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 - 이렇게는 안 되겠어서 선택한 어느 엄마의 7년 기록
고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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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에서 외국을 직접 체험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베이비시터 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다.


베이비시터 가 한국어를 할 수 있어야 의사소통이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 베이비시터 를 이용해 육아한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를 선택한다.






1장 낯선 이를 집으로 들인다는 것 에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 움직이고, 더 준비하고,

더 버텨야 한다는 방식은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엄마가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믿음에서

조금 벗어나 보기로 한다.


게스트하우스 를 운영하며, 누군가를 들이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나누는 일은 이미 일상이다.


엄마가 다 하는 방식말고 함께 키우는 방식을 선택하며,

외국인 시터 와의 시간이 시작됀다.


한국에서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려면 비자 문제가 따라붙는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숙소를 제공하는 대신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구조를 취한다.

외국인 중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사람을 찾는 일보다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먼저다.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누가 와도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2장 시스템을 만들다 에서는


관계는 좋은 마음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함께 지내는 관계일수록 자유보다 먼저 필요한 건 명확한 선이다.


외국인 시터 와의 관계를 가능하게 한 건 서로를 배려하자는 마음이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는 선이다.



놀이터에서 동네 꼬마들은 외국인 시터 를 신기해하며 말을 건다.


무더위에 아이들을 데리고 게스트하우스 로 들어오자,

좁은 로비 는 금세 가득 찬다.


공간이 필요하다.

콘텐츠 만 있다면 공간은 크지 않아도 된다.


더 나은 조건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버틸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


육아는 생각보다 길고 반복적이다.

삶은 어디에 돈과 시간을 내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에게 외국인 시터 는 낯선 사람이고, 시터 에게 아이는 어려운 대상이다.


시작을 만들어주고, 선택지를 줄이며, 개입 타이밍 을 늦추고,

기대 기준을 없애며, 끝나는 시간을 정하고 나서야 무너지지 않는다.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자 아이는 시터 의 존재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시터 들도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기 시작한다.



시터 에게 개인실과 개별 욕실을 제공한다.


혼자 에너지 를 회복한 시터 들은 에너지 를 아이에게 고스란히 건넨다.

결국 아이에게 돌아갈 에너지 를 위한 선택이다.


작은 방 하나가 하루를 바꾸고 아이의 시간을 바꾸고, 육아를 바꾼다.


동료가 생긴 시터 들은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아이들과 부딪히며 생긴 이야기를 나누자 노하우 들이 쌓인다.


혼자에게 맡기던 일을 둘이 나누게 하자, 모두가 덜 지친다.

순조롭게 흘러가는 육아는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다.


시터 들은 다양한 인생을 만나며, 사는 일의 고단함과 유쾌함은

어느 자리에서나 고루 머문다는 것을 배운다.


삶은 기꺼이 저지르는 자들의 것으로 남는다.



말하기를 성장시키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결국 말하기다.


블로그 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를 교환할 한국인을 모집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시터 들과 연결한다.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게 되자

머릿속 단어들이 비로소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시터 들은 의미 있는 추억과 성장을 하고, 귀국 후에도 관계는 이어진다.

각자의 나라에서 각자의 일상을 외국어로 나누는 시간이 계속된다.


사람을 연결했을 뿐인데 언어가 자란다.



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숙박비와 식비다.


시터 들의 숙박은 베이비시팅 으로 식사는 영어를 나누는 시간으로 해결된다.

식사 제공은 없어도, 동네와 연결되면서 누군가의 식탁에 초대받게 된다.



워크어웨이 는 숙소를 제공하는 대신 하루 몇 시간의 노동력을 제공 받는 교환 플랫폼 이다.


전문 인력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배워가는 구조에 가깝다.


일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느낌이 중요하다.


반복해서 나누는 질문과 답을 하나의 구조로 만든다.

흩어져 있던 설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서로를 탐색하는 데 불필요하게 소모되던 에너지 는

고스란히 아이와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단양의 오래된 게스트하우스 불빛 아래로 청춘들이 모인다.



