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영학 기본서 (단일/상경통합/통합 전공 대비) - 전2권 - 단일/상경통합/통합 전공 동시 대비|경영학 핵심이론/OX 정리노트|신용보증기금, 한국철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예금보험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공사공단 대비
이인호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해커스공기업 경영학의 특징인 PART별 요약정리 덕분에 각 챕터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 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공기업 경영학 전공은 대비할 수 있는 기관들이 많아서 교재의 특성들을 잘 활용해서 공부한다면 공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 고객을 사로잡은 트레이더 조의 리테일 심리학
정김경숙(로이스 김)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런 글귀를 본 적이 있는데요.

나 자신을 브랜드라고 생각하라는 의미의 글귀요.

흔히 마케팅이라고 하면 어떠한 브랜드나 물건을 판매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에 한정짓지 않고 범위를 넓혀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의 저자는 로이스김으로

이 책 안에는 작가님의 경험담은 물론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수억 원의 연봉을 받았던 트레이더 조 슈퍼마켓 단골 손님이 시간당 2만 원 대의 임금을 받고 직접 알바생이 되어 실제 체험하며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저는 책을 소개하는 글 중에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우스 클릭 또는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다른 사이트에서 10원이라도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다.

바쁜 현대인들은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일부러 시장 보러 나오게 만드는 트레이더 조에는 어떤 매력과 경영 전략이 숨어있을까?

어떤 요소들이 고객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도대체 트레이터 조 기업의 문화와 운영 방법이 얼마나 다르길래 이윤이 박힌 식료품 리테일 산업에서 50년이 넘도록 단연 두각을 내는 것일까?"

이렇게 서두부터 책을 읽는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주니까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가 더욱 흥미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보았는데요.

마케팅이라는 흥미로운 분야를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술술 읽히더라고요.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 마다 마케팅에 관한 다른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요.

1장은 평범한 장보기를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특별한 슈퍼마켓 2장은 트레이더 조의 성공 비결, 불변하는 마케팅 경영 원칙 3장은 트레이더 조의 거꾸로 가는 마케팅 원칙을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트레이터 조의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트레이터 조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트레이터 조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요즘 제가 들인 습관 중 하나인데요♡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연필로 밑줄을 긋는 건데요.

볼펜으로 그으면 지우기 쉽지 않지만 연필로 중요부분을 그어보니까 언제든 내가 긋고 싶을 때는 그을 수 있고, 지우고 싶을 때는 지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를 읽으면서 좋다고 생각한 몇 가지 구절을 소개할게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은 기업에게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브랜드 자산 평가 기준으로 브랜드 인지도, 자각된 브랜드 퀼리티, 브랜드 연상, 브랜드 충성도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 네 가지 브랜드 평가 기준으로 트레이더 조를 한번 살펴보자."

이렇게 긴 한 줄과 짧은 한 줄인데요.

저는 위의 긴 한 줄에서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그 다음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브랜드 평가 기준으로 트레이더 조를 분석하는 부분이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선택지가 많은 것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선택의 역설》 이론을 발표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자유로운 선택의 증가가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정말 맞는 구절인 것 같아요.



"트레이더 조는 고객들의 매장 경험에 기반해

철저히 고객 입소문에 의해 알려져 왔다.

트레이더 조가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진정성 있는 고객 경험 창출과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고객들의 자발적 공유인 것이다."

저는 이 문장이 굉장히 공감되더라고요♡

결국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고객들이고, 이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매출은 물론 미래의 매출까지 달려있으니까요.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를 읽으면서 감명깊었던 마지막 구절인데요.

"우리는 고객을 유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팬을 만들고 있는가?

우리는 고객에게 충성하고 있는가, 아니면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충성을 요구하는가?

빠르게 만드는 데는 능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주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인가, 사람인가?


바로, 지금 생각해볼 때이다."

진짜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는 결국 기술을 다루는 것은 사람이기에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다르게 팝니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 다양한 관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에듀윌 7·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문제집 행정학 ㅣ 2026 에듀윌 7.9급 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이준모 지음 / 에듀윌 / 202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에듀윌 7,9급 공무원 기본서 행정학개론을 통해 학습한다음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 혼자 행정학의 갈래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이렇게 정리해보고 나니 이제는 문제풀이로 제가 어떤 부분이 약한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 저는 2026 에듀윌 잔망루피 7,9급 공무원 유형별&단원별 문제집 행정학개론 교재를 선택했어요,


○ 취약한 단원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문제 구성



분명 같은 강도로 학습했는데 어떤 부분은 잘 들어오고 어떤 부분은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럴 때의 정답은 그냥 반복에 반복을 더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빠르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취약한 단원을 더 학습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어 내가 약한 부분을 다 살펴보면서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기출처와 난이도 확인 가능



가끔 문제를 풀다보면 이게 어디서 출제된 문제인지 몰라 찾느라 시간낭비할 때가 있는데요.

에듀윌 단원별 기출문제집 행정학개론은 문제 옆에 이 문제가 어떤 기출문제에서 참고하여 출제한 것이고, 이 문제의 난이도는 어느 수준이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되더라고요.

문제를 풀고 채점하다보니 제가 어떤 유형의 기출문제에서 취약한지 알 수 있다는 점이 공부에 도움이 되었어요.


