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온실 - 환경을 생각하는 놀라운 프로젝트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30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이경희 옮김, 박민희 그림 / 책속물고기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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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과학의 날~

초4, 2학년 두아이 학교에서는 '과학의 날 그리기 대회' 나 '나만의 발명품' 만들기등

이런저런 교내 행사가 많은  4월이랍니다.


작년에는 둘다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들어 갔는데
올해는..둘다... 만들기를 생략~

만들고 싶은 아이.. 만들어서 제출하라고 했다던가? 큰아이는 자기는 만들기 싫다고..안하겠다 하더라구요^^;;

만들기등 좋아하는 아이인데 왜 싫어? 했더니

무엇을 만들것인지.. 지금까지 만들어지지 않은...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 내라고 하니

주어진것만 하려는, 소극적인 딸아이에겐 벅찬 과학창작만들기였던 모양예요^^;;

 

그리고 4월 중순...공개수업때 전시하려고 '녹색환경신문'  만들기가 있었는데 이것도 담임 선생님이

만들고 싶은 아이...라고 했다고 울딸 또 만들기 어렵고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억지로.. 부모가 옆에서 다~ 만들어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아이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좀 아쉽더라구요. 이런 행사를 통해 과학적인 생각, 만들기등을 해보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과학적인 사고.. 환경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러는거 아닐까 생각에

<책속물고기 / 페트병 온실> 환경을 생각하는 놀라운 프로젝트를  보는 순간 딸아이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곰곰어린이 30 / 환경을 생각하는 놀라운 프로젝트 ▶ 페트병 온실 / 책속물고기

학교 식당.. 덩치큰 남자애가 빈깡통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던지는걸 본 저스틴...
다른 아이들은 그 빈깡통을 버린 덩치큰 아이 지미 블란초를 무서워할뿐 .. 저스틴은 재활용해야 한다며
음식물 쓰레기통속에 손을 넣어 빈깡통을 ​찾아내어 깡통은 캔 수거함에 넣고 그걸 본 덩치큰 블란초는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다고 화를 내죠. 하지만 저스틴은 밝은 얼굴로 블란초에게 인사를 하고 사촌을 닮았고,
그 사촌은 디트로이트에 살고 디트로이트는 굉장한 도시라고... 계속 말을 하죠. 다들 무서워하는 블란초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수다스럽기까지한 저스틴은 환경을 보호하는데 관심이 많은 소녀랍니다.
과학시간... 저스틴이 발표할 차례~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을 발표~
집에서 만들어온 포스터를 펼쳤어요. 똥을 누고 있는 소와 공장, 전구가 그려져 있어요.
소들이 볼일을 본 걸 모아서 발효를 시키면 메탄가스가 생기는데 그 과정을 간단하게 그린 거랍니다^^
소들이 똥을 눌 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야 하냐는 마이클의 질문에 반친구들은 정신없이 웃어 댔죠
저스틴은 침착하게 계속 발표를 하죠. 메탄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한 마리당 하루에 약 950리터의 메탄가스를 배출.
엉청난 양인데 친환경에 관심을 가진 이후 소가 메탄가스를 적게 배출하도록 먹이를 주는 방법을 찾고,
소똥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는등 차분하게 발표~
일상생활속... 생각, 행동을 친환경...자연을 생각하는 저스틴이랍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 분리수거함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리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린다는걸 알게 된 아이들..
저스틴은 학교 모금행사를 아이스크림 주차장에서 하기로 하죠. 채소판매 모금행사로 수입의 절반을 주겠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사장이 주자창을 사용하라고 하죠.  단순하게 채소를 파는걸로 생각한 사장님...
저스틴이 생각하는 '채소판매'는 어떤걸까요?