겨울 3개월 동안 게스트하우스 를 멈추고 아이들과 긴 여행을 떠난다.


특색 없는 숙소를 전전하는 단조로운 여행에서 벗어나고 싶다.

장기여행을 떠난 이들의 집을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그들의 집과 동물들을 돌본다.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도움을 주어야 하는 미묘한 균형 속에서,

우리 집에 왔던 시터 들의 마음이 보인다.


우리 집에 들어오던 외국인들도 모두 나름의 긴장과 걱정을 품고

문을 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호스트 가 아니라 시터로 살아 본 호스트 가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방식으로 아이의 시간을 채운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단어가 아니라, 도망치지 않아도 되는 환경,

틀려도 괜찮은 시간이다.





3장 아이는 조용히 배우고 있었다 에서는


우리는 종종 다수가 선택한 방식이 정답이라고 믿는다.


아이는 집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났고, 세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따뜻하다.


시터 들은 관계 안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다.

설명하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그 방식으로 관계를 이해한다.


함께 살아간다는 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거리까지

허락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다름을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안에서 아이는 이해하려

애쓰지도 판단하려 들지도 않는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은 설명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조용히 익숙해지는 일이다.


언어는 잘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삶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감각이다.


먼저 말이 나오고 관계가 생기는 게 아니라

관계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그 위에 말이 올라온다.


잘 놀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자 굳이 가르칠 필요도

억지로 시간을 채울 필요도 없어진다.


언어를 알게 되자 소음이 의미가 되기 시작한다.


게스트하우스 빈 객실에 장기 여행자들을 초대해

무용담을 듣고 함께 탐험하고 싶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사람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대로 있어도 괜찮은 구조 안에 있다.


사람은 낯선 선택 앞에서, 아무도 대신 해주지 않는 순간들 속에서

자기 힘을 만들어 간다.


아이를 지키는 일과 아이를 떠나보내는 일은 결국 같은 방향이다.



4장 7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에서는


우리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뒤처지지 않아야 하고,

멈추지 않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시간은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겪어야 하는 것이다.


무언가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삶은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다.


우리는 도움을 주려면 능력이 필요하고 변화를 만들려면

특별히 무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어른일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어떤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삶은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다는 것을 아이는 알아갈 것이다.



엄마가 잠시 쉬어도 아이의 세계는 멈추지 않는다.


아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넓혀가고,

엄마가 아닌 나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돌아온다.



함께 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은 설명 없이도 전해진다.


사람을 기능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접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을 단단하게 걸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작은 단양까지 시간을 내어 찾아온 외국인들은

낯선 나라에서 누군가의 일상 속에 머물고 싶었던 사람들이다.


처음에 말도 잘 통하지 않았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몰라 어색하다.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자,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법을 공유한다.


짧지만 밀도 있는 관계, 지나가지만 남는 시간들.

지금 나는 내 방식으로 이 시간을 건너고 있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단양에서 게스트하우스 를 운영하면서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파트타임 베이비시터 를 맡긴 이야기를 다룬다.


여행은 자신이 사는 지역을 떠나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여행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시간, 돈, 체력의 한계는 세계 여행을 떠나기 어렵게 한다.


세계의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외국인 방문객들을 베이비시터 로 숙박을 제공하면서,

경험하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한다.


아이와 잘 노는 시스템 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남기는 장소로 만들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 이 되면서,


외국인 베이비시터 를 사람과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만드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


외국인들은 베이비시터 를 하면서 한국을 체험하고,

아이들은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외국을 간접 체험하고,

세상을 체험하게 된다.


한류가 확산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도 많다.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할 기회로 만든다면,

힘들게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외국인을 베이비시터 로 오랜 기간 이용하면서

체험하게 된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한다.