○ 바로 밑에 해설과 중요 개념까지 정리




2026 에듀윌 잔망루피 단원별 기출문제집 행정학개론에서는 문제를 풀고 나서 바로 해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해설뿐 아니라 이 문제를 풀면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개념들까지 더해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1,000문제로 구성



아무래도 단원별 기출문제집인만큼 문제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문제를 풀면서 행정학개론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2026 에듀윌 잔망루피 7,9급 공무원 단원별 기출문제집 행정학개론의 장점을 살려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동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입지, 대출, 세금으로 끝내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박민수(제네시스박).박성혜(훨훨).플팩(강연옥)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이 여러가지 재테크를 하는 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환경의 변화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감소했고, 기대수명도 늘어났으며, 물가도 상승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보자고 마음먹었고, 부동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어보기로 했는데요.


입지, 대출, 세금으로 끝내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부동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투자의 국영수 : 입지X세금X대출을 한 번에


저는 부동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처음을 장식하는 이 구절이 참 공감되더라고요.

"부동산 투자, 즉 내 집을 마련한다는 건 단순히 특정 재화를 취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광고 얼마를 남기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내 집'이 주는 안정감,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는 물론이고, 재테크적인 측면에서 자산 증식, 자녀 지원 그리고 은퇴 후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연금 기능과 같은 다양한 모습이 있다.

이렇듯 집은 각자 삶에서 여러가지 의미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집을 마련할 때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다.

이게 바로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의 전부가 아닐까요???!!


○ 입지를 아는가 모르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 입지를 고른다는 것은 단순한 위치 선택이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질 곳을 고르는 안목,

수요가 끊임없이 몰리는 중심지를 읽는 통찰,

내가 가진 돈 안에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전략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입지는 부동산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첫걸음이라고 해요.

리차드 M. 허드라는 인물은 지가이론에서 '지가는 경제적 지대에 바탕을 두고, 지대는 위치에, 위치는 편리함에, 편리함은 가까움에 의존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해요.


제가 사는 지역의 입지가 좋은 곳을 떠올려보면 위치가 좋고 편리한 곳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발전하고 자연스럽게 땅값이 더 오르게 되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 대출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는 예전에 대출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어쨌든 빚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었어요.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면서 제가 변화한 점 중 하나는 바로 대출에 대한 이미지인데요.

얼마 전 본 뉴스에서 서울이나 수도권 쪽 아파트의 가격이 몇십 억 단위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오더라도 그것을 한번에 살 현금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현저히 낮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면 대출이라는 제도는 필수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고 이왕에 이용해야 한다면 이 제도를 어떻게 나에게 유리하게 이용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대출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고, 나의 경우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부동산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대출의 종류는 물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출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무척이나 유용했어요.



○ 세금을 슬기롭게 활용해보기☆

요즘은 세금의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요.

"정신없이 나온 규제책들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해 하루 차이로 세금 폭탄을 맞는 일이 생기기도 했고,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매매를 무사히 마쳤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매매 초기부터 세금을 계산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세금을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은 아니지만 저도 세금에 관한 문제로 골머리가 아팠던 적이 있기에 세금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는 조언이 참 뜻깊게 느껴지더라고요.


부동산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좋은 입지를 선점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대출의 종류, 정부에서 계속 부동산 대책을 보완해왔던 만큼 세금납부 시 주의해야 할 점 등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만큼 정말 많은 내용을 배웠어요.


이제는 여러가지 사례 중 어떤 적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열심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부지런히 고민하고 공부해서 부동산 무작정 따라하기를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쿨투라 CULTURA 2025.08 - Vol.133, 안동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8월
평점 :
품절




"더운 여름날 쿨투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이동하지 않고도 그곳을 여행하고 있는 것만 같은 멋진 경험을 선물해주는 것.

그게 아닐까 싶은데요.

왜냐하면 제가 쿨투라 8월호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쿨투라는 Culture&Art Magazine인데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과 작가님의 인터뷰가 담겨있더라고요.

또 이번 달의 테마는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인데요.

얼마 전 큰 산불이 났을 때 많은 분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이 불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셨다는 기사를 보고 모두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쿨투라 8월호의 주인공인 안동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어요.


제가 읽어본 쿨투라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 앞으로 예정된 문화예술행사들을 알려주는 알리미

저는 전시를 보러 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여태까지 알면 보러갔을 텐데 몰라서 못 보러 가는 전시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쿨투라를 한장씩 한장씩 넘길 때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전시일정을 휴대폰 캘린더에 기록하며 몇 달 후의 계획도 미리 세워볼 수 있었어요.


○ 훌륭한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쿨투라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작품과 설명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훌륭한 작품과 전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마치 일대일로 도슨트가 작품에 대한 과외를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예술작품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예술작품이 만들어질 때의 시대상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만나게 된 작품 모두 처음 보는 작품이었는데, 그 작품에 대한 배경을 설명해주시니까 훨씬 더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예술의 큰 종류인 미술이나 음악도 따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예술의 색깔도 정해지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 쿨투라에서 문학을 만나다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바로 몽실언니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떠올리려니 줄거리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엄청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바로 몽실언니를 지으신 권정생 작가님이 안동에서 사셨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생가는 아니기에 "권정생 선생이 살던 집"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저는 권정생 작가님의 이 말씀이 참 좋았어요.

"사는 거야 어디서 살든 그것이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삶에 있어서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쿨투라를 통해 제가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멋진 K-Culture에 대해 알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오징어 게임의 리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인간에 대한 이해는 있지만, 인간에 대한 공감은 없다."

이 구절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빗대어보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공감에는 진심이 동반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각각의 개인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진심으로 공감하지는 않으니까요.


쿨투라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