나.

근데 정말 지치고 힘들다.. 언제쯤 육아가 편해질까. 돌이 지나면 괜찮을까? 18개월이 되면 욕이 절로나온다는데 진짜일까.. 등등...끊임없이 이 힘듦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였어요.

그런데 엄마의 소신 책을 읽고나서는 지금 이 힘듦을 구지 혼자 끙끙거리려고 하지말고,

내 마음이 힘들면 힘든대로 아이가 밉다고 해서 나를 원망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아이가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미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끊임 없이 비교할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잘하는 걸 바라보며 아이만을 바라보는 것!

육아로 인한 고통이 힘들지만 이 고통의 육아 또한 감사하다는 것!^^

저도 만약 " 다시 육아를 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하겠니? " 라고 물어본다면 지금의 우리 아이와의 육아를 선택할거 같아요.

물론 힘이 드는 육아지만, 언제가는 나아질거라는 것!

그리고 우리 아이는 우리 아이만의 방법과 성장대로 충분히 잘 자라고 있다는 걸. 옆에서 지켜봐주며 잘 성장하게 도와주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이라는 걸 배웠답니다^^

저처럼 육아를 하면서 지치는 순간마다 어떻게 다시 힘을 얻어 일어나야하는지 모르겠는 분들,

육아로 인해 많이 힘든 분들,

육아하면서 힘을 얻고 싶은 분들,

모두 서사원 출판사의 이지영 작가님의 엄마의 소신 책을 추천합니다^^

정말 큰 힘을 얻고 다시 육아를 힘내서 할 수 있으실거에요!

본 포스팅은 글담정원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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