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상체에 비해 토실토실한데 아무래도 옷을 입고 하체가 가려지면 `아직은 괜찮아`하고 그냥 자기합리화 하고 말아요,,ㅠ_ㅠ 그런데 이 책 제목이 꼭 저에게 하는 말 같아 뜨끔했네요. 이번에는 진짜 빼고 놀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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