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마크 매커천 지음, 존 캐넬 그림, 이충호 옮김 / 계수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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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계수나무, 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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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중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한것은?

 

텔레비전

익수룡화석

점자

초4학년 딸아이에게 물어보았답니다. 그러자 바로..고민할것도 없이....

 " 이거 다~ 어른들이 만들었잖아. 아이들이 어떻게 만들어??" 라고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이리 물어보면서도 속으로...

텔레비젼, 익수룡화석, 점자??? 이중에서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한게 있다고? 설마~~ 했습니다^^;;

하지만..놀랍게도... 이 세가지 모두.. 어린이가 발견하거나 발명을 했다고 합니다.

딸아기 깜짝 놀라며 "아이가 어떻게 만들고 발견해??"

더 놀라운건 ... 이것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 업적 중.. 어린이나 십 대 소년이 발명한게 참 많다고 해요. 

 

 

 

 

​계수나무 / 꼬마 과학자들 / 과학사에 큰 업적을 세운 어린이들의 놀라운 이야기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미국의 위댛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말한.... 정말 유명한 말이죠.  ​^^

전구를 발명할 때 에디슨은 필라멘트로 쓸 물질을 찾으려고 1000번도 넘게 실험을 했지만 번번이 실패..

그래도 끝까지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고 자신을 굳게 믿었다고 해요.

과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 뛰어난 지능과 상상력을 갖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을 믿었고, 아주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이랍니다.

 

요즘... 매일 친구랑 놀기 바쁜 딸아이.. 일주일 동안 풀어야할 학습지.. 밀려서 주말에 오답체크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더하기 빼기...틀리고.. 집중하면 되는데 대충..건성하다보니 곱셈, 나눗셈등 어렵지 않은걸

틀리고 있는 자신이 한심했는지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바보인가봐"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그랬어요. 한번 보고 다 알고 풀수 있는 사람은 타고난 천재..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보고 또 보며 풀어보면서 습득해가는거라고.. 틀리면 다시 풀어보면 된다고....

하지만 딸아이는 쉽게 수긍을 하지 못하는 표정이네요. 자신감이 위축되었다고나 할까...

이런 딸아이에게 천재라고 해도 실패를 반복... 이 실패를 기회삼아 다시 실험하고 노력하여 결국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꼬마 과학자들>은 ​에디슨처럼 불굴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큰 업적을 남긴 어린이들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로버트 고더드 : 화성 여행을 꿈꾸다!

​로버트 고더드는 다섯 살 때부터 하늘을 나는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또래 친구들도..울아이들도 이정도 나이때에

하늘을 날겠다고 보자기를 수퍼맨처럼 두르고 의자, 책상 위에 올라가 뛰어 내리곤 했었죠^^

이렇게 하늘을 나는 양 흉내를 내고 말았던것이 비해 로버트 고더드는 공상을 하는 대신 과학을 생각했다고 해요.

과학을 생각했다??

얼마 전에 전기로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고더드는 전기의 힘으로 하늘을 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또래 아이들이  하늘을 나는 공상을 할때 고더드는 과학적으로 날수 있는걸 생각을 했다는데

남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에겐 또 남다른 부모가 있기 마련이죠^^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고더드의 아버지는

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자 망원경, 현미경, 과학잡지 그리고 다락방에 실험실을 차려주고 온갖 실험을 할 수 있게 했답니다.

인조 다이아몬드 만들기, 상 자 연을 만들어 날리기, 중국까지 가는 터널을 파기도 하고,  영구 운동 기계등

많은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고더드는 이 과정에서 많은 과학 지식을 얻게 되었답니다.

고더드는 우주여행 연구를 평생의 목표로 삼았고  오늘날 고더드는 우주 비행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본문 중간중간 과학지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최초의 로켓은?' / '고더드 대신 달에 간 것은?'

그리고 고더드의 실제모습...사진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호기심, 관심 가졌던 '하늘을 날다'를 그냥 한때

장난으로 끝내지 않고 '우주여행'으로 꿈을 키우고 실패를 통해 더 노력을 했던 고더드~

그외..

새 행성에 이름을 붙인 열한 살 소녀 '베네샤 버니'

열한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 과학 소설작가된 책벌레 '아이작 아시모프'

텔레비젼 원리를 열네 살때 처음 생각해 낸.. 텔레비전을 발명한 십대 소년 '필로 테일러 판스워스'

열 두살때 바다 괴물 뼈를 발견한 '메리 애닝'

놀라운 암호를 만든 여고생 '세라 플래너리'

달의 움직임을 계산한 수학 천재 '트루먼 헨리 새퍼드'

의학 전문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초등학생 '에밀리 로자'

눈먼 사람들에게 새 세상을 열어 준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어른들이 미처 생가하지 못하는 놀라운 상상을 현실 속에서 실현시킨.. 아홉 어린이들의 이야기!

한두번 해보고 안되면
'난 할수 없어' , '난 못해', '내가 어떻게해' 라고 포기해버리는 딸아이에게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도전한 어린이들 이야기로..
실패한다해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도전...한다는걸...
과학적 사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들려주고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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