 

저시틴은..반친구들 도움을 받아 1,500개의 빈 페트병을 모아 '페트병 온실'을 만들었답니다.
여기에 흙을 넣고 채소 씨앗을 뿌렸어요. 며칠 ..기다리면 씨앗이 싹을 틔우고... 그 채소가 자라면 판매한다는 계획이죠.
주차장을 빌려준 아이스크림 사장님은 이걸 좋아할까요?
분리수거 하는데 시간 많이 들고 귀찮다고 몰래 한꺼번에 버리던 아이스크림 사장였던터라,
페트병온실을 보자마자 화를 내죠. 당장 치우라고..
하지만 기자의 등장으로 어쩔수 없이 주차장에 페트병온실을 채소가 자랄때까지.. 그대로 놔두기로 하죠.​


환경은 누가 지키고 보호하고
살릴까요?
누구..특정한 사람 정해진건 아니에요. 우리모두가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환경
쓰레기 분리수거는 가장 손쉬운 환경 살리기 첫걸음!이랍니다. '재활용' 보다 '재사용이' 먼저이구요.​

"항상 아껴 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자. 그게 내 좌우명이야" 라는 저스틴...
머릿속에는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답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서 환경에 관심없던 반친구들 특히.. 블라초는 이런 저스틴으로 환경에 대한 생각 등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죠.

주차장에 만들어진 '페트병 온실' 그림을 통해 보았지만..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는  페트병 온실..
태양열 에너지를 모아 주는 페트병 온실..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책속물고기 / 페트병 온실>은 아이들로 하여금 환경 살리기 첫걸음..
쓰레기분리수거의 중요성과 가장 손쉬운 일이란걸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버리기전... '재사용' 하는게 더 먼저,중요하다는걸 저스틴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답니다.

"엄마, 우리도 페트병으로 씨앗 심어볼까?" 라는 딸아이..
하하하.. 아파트.. 소도시다보니 흙 구경하기 힘들더라구요.  건강한 흙이야 잘 자라는데...
요즘은 흙도 꽃집등에서 사야할 상황인지라...^^;;

저스틴처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 아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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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마크 매커천 지음, 존 캐넬 그림, 이충호 옮김 / 계수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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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

다음중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한것은?

 

텔레비전

익수룡화석

점자

초4학년 딸아이에게 물어보았답니다. 그러자 바로..고민할것도 없이....

 " 이거 다~ 어른들이 만들었잖아. 아이들이 어떻게 만들어??" 라고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이리 물어보면서도 속으로...

텔레비젼, 익수룡화석, 점자??? 이중에서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한게 있다고? 설마~~ 했습니다^^;;

하지만..놀랍게도... 이 세가지 모두..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을 했다고 합니다.

딸아기 깜짝 놀라며 "아이가 어떻게 만들고 발견해??"

더 놀라운건 ... 이것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 업적 중.. 어린이나 십 대 소년이 발명한게 참 많다고 해요. 

 

 

 

 

​계수나무 / 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미국의 위댛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말한.... 정말 유명한 말이죠.  ​^^

전구를 발명할 때 에디슨은 필라멘트로 쓸 물질을 찾으려고 1000번도 넘게 실험을 했지만 번번이 실패..

그래도 끝까지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고 자신을 굳게 믿었다고 해요.

과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 뛰어난 지능과 상상력을 갖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을 믿었고, 아주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이랍니다.

 

요즘... 매일 친구랑 놀기 바쁜 딸아이.. 일주일 동안 풀어야할 학습지.. 밀려서 주말에 오답체크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더하기 빼기...틀리고.. 집중하면 되는데 대충..건성하다보니 곱셈, 나눗셈등 어렵지 않은걸

틀리고 있는 자신이 한심했는지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바보인가봐"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그랬어요. 한번 보고 다 알고 풀수 있는 사람은 타고난 천재..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보고 또 보며 풀어보면서 습득해가는거라고.. 틀리면 다시 풀어보면 된다고....

하지만 딸아이는 쉽게 수긍을 하지 못하는 표정이네요. 자신감이 위축되었다고나 할까...

이런 딸아이에게 천재라고 해도 실패를 반복... 이 실패를 기회삼아 다시 실험하고 노력하여 결국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꼬마 과학자들>은 ​에디슨처럼 불굴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큰 업적을 남긴 어린이들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로버트 고더드 : 화성 여행을 꿈꾸다!

​로버트 고더드는 다섯 살 때부터 하늘을 나는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또래 친구들도..울아이들도 이정도 나이때에

하늘을 날겠다고 보자기를 수퍼맨처럼 두르고 의자, 책상 위에 올라가 뛰어 내리곤 했었죠^^

이렇게 하늘을 나는 양 흉내를 내고 말았던것이 비해 로버트 고더드는 공상을 하는 대신 과학을 생각했다고 해요.

