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청소년 성장 소설.아빠의 죽음을 받아드리기 위해...주인이가 겪은 이야기.갑작스런 죽음은 누구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괜찮다고...산 사람은 살아야한다고...그렇게 섬에 홀로 남아 기철이와 함께 생활을 하는데...기철이의 꿈은 자기 배를 갖는 것.주인이의 꿈은...?우연히 바닷가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그와 함께 지내다가...아빠의 연락을 받고 왔다는걸 알게 된 주인.자신의 별을 얘기하며 지구 아닌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함을 알려주는데.......죽으면 별이 된다는 할머니의 얘기가 생각났다.주인이 아빠는 별이 되어 주인이를 바라보고...다른 별에서 온 스론은 아버지의 소식을 알려주려 했던건가?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을 보게 되었다.한 편의 영화를 보듯...책을 읽었다.#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하늬바람1기 #반올림 #오시은 #안녕나의우주
읽고...생각을 오래하게 된 책.내가 올바른 어른으로 살고 있는지...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부모의 욕심.자꾸 커지는 기대.자유를 잃고 억압 받고 있는건 아닌지...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10대를 넘어가는건 아닌지...학생때 간직해야할 추억.따뜻한 우정.행복해야할 그 시절이그냥 사라지고 있는건 아닌지...자꾸 돌이켜보는 시간이었다.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제목을 보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다.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남은 사람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엄마의 맘.친구의 맘.인정하기까지의 시간옆에서 함께 겪는 일처럼 느껴졌다.남자 사람 친구와 여자 사람 친구의 이야기.남자 사람 친구가 쓴 일기.일기장 첫 장에 쓴 글.'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사실은 삶에 더 애착을 느끼고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가 다짐한 것인데...바람을 느끼며 속도를 즐기고 싶어배운 오토바이삶이 끝나게 되었다.재준가 남긴 일기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을 알고 조금은 편하게 떠나보낼 수 있었다.남은 사람의 마음을 풀어준 일기.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에 스며든다.청소년들이 읽고 감동 받은 책.처음 나에게 추천해준 친구는 중1 학생이었다.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준 책이라며 적극 추천했다.그리고 다시 읽게 된 글은 그때와 다른 느낌으로 왔다.그 때는 학생을 설득하면서 올바른 삶과 학업에 대한 설득을 했었다. 오토바이는 적극 반대하면서...지금은...조금은 올바른 어른이 되고 싶다.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게 해주고 싶고...함께 어울리는 생활과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부모이기전에 아이들 눈 높이에서 행복한 한때를 즐기게 해주고 싶다.너무 짧게 살고 간 재준이.죽음은 항상 옆에 있는데...미래를 위해 현재를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준비한다면...완벽할텐데...#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파란모자 ㅡ 조우영 그림책.알맹이 그림책 시리즈는 생각거리가 있어 좋다.가볍게 읽지만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어린이들의 생각도 궁금하지만어른들의 생각에 더 호기심이 생긴다.자신의 모자 속에서 세상을 보고 있는 건 아닌지...그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는건 아닌지...알을 깨고 나와야한다는 성장이 파란 모자 속에서 보였다.나만의 생각으로 살고 있는건 아닌지...지금의 내 모습이 투영되는 책이다.코로나19로 인해 나의 외출은 단절되었다.친구를 만나는 것도...친척을 방문하는 것도...나로 인해 가족들도 외출이 자제되고 있다.그 후...대화도 피하게 된 나!정말 멋 없게 살고 있는것 같다.파란 모자를 벗을까?나도 해볼까?너무 갇혀지내고 있었나?📚 내용파란 모자 속에 숨어 단절된 삶을 사는 파란 모자.사람들은 이름을 잊고 파란 모자라고 부른다.모자 밑으로 보이는 세상.숲으로 들어가 홀로 남았을때 안심이 되는 파란 모자.갈수록 모자가 작아지더니...뻥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가는 어린이.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는 학생들도파란 모자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이웃과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용기를 내어 마주해보기를...함께 해봐야겠다 !힘 내~~~~ 파란 모자 💕#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책이랑놀자 #선택 #fun2book #choice
#수상한북어 ㅡ 강지인 시. 김재희 그림.어린이 맘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시.봄이 오는 길목이면 더 읽고 싶어지는 시집.읽다보면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이다.순박한 시각으로 사물을 보며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한 동시.우리의 일상이 소재가 되어 얘기한다.어른의 행동을 어린이의 눈으로 그려낸...조금씩 성장하는 맏이.첫째의 맘이 잘 드러나는 <그런 거였구나!> ㅋ 아이의 상황과 표정까지 떠올라 웃음이 나왔다.CCTV를 떠오르게 하는 <수상한 북어> 우리의 풍습이 아이들에게 다르게 보여지는 모습.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기도하고세대차를 느끼게 한다.옷을 벗으라며 만세를 부르는 모습.무의식의 행동이었는데...<만세> 를 읽고나니 새삼스럽게 보였다.사소한 행동들이 소재가 되어 쓰인 동시.어린이의 맘이 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봄이 찾아오는 요즘.편하게 동시를 읽으며 맘을 풀어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해야할 일이 많은데...몸이 안 따라주는...속상한 맘을잠시 잊어본다.#책이랑놀자 #선택 #fun2book #choice
#코끼리가나타났어요 ㅡ 이민정 동화. 이규경 그림.마음의 상처를 이기려고 노력하는 아이들.부모님의 싸움을 옆에서 보며 상처 받는 아이들.어른이 앞에서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지만...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뒷모습을 많이 보고...그 모습을 기억해요.끝까지 따뜻한 맘으로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래요.이야기들의 주인공은 상처가 있어요.우리가 알고 있지만...아직도 해결이 안된...주변의 친구들을 돌아본다면상처 받은 친구들이 보일거예요.크게 뭔가를 바라지 않고 그냥 옆에서 얘기만 들어줘도 맘을 놓을거예요.보이지 않는 모습.아니구요...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보고도 그냥 넘겼을 사건들.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어요.이민정 선생님의 짧은 동화.저학년들이 읽기도 좋구요.어른들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주제.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이지요.가볍게 읽고 무겁게 생가하며 신중하게 행동하기 !책을 읽었다면 변화되는 내 자신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꼭 읽어보세요 ^^#책이랑놀자 #선택 #fun2book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