다른 언어, 문화 속에서 살았기에, 첫 만남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직접 만나고 체험하면서,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


외국인과 만나며, 이국의 문화를 익히고 외국어로 소통하면서,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베이비시터 와

한국인과 함께 생활할 기회를 제공해준다면,


값비싼 조기 유학이나, 사교육을 보내지 않고도,

더 나은 교육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외국인 여행자 베이비시터 를 활용하여 아이들을 교육한 경험과

외국인 베이비시터 를 활용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를 소개하므로,


외국인 베이비시터 를 이용해 육아하면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인 육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미다스북스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에세이 #외국인베이비시터 #게스트하우스 #우리집에는외국인베이비시터가온다

#미다스북스 #서평 #고지혜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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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알고리즘 -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창조적 사고법
박종규.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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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도약을 이끈 선각자의 지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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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알고리즘 -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창조적 사고법
박종규.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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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이끌어 낸 에디슨 의 통찰



 




책을 선택한 이유


현대문명은 전기가 생활에 이용되면서 비약적 발전을 이룬다.


에디슨 은 전기 문명의 근간을 세운 사람이다.

전력 인프라의 기초를 확립하고, 전구의 상용화를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



현재 인류 문명은 AI시대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만들어 낸 에디슨 의 통찰을 배우기 위해

"에디슨 알고리즘"을 선택한다.






1장 탐색과 포착의 알고리즘 에서는


가설-검증 사고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대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일단 부딪혀보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린 스타트업 전략의 핵심인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일단 빠르게 실행하고 결과로부터 배우고 수정한다.


소년 에디슨 에게 실패는 좌절할 일이 아니라,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데이터 를 얻는 과정이다.


학교라는 교육 과정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교과목의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리처드 그린 파커 의 문장은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이

이미 발견된 것들을 다시 재배열하거나 재조합함으로써 가능하다는

에디슨 의 평생의 발명과 혁신에 대한 관점을 선사한다.


질문을 가지는 태도와 질문을 던지는 용기는 성격이나 기질의

문제가 아니라, 질문을 받아주는 환경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어머니가 에디슨 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끝까지 묻는 것은

에디슨 의 생각과 사고의 자율성을 온전히 인정해 주는 최고의 존중이다.


정규 교육 과정을 제대로 밟지 못했지만,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자원들을 확보해서 직접 검증하는 과정은

자기주도학습의 전형적 모습이기도 하다.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어 주는 것은 조직의 리더 에게도 마찬가지로

더 중요하게 적용된다.


실패했을 때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비난하거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과도하게 비관하는 사람은 결국 새로운 시도를 포기하게 된다.


스스로를 바라보고 실패를 해석하는 자신과의 관계 역시

우리가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환경이자 마음가짐인 셈이다.


AI를 브레인스토밍 파트너 로 활용하기,

Why/If 프롬프트, 일상의 루틴 에 미세한 균열 내기는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고 강력한 질문을 설계한다.


내면에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고, 세상과 AI를 향해,

거침없이 의문을 던지는 탁월한 질문자로 깨어날 시간이다.



에디슨 의 청각 장애는 세상의 잡음을 덜어내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한다.



장애와 불편함, 그로 인한 한계를 새로운 인풋 으로 삼아

새로운 패턴 과 더 나은 창조물을 만들어 낸다.



토머스 엘바 에디슨 은 기차에서 주 6일 동안 일한 수입의 대부분을

과학 실험을 위해 쏟아붓는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험실인 기차 내 화물칸이 불타기 시작하고,

화가 난 승무원은 에디슨 의 뺨과 귀를 세게 후려친 다음

모든 실험 장비 등을 열차 밖으로 던져 버린다.



에디슨 은 청각 장애를 일이나 시험에 적극 활용하며 강점으로 만든다.


소음에서 벗어나 침묵을 즐긴다고 말했지만, 필요할 때는

소리를 듣는 방법을 직접 찾아내기도 한다.



인간이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은 한계가 있다.

집중을 방해하는 노이즈 를 제거해야 중요한 정보에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창의성과 몰입을 끌어올릴 수 있다.


에디슨 은 고요 속에서 자신의 내면이 던지는 질문에 귀를 기울인다.


불필요한 잡음을 차단하고 핵심적인 문제와 새로운 가능성에만

반응한 사고방식은 실험 속에서 보여준 끈기와 몰입과도 연관이 있다.