과학을 생각했다??

얼마 전에 전기로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고더드는 전기의 힘으로 하늘을 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또래 아이들이  하늘을 나는 공상을 할때 고더드는 과학적으로 날수 있는걸 생각을 했다는데

남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에겐 또 남다른 부모가 있기 마련이죠^^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고더드의 아버지는

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자 망원경, 현미경, 과학잡지 그리고 다락방에 실험실을 차려주고 온갖 실험을 할 수 있게 했답니다.

인조 다이아몬드 만들기, 상 자 연을 만들어 날리기, 중국까지 가는 터널을 파기도 하고,  영구 운동 기계등

많은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고더드는 이 과정에서 많은 과학 지식을 얻게 되었답니다.

고더드는 우주여행 연구를 평생의 목표로 삼았고  오늘날 고더드는 우주 비행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본문 중간중간 과학지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최초의 로켓은?' / '고더드 대신 달에 간 것은?'

그리고 고더드의 실제모습...사진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호기심, 관심 가졌던 '하늘을 날다'를 그냥 한때

장난으로 끝내지 않고 '우주여행'으로 꿈을 키우고 실패를 통해 더 노력을 했던 고더드~

그외..

새 행성에 이름을 붙인 열한 살 소녀 '베네샤 버니'

열한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 과학 소설작가된 책벌레 '아이작 아시모프'

텔레비젼 원리를 열네 살때 처음 생각해 낸.. 텔레비전을 발명한 십대 소년 '필로 테일러 판스워스'

열 두살때 바다 괴물 뼈를 발견한 '메리 애닝'

놀라운 암호를 만든 여고생 '세라 플래너리'

달의 움직임을 계산한 수학 천재 '트루먼 헨리 새퍼드'

의학 전문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초등학생 '에밀리 로자'

눈먼 사람들에게 새 세상을 열어 준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어른들이 미처 생가하지 못하는 놀라운 상상을 현실 속에서 실현시킨.. 아홉 어린이들의 이야기!

한두번 해보고 안되면
'난 할수 없어' , '난 못해', '내가 어떻게해' 라고 포기해버리는 딸아이에게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도전한 어린이들 이야기로..
실패한다해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도전...한다는걸...
과학적 사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들려주고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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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안용태 지음 / 생각의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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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가끔 친구들과 영화를 보았는데 결혼이후엔 영화관을 가지 못하다가 아이들이 유치원생이 되어

만화영화를 볼 수 있게 될 나이에 영화관을 찾게 되었답니다^^;;

스릴,공포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주변 사람들과 영화관에서 본다는게 쉽지 않고

대부분 텔레비젼등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보다보니 좋아하는것만... 보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문득...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영화를 봐야하지 않을까?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생각에 화제가 되는 영화나 입소문난 영화 또는 소수의 사람이 보았다지만 

생각해봐야한다는 깊이 있는 영화도 보고 싶단 생각으로 영화를 찾아 보았더니...

 재미없다^^;; 어렵다....였습니다^^;;

무슨의도, 무슨 뜻을 가지고 만든 영화인지..전개가 되는건지... 단순하게 받아들여지고

그 내면에 있는 이야기를 짚어내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한숨을 푹~

결혼, 육아로 관심을 잃은지 제법 오랜 시간을 보내서인지 머리속이 텅~비고 특히 인문학적인 내용..

생각해야하는  영화 앞에서는 멍~ 해지는 ...

그렇다보니 다양한 영화 시도해보았다가 주춤..,그냥 좋아하는 액션, 스릴, 공포 영화만 가끔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이때 만나게 된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영화를 통해 인문학을 읽어 내려가는...

영화 속에서 인문학을 찾아내는 강의..

오호~ ​머리속이 텅텅 비어가는..단순한 생각, 시각으로 줄어들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 필요했던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은 '이터널 선샤인' , '라이프 오브 파이', '어둠 속의 댄서' 등 스무 편의

영화에서 찾아낸 '나'의 객관적인 모습이 담아.. 영화에 비친 '낯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도와준답니다

영화 스무 편...

내가 본 영화는 몇편인지 세어보니 ..

쇼생크 탈출, 마이너리티 리포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식스 센스, 공동경비구역 JSA, 다크 나이트...6개..

