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을 정복하다.평범하고 보통의 사람에서 장애인 형과 함께 걷고 걸으며 부딪히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을 해결하면서 진정한 나 자신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블록버스터 여행기 해병대, 직업 간부, 아빠의 43일 부재그리고 장애인 형‘함께 간다’는말이 결코 낭만적인 표현만은 아니다.관계를 시작할 때 설렘과 기대에 집중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 이후의 시간즉 갈등과 선택의 순간에 더 주목한다.저자는 함께한다는 것이 결국 반복되는 선택의 결과라고 말한다. 한 번의 다짐이 아니라, 매 순간 ‘그래도 이 사람과 가겠다’고다시 결심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관계는 언제든 틀어질 수 있고, 감정은 쉽게 변한다. 끝까지 함께 간다는 것은 상대를 완벽히 이해해서가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감수하는 태도에서 비롯됨을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책 속의 여행 사진들로 또 다른 상상과재미를 주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 시작해 보시길 응원 드린다.
창업을 하거나 직장에서 일하거나AI 활용법에 대한 책이 넘쳐 나지만 실전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돈이 되는 책아이디어 중심 사고에서 시장 중심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이게 좋은 아이디어인가?”가 아니라 “이걸 누가 왜 돈 주고 사는가?”관점의 변화 “아이디어는 출발일 뿐, 돈은 구조와 실행에서 나온다"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 구조를 고민하지 않는 순간,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라도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AI 통한 현실적인 전략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짧지만 강력한 책으로 나 혼자만간직하고 알고 싶은 내용이다.
중국인과 결혼한 저자가 느끼는 한국의 중국에 대한 감정을 객관적이고 논리 정연하게 풀어낸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내면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다중국은 원래 그래. 또 중국이야어쩐지 중국 같더라『한국에게 중국은 감정이다』는 한국인이 중국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리를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단순한 친중·반중의 이분법을 넘어, 왜 그런 감정이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국제관계는 단순한 힘의 논리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그 이면에는 집단적 기억과감정이 깊게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중국을 바라볼 때도 단순한 뉴스나 사건만이 아니라, 그 배경에 깔린 역사와 감정을 함께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 생활이 힘들고 어려우며 괴롭다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 좋은 동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300개의 이름을 부르고 365일 축하하고 수 천 번 감사하기조직생활을 잘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의 제시와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려주는 책으로모래알 조직이 리더 한 사람의 변화로탄탄하게 변모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여러 가지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잘하는 사람이 더 멀리 간다’는 사실이다. 개인의 능력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연결하고 확장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다. 특히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동료와의 관계를 단순한 업무적 연결이 아닌 ‘성장의 기반’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