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태아 시절부터 생명으로 인정하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1살이 된다.그러나 일반적으로 태어난 시점에서 나이를 계산한다. 우리나라도 6월부터 우리나라만 사용하는 나이를 없애기로 했다. 그래서 1살 어려진다...생명의 시작.자아 인식 !이번 책은 생물학적으로 접근해 자아 탐색을 거쳐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세포로 있는 내 몸. 그것이 '나' 라고 인식할 수 있는 건인지...#겟아웃 영화를 보고 혼란스러웠다.영혼이 바뀌면 내 자신은... ?몸과 영혼을 하나로 생각했는데...다른 영혼이 들어오면 그 영혼이 주인이 되는건가 ?그럼 복제되어지는 생명체는 영혼이 없을까 ?진짜...'나' 로 인식되어지는 것은 언제일지 ...더 호기심을 키우며 읽게 되었다.세포부터 시작하는 인체의 신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뇌. 유전자에 의해 본능으로 움직이는 영향. 나의 유전자로 복제 했을때 '자아'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몸을 치료하고 교체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경계에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위대한 것으로 생각하며 지구를 지배해왔는데, 결국 우리 몸도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니... 단순하게 보면 지구의 일부로 아주 작은 생명체일뿐이다. 혼자 살수없기에 다른 생물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며 자신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이젠 개인보다 우리라는 개념으로 살아가는 시대.나와 다르기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 수 있다.내가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기 !언제부터 나일까? 그 고민보다는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며 자아를 완성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이다.얇지만 알찬 정보.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
여행을 통해 삶을 깨달았다.누군가에게 휴식이 되는 여행.다른이에겐 공부가 되는 여행.그러나 진짜 여행은 자신에게 책임을 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살아가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었다.나에게 여행은 휴식이고 역사 탐방이었는데...여행을 통해 내가 예쁘게 본 것은 그들이 보여준 것이었고, 김지영 작가님이 여행을 통해 예쁘게 본 것은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었다.같은 곳을 다녀왔는데...다르게 보고 느낀 감정들...내가 갈 수 없는 여행이기에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게 된다.돈으로 다니는 여행이 아닌...삶을 배우며 함께 사는 법을 아는 여행.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거리를 걸으며...길 가에 핀 작은 꽃까지 예쁘게 봐주고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을 생각하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를 반기는 참다운 여행.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울린다.내가 해볼 수 없는 여행이기에 더 자세히 드려다 봤다.한 걸음한 걸음걸어간 그 길에 남겨진 추억.다른 여행자에게 나침반이 되어또 다른 경험으로 인도해줄 수 있겠지.혼자 떠나는 딸을 보며 걱정하시는 부모님 마음.친구 언니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여행이라면 동질감을 느끼며 공감하여 더 큰 감정이 생길 것 같다.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생긴다는 말처럼 ... 함께 다니며 들려준 이야기들이 더 감동으로 다가왔다. 향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나도 예쁜 것을 다 주고 싶은 딸이 있다.소중한 여행을 통해 삶을 깨닫게 되는 그 길.난, 나의 가족이 있다.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사랑.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가는 삶.그런 여유있는 여행같은 삶을 살고싶어졌다.
유등 축제...K여고의 한지 등 아래 달린 파란 리본.멀리서 보면 파도 물결이지만...그 리본엔 진실이 담겨 있었다.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지만....법 앞에 평등하다지만...진실은 감춰지고 가해자가 웃고 있다.청소년이기에...더 말 할 수 없고...그냥 참아야만 했던 고통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를 위한 법이란 걸 또 알게 되었다.술마시면 형량이 줄어들고...정신문제로 가면 치료를 위해 벌은 약해진다.그런 법을 이용하는 사람들...진심으로 미안하다 사과하지 않고....그냥 학교 이미지를 위해 덮어지는 사건들...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우리나라 법은 피해자의 목을 조른다.가해자의 얼굴과 개인정보는 숨겨주며...피해자의 정보는 온 나라를 떠돌아 2차 상처를 주는 사회십대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만들게 된 파란 리본 !파란 리본이 파도를 이루는 장면이 감동적이다.그래도 파도가 되어...들려오는 목소리가 있기에...지켜주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을 아픔이 많은 아이들...기계적인 학교의 교육 속에서꿈을 가진 아이들은 이방인이 되기도 한다.끝나지 않은 학교 폭력.이젠 핸드폰으로 정신적 상처를 주고 있다.중학생때 일어나는 일들이 초등학생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선후배가 연걸되어 있는 세상.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학교 이미지를 위해 덮고 있다.운동부의 사제간 폭력.80년대부터 유명했었는데... 아직도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기에 더 많아지고 있다.때릴수록 잘한다고...?너무 아프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일들.선택이란걸 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세상.어둡고 외로운...데이트 폭력. 😑서로 좋아서 만남을 이루고 있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힘에 의해 당한거라면 ... 문제가 된다.아직은 낯선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참견할 수 없는 관계정신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몸. 호기심으로 채워서는 안되는 관계인데... 사랑이란 단어에 갇혀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 사랑한다면 때를 기다려주는 배려는 당연한게 아닐까 ? 상처 받은 마음은 어찌 치료해야할지.그래도...희망적인 결말이라서 다행이다.아직은 아픈 마음이 치유되지 않겠지만...잘못한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는다면...비슷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바래본다.