전체적인 내용만 떠오를뿐..누가 나왔는지, 어떤 이야기인지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불편한 현실^^;;

사람들은 왜 영화를 보는걸가요?

난 왜 공포, 스릴, 액션을 주로 보는걸까요?^^;;

매년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개봉을 하고 또 그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죠.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의 스무 편의 영화를 읽으면서 책속에 담겨져 있는 '나'의 객관적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답니다.

자아를 정돈하고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여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영화와 인문학은 닮았다. 영화에는 삶과 인간의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 담겨 있다.

인문학은 인간의 가장 집약적인 고민과 갈등을 풀어내려 애쓴다. 나 자신과 오롯이 만나고픈..."

인문학이라는 큰 틀 안에서 영화를 본다는것... 음..어렵습니다^^;; 글을 읽어보는데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살다보니

인문학...그 자체가 어렵기만 한데...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을 자주.. 가까이 하면서 그런 낯설음,

어색함을 줄여가며 다양한 장르이 영화를 볼 용기, 도전하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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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39 - 공룡 알을 지켜라! 쾌걸 조로리 시리즈 39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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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을 지켜라??? 아직 공룡모형 가지고 놀고 있는 둘째..좋아할 내용이구나..
역시 .. 쾌걸 조로리를 보자마자 그자리에서 펼쳐 보는 둘째..
<쾌걸 조로리 : 공룡 알을 지켜라!>를 펼쳐보던 둘째가 말해요. ​"엄마, 이책은 일본책이야~"
 
 
어떻게 알아? 하고 물었더니 책보는 방향이... 우리나라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데
일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긴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둘째^^
 <쾌걸 조로리 : 공룡 알을 지켜라>는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랍니다^^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로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 쾌걸 조로리...
<쾨걸 조로리 : 공룡 알을 지켜라!>는 '쾌걸 조로리 시리즈 39' 번째 이야기랍니다.

보물을 찾아 나선 조로리 일행... 어느 섬에 도착... 드디어 보물을 만나게 되는걸까요?

 


​책표지를 넘기면...이렇게 만화형식... 동화랍니다.
초등전후 만화에 슬슬 재미를 붙일 때라 이때 만화로 아이들 호기심, 재미를 붙여주는 효과가 있는듯 싶어요.
둘째도 막상 ... 중간 펼쳐보니... 글로된 이야기라 .. "어? 아니네.." 하며 실망하더라구요.
만화인줄 알았답니다..ㅋㅋ
다시 덮으려다 다른 페이지를 넘겨보더니 이 부분 만화를 발견... 다시 처음부터 펼쳐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 재미를 붙여주는 '만화동화' 쾌걸 조로리....


보물인줄 알았던게 바로 커다란 공룡의 알...
알을 훔치러 온줄 알고 커다란 공룡은 조로리 일행을 짓밟으려 하죠.
그때... 엄마공룡이 달려와 말리죠. 예전에 도움을 받았던 조로리 씨와 그 일행이라고.


 
​칼라 그리고 흑백으로 구성된 본문...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예전에 조로리 일행이 도움을 주었다는데 어떤 도움였을까요?
<쾌걸 조로리 시리즈> 39번째 이야기를 보는터라 그 앞... 1~38권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

 

 
​행여 <쾌걸 조로리 : 공룡알을 지켜라!>를 처음 보는 아이일수도 있다는 점을 배려~
공룡 가족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머나먼 남쪽 나라 어딘가 아이쿠라는 섬에 공룡이 살고 있어요.
엄마, 아빠, 아기 공룡 둘...이렇게 넷이 살았는데 새로운 가족이 늘 예정이랍니다.

커다란 알이 태어났기 때문이죠

공룡가족에 대한 설명후 다시 이야기가 계속 연결되는 구성~
 
​커다란 알에서 아기공룡이 태어나는걸 기다리던 조로로 일행은..
태풍으로 거센 바람에 날아가  바다에 빠질 찰라..
아빠 공룡의 꼬리로 잡고... 하지만 튕겨 바다에 빠진 알... 조로리 일행도 함께 거센 파도에 떠밀리는데..
​다행히 태풍은 잠잠해지고...  이번엔 대왕문어를 피하려다 고래의 뱃속으로 빨려들어간 조로리 일행..
대왕문어 덕분에 고래뱃속에서 나온 조로리 .. ​하지만 대왕문어가 커다란 공룡알에 달라붙어..
오호...흥미진진.... 커다란 ​공룡알을 과연 조로리 일행은 무사히 공룡가족에게 데려다 줄수 있을까요?
조로리 일행은 커다란 공룡알을 공룡가족에게 데려다 주기까지..과정을...
글과 만화컷으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는 <쾌걸 조로리 : 공룡알을 지켜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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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어! 까칠한 자매의 따뜻한 소통 이야기 팜파스 어린이 9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 팜파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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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동생만 사랑해? 좋아해? 이뻐해?" ...

