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소멸
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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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무엇인가 젊음은 어떠한가
세 편의 단편영화를 나 홀로
대형 스크린에서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청춘 그리고 끝에 대한 소설

영원한 것은 없는 우리의 인생
가지고 있었고 늘 영원하리라 착각하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녹록지 않은 현실 속 우리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춘>은 치열한 순간순간의 연속

청춘은 아름답거나 낭만적인 시기만이
아닌 불안과 선택, 그리고 상실이 공존함을

세 편의 옴니버스 소설로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단순히 시간의 흐름 속에서
청춘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넘어,

가능성과 꿈이 하나씩 정리되고
현실로 수렴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느껴졌다.

당신은 청춘인가?
청춘이 끝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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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의 여왕
김성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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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0억 자산가 될 수 있다.
단, 운 좋게 성공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그 가능성을 실현으로 바꾸기 위한 첫걸음은
<재개발의 여왕>를 읽는 것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통기획, 경매, 공매 등 재개발 관련 용어와

뿐만 아니라, 정보 입수 방법
구체적인 투자 방법, 실패와 성공사례 등

설명이 소설로 표현하여 재미있게 읽힌다.

또한, 구체적으로 지역 선정 기준, 투자 시기,
리스크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초보자도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돕는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초보자라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하는 소설형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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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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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여가를 보내고 싶은
퇴직예정자 또는 퇴직자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은퇴준비 교과서

나 역시 직장인으로
<은퇴>라는 말이 점점 가슴에 와닿는다.

자의 반, 타의 반 언젠가는 현 직장에서
그만두어야 할 상황은 반드시 올 것이다.

퇴직예정자가
읽으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고,

늦었지만 퇴직자라도
곰곰이 읽다 보면 은퇴 이후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다.
은퇴 이후에는 노동이 아닌
시스템에서 소득이 생기는
인생의 구조 만들기
소규모 사업이나 강의, 자격증 등을
통해 노동이 아닌 시스템에서 소득이 생기는

인생의 구조 만들기퇴’를 준비
해야 한다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는 기대수명이 길어진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과 글처럼
은퇴 준비는 현업에 있을 때 해야 된다는 점

작은 계획을 세우고
실현 가능한 행동으로 지속 성장해야 한다는 점

그래야

가장 힘든 월요일에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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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 보호받지 못한 이들에 대하여
모먼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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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늘 밝게 살 수는 없다.
신은 가끔씩 우리의 삶에 들어와 어둡고 외로우며 힘들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테스트한다.
시시각각의 테스트에서 버티고 이겨내며 잘 살아갈 용기를 주는 소설

소설이다.
소설이지만 꾸며낸 이야기 같지 않은 작품

작품 속 인물들은
각자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그 상처와 결핍은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에게도 올 수 있기에 읽는 내내

<공감>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빛이 없는 곳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진짜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장소일지도 모른다

"다시"
책 속의 주인공 지안의 심리상담소 이름이다.

말 그대로 어둠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다시 일으켜주는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친구가 이야기해 주듯 잘 표현한

젊은 작가의 글 솜씨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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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소리
이강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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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특별한 하루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이강" 작가만의 독특하고 근사한 메시지로
정리한 유쾌한 에세이 <세월소리>

닮고 싶은 인생 선배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 듯 말하는 착각을 들게 함.

책 속의 글들은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보다는 하루,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깨달음들에 대한 생각이 듬뿍 담겨있다.

마치 인생의 선배가 조용히 건네는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보다는 현재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

결국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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