정보량이 늘어난다고 해서 진짜 신호도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고요함이란 데시벨 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진짜를 가려내는 눈을 뜨는 것이다.



베이지안 사고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마다 확률을 끊임없이 수정해 나가는 태도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수정주의를 택하는 것이 에디슨 이 발명해 낸 알고리즘 이다.



AI를 지적 레버리지 로 활용한다면 노이즈 필터링 효과는 극대화된다.



인지적 방음벽 세우기, 편향 방지 및 필터링 도구로 사용하기,

가설 업데이트 훈련으로 시스템적 방음벽을 세운다.



세상의 웅성거림을 통제하고, 본질적인 궤도에 감각을 집중할 때,

위대한 혁신이 발명될 것이다.




성공이란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운 좋게 붙잡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기회를 미래로 바꾸는 힘은 훨씬 이전부터 쌓아 온 준비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전신기사는 들려오는 신호를 기계적으로 받아 적는 데 안주하지만,

에디슨 은 전신기사의 정점인 보도 전송 전용 회선을 목표로 삼는다.


고된 업무가 끝나면 사무실에 남아 수많은 신문들을 샅샅이 읽어 내려가고,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 자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숙련된 일류 전신기사들이 한꺼번에 자리를 배우자, 하급 기사 에디슨 은

그 공백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


혼란 속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업무를 홀로 완벽하게 처리해내면서,

에디슨 은 일류 기사의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잡 크래프팅 이란 직무 기술서에 주어진 요구 수준을 넘어,

구성원 스스로 업무의 범위나 의미를 재정의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능동적인 혁신 과정을 의미한다.


에디슨 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행운만이 아니다.


어느 위치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목표에 가까워질 기회와

확률이 높아지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준비를 해 두었기에,


신시내티 전신국의 마비라는 위기 상황이 준비된 실력을

증명할 데뷔 무대로 다가온다.



과업 크래프팅 은 수행하는 일의 종류나 범위를 조정해서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에디슨 은 과업 재설계를 통해 평범한 전보 취급자에서

고숙련 정보 처리 전문가로 거듭난다.



관계 크래프팅 은 업무 중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나

상호작용의 방식을 조절하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위치로 스스로를 재정의한다.



인지 크래프팅 은 일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변화다.


에디슨 은 자신의 직업을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전달자가 아니라,

정보의 흐름을 분석하고 큐레이션 하는 데이터 분석가로 재정의하면서,

결국 일류 기사의 반열에 오른다.


운이라 부르는 것은 기회가 흐르는 길목을 정확히 파악한 후,

자신을 배치하기 위해 끊임없이 업무의 조건과 프로세스 를 바꾸고,


주변 사람과 환경을 조정하며, 일의 본질을 재정의해 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임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기를 건너뛴 해킹 은 시스템 을 망가뜨리는 에러 에 불과하지만,

압도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해킹 은 시스템 을 진화시키는 혁신이 된다.



진정한 비즈니스 해커들은 시스템 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대신,

작고 안전한 틈새를 찾아내어 점진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간다.


업무에서 작은 빈틈을 찾아내 자동화를 시도하고 잉여 시간을 확보하기,

업무의 비즈니스 맥락의 시야를 확장하기, 작게 실행하고 결과로 설득하기는

탈옥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영리한 진화로 만든다.



전략적 탈옥자들은 AI를 활용해 기계적인 반복 업무를 과감히 덜어낸다.


그 과정에서 확보한 귀중한 인지적 잉여 자원을 활용해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설계와

전략의 영역으로 자신의 좌표를 이동시킨다.



진정한 기회는 낡은 매뉴얼을 탈옥하여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길목을 선점한 자의 것이다.





2장 조직과 시스템 빌딩의 알고리즘 에서는



에디슨 은 전신기사의 유망한 길을 인생의 종착지로 여기지 않는다.


안정적 터전을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닌, 발명가라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 활용한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과 안전한 궤도 밖으로 벗어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루틴에 잠식당해 발전의 가능성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에디슨 을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전신 업무의 반복적이고 끊임없는 측면이 개인적인 연구와 실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에서 깊은 좌절감을 느낀다.



