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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혁신 - 크리스텐슨 교수의 파괴적 혁신 솔루션 ㅣ Harvard Business 경제경영 총서 30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 지음,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그의 책은 [성공기업의 딜레마], [미래기업의 조건]을 읽었다. 누군가 성장과 혁신은 매우 명쾌한 책이라고 했다. 나에게 성장과 혁신은 매우 어려운 책이다.
그의 책의 목차와 구성은 너무나도 명쾌하다. 무언가 솔루션을 주려는 의도 또한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내 기초지식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일 것다. - 이제 더이상 번역 탓은 말자.
크리스텐슨의 공저자는 그를 통해 자신이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하는데 나에겐 어렴풋한 무언가가 이제 보이기 시작했다.
한번쯤 더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