엄마가 동생만 좋아한다고 삐죽삐죽..입 쭈욱 내밀고 투덜대는 는 초등 4학년 큰아이..

좀 심할땐..눈물 뚝뚝 흘리며 말하곤해요.

사춘기가 일찍 온 큰아이다보니...감성이 풍부, 예민해서인지 작은 것에도 속상해하고

마음아파하고 질투하고 샘내더라구요. 

 

남자아이지만 둘째는 은근 애교... 아이가 와서 착착 달라붙고 예쁜짓을 하거든요.

안겨서 뽀뽀하는 아이..귀엽다고 엄마도 뽀뽀해주면 그걸 옆에서 보고 있다가

"왜 동생만.. " 이라고 하는 큰아이..

어휴... 정말 별걸 다 샘내는구나... 그래 너두 이리와. 안아줄께, 뽀뽀해줄께..하면

큰아이는 또 도망가죠. 스킨쉽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친구랑 손잡고 다니는것도

내켜하지 않아하면서..

 

그러면서 동생이 엄마에게 귀여움받고 칭찬받는 동생 모습에

"동생 없었음 좋겠어~" 라고 짜증을 내죠.

 왜 자기가 동생을 낳아달라고 했는지 후회가 된다는 아이^^;;

그렇다보니 동생이 하는것에 못마땅하고 간섭을 하고 자기물건엔 손도 못대게 하는 큰아이..

까칠누나가 되더라구요.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9권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를 보자마자... 큰아이가 떠올랐답니다.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다는데 이 까칠한 자매 사이엔 어떤 일이 일어나서 그런지 궁금~

긴머리에 외모 꾸미는것을 좋아하고 캐릭터 그리는것에 관심 많은 동생 이정이.

짧은 머리에 꾸미는것에 도통 관심없지만 어른들이 좋아하는 착실한 아이...

용돈을 꾸준히 모우고 있는 언니 일정이.

예쁜건 사고 싶고 갖고 싶어하는 이정이에 비해 한 살 많은 언니 일정은 털털...

엄마아빠에게 사랑, 이쁜받는 행동으로 비교당하는 둘째 이정은 늘 불만이었답니다.

장래 희망인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인 이정이.

캐릭터 문구가 나오면 잽싸게 사야하는 이정이다보니 항상 용돈이 부족...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도 사먹어야하고 생일파티에도 가야하는데 가지 못하죠.

언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고.... 돈을 모우기만 할줄 알지 쓸줄 모른다고 투덜투덜...

​그러면서 아끼던 이정이 원피스 빌려가서 엉망으로 만들어오고..

이정이가 일정이는 돈만 모울줄 안다고 짜증을 내지만 사실..일정이는 동화책의 주인공 아이가..

열 살 아이가 스무살이 되기전 하고 싶은 세 가지 일...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 하는것,

국적이 다른 친구 스무 명을 만나는 일,

열 개 나라의 말을 배우는 일..

그 아이처럼 일정이도 세 가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답니다.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은 어렵고 가고 싶은 나라를...스스로 여행경비 모아서 가고 싶다는..

이정이는 그런 일정이가 황당, 우스웠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을까..

하지만... 갑자기 배앓이를 하는 일정이를 보며 "언니, 죽지마" 하며 울먹...언니를 잃을까봐

두려워하죠. 그런 이정을 보며 언니 일정도... 많은 생각을 해요.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까칠했던 두 자매가... 이 일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동생 없는 세상을 꿈꾸는 울큰아이~^^;;

달라도 너무 달라 티격티격 하던 일정이와 이정이 이야기를 읽으며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가족은 내 편이다....란 생각으로 둘째와 함께 잘 지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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