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갈라파고스의 대표작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인 것 같습니다. 책을 고를 때 출판사보다는 책을 보고는 고르는 편이라 갈라파고스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을 오늘 안 것도 더러 있네요^^;; 갈라파고스가 벌서 강산을 한 번 바꾸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갈라파고스만의 색이 듬뿍 담긴 좋은 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