환경 오염 !우리가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다.그래서인지...말로는 환경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실천한다하면서 사실상 행동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없다.코로나19로 배달이 늘면서 일회용의 사용은 증가하고집에만 있으면 인터넷 사용은 늘어났다.핸드폰이나 전자제품도 더 좋아진 제품이 나오면 구매하는 소비생활로 우리는 편안하게 살고 있다.이 모든 것이 환경오염이 되는 주범이라니...파란색으로 깨끗해 보이는 바다.그 바다에 쓰레기 섬이 생겼다고...자꾸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로 심각하다 들었는데 😮💨바다류 오염시키는 물질 !이번 책에서는 바다를 위협하는 물질에 대해 소개하고,어떻게 해서 그 위협을 막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1. 바다에서 쓰러진 유조선의 기름2. 파도가 뱉어 내는 쓰레기3. 산호를 말라죽이는 썬크림4. 생명을 위협하는 낡은 어구5. 바다의 콧물을 만드는 폐수6. 기후변화로 인한 열과 용오름7. 무분별한 해저개발어느 정도 예상 했던 것들...그러나 썬크림은 ... 몰랐다.백화현상을 일으키는 물질이 있다니...항상 바다에 가기전에 썬크림을 잔득 바르고 갔는데...무지해서 더 미안해진다 ㅡㅡ그래도 바다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청항선' 이 있다는 소식은 반가웠다.P55물에서 쓰레기를 건져 올리는 수거 장치가 설치된 정항선전국 14개 항구에서 22척의 정항선이 매년 약 4,000톤의 쓰레기를 건져 올려요.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한다면...그래도 깨끗해지는데 도움이 되겠지 ?P82산호를 보호하고 되살리는 활동1. 생존력이 강한 '슈퍼 산호'를 만들기2. 거센 물결에 떨어진 살아 있는 산호 조각 묶어주기3. 개인이 산호초 살리기 활동에 참여하기 ㅡ 몰디브에서 산호 입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리고, 폐어구의 심각성을 알았다.폐어구에 물고기들이 가두어져 '유령 어업' 이 생기고,어선의 스크루에 빨려 들어가 감기면서 침몰하기도 했다.물고기 뿐아니라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폐어구 !1950년까지만 해도 천연 재료로 만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 상태로 분해되었는데... 나일론 섬유로 만들어진 그물은 600년이 지나야 썩기 시작한다니...정말 걱정되는 물건이 바다속에 잔득 있다 !P159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가기2. 읽지 않는 메일 지우고, 디지털 휴지통을 자주 비우기3. 샤워 시간 줄이기4. 설거지를 할 때는 물을 받아서 하기5. 음식물 남기지 않기6. 제철 과일이나 채소 먹기7. 육류보다 채식 하기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인데...몇 가지는 하지 않고 있었다.오늘부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찬 정보 !이번 책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 더 좋다 ^^
미쳐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너무 공감되는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힘들고 바쁜 하루하루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 있었는데...나의 어제는 오늘과 같았고...내 미래는 오늘과 같다는게 보였다.그럼...오늘의 내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지는건가 ?열심히 살았던 그 시간이...병으로 찾아왔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이제 살만하니까 아파서 병원 투어를 하고 있다.하고 싶은 일을 참고 다음을 기약했는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지만...몸이 따라주질 못한다.Best !목표를 향해 매진했던 시간들...내 자리에 맞게,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았는데결과가 따라주지 못하면 절망하게 되는 마음.그럼 모든 사람들이 절망 속에 살고 있나 ?아니었다.#윤슬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내가 겪는 일들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다.'어중간하다' 나도 싫어하는 말이었는데...'다재다능' 단어가 바뀌는 순간, 마음이 편해졌다.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마음에 달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시하며 살았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보다 나은 삶이 되도록 살았는데... 그 시간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삶처럼 느껴졌다. 이건 아닌데...내가 원한 삶은 나를 위한 행복한 삶이었는데...이젠 바꿔야겠지 ?진정한 나를 위해서 ?아직 늦은건 아니겠지 ?내가 지금 보내는 이 시간은 Only 나다움을 찾는 시간이다.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내가 해야하는 일.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어도 내가 나를 위한 시간으로 쓰고 싶어졌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챙기는 마음 !반백년을 살았는데...오늘부터 Reset !#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