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이야기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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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 도전할 것.˝ 태양가까이 날아 밀납이 녹아내린 이카루스가 이렇게 이야기 될 수 있는 건 소를 보라색으로 보는 세스 고딘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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