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지음 / 베프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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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의 공간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익명이라는 점 덕분에 편하고 쉽게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오랜 시간 나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이 섬뜩하게 느껴져 언제부턴가 인터넷 상의 활동을 자제하게 되어요. 디지털 세계에서도 망각이 허락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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