전신기사로서 돈을 많이 받고 있었음에도 새로운 장비를 사들이는 데

모든 돈을 쏟아부어 재정 상태는 늘 바닥이다.


결핍의 시간들은 훗날 어떤 커다란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한다.



에디슨 이 전신 업무를 떠난 진짜 이유는 전신기사라는 무대 위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지켜내고자 함이다.


자기효능감은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 나의 행동을 통해

상황을 바꿀 수 있고 원하는 결과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다는

실질적인 신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사람은 더 이상

환경에 끌려다니는 존재로 머물지 않는다.



슈퍼에이전시 는 인간이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주체성을 극대화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과 환경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에디슨 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시킨 것은 기술의 숙련도가 아니라

해당 도구, 그리고 그 도구를 넘어선 시스템 과 함께 사고하는 능력이다.



사전에 설계한 가설과 실제 결과 사이의 간극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 의 피드백 으로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의 방향을

정교하게 수정하는 역량이다.



피벗 은 실패를 인정하고 사업의 방향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과감한 결단을 의미한다.


피벗 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방향을 틀 수 있는 여력을 남겨둔 채 실험을 설계한다.

피보터 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실패를 통해 얻어낸 데이터 다.



실패의 비용 정의, Why 디버깅, 전략적 피벗 은

실패를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적 기술이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일단 시도하고 깨지고,

그 데이터 를 바탕으로 방향을 수정하는 민첩한 피보터 만이 살아남는다.



진정한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배열하고,

결합하는 재배열 내지 재조합의 과정에 가깝다.


에디슨 에게 발명이란 문제에서 문제로 이동하며 각 영역에서 얻은 통찰을

다시 엮어 더 새로운 것들을 잇달아 만들어내는 문제 해결의 비선형적 네트워크 다.


에디슨 의 진짜 자산은 특정 발명품 그 자체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술과

시장의 필요를 연결해 하나의 거대한 체계로 재조합하는 사고방식이다.



재조합 혁신은 조직 내에 존재하는 구성요소를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해

가치 있는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많은 혁신 연구는 새로운 결합이 대개 인접한 가능에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혁신이 현재 갖춰진 기술과 자원들이 결합하여 도달할 수 있는 바로 다음 단계의

영역을 탐험하여 확장된다는 뜻이다.


연속성은 시스템 사고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시스템 사고는 시스템 내의 여러 요소의 상호 작용과 전체 구조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



에디슨 에게 혁신이란 시스템 의 병목을 찾아내어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긴 여정이었던 셈이다.



아마존 AWS는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사고가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 을 바꾸는 거대한 혁신으로 이어진 에디슨 알고리즘 의 부활이다.


인접 가능성 탐색, 병목에 집중, 버려진 프로젝트 재조합은

일상적인 비즈니스 현장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리더 는 점과 점을 연결하는 시스템 아키텍트 다.


병목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하는 거시적 통찰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정신, 과감한 실행력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자기 혁신의 알고리즘 이다.




시너지 는 개개인의 창의성을 단순히 합친 것보다

더 큰 조직 전체의 창의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에디슨 은 발명을 조직적인 프로세스 와 시스템 으로 재정의 한다.


멘로파크 연구소는 현대적 R&D와 혁신 시스템 의 뿌리가 된다.

각자의 전문성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맞물려 돌아가는 방식,

집단의 역량이 발명을 이끄는 구조가 싹튼다.



다양성이라는 서로 다른 점들의 연결은 집단 창의성을 가능케 한다.



집단 창의성의 발현 여부는 실패를 다루는 조직의 태도에서도 결정된다.

실패가 비난의 대상이 아닌 조직적 학습의 재료로 작용할 때,

창의성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얻는다.


대다수의 기업이 차별화될 수 있는 기회인 아노말리 를 놓치는 이유는

경영의 무게 중심이 여전히 무결점과 효율성에 지나치게 쏠려 있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뜻밖의 혁신은 시스템 의 통계적 오류, 아노말리 에서 피어날 수 있다.


AI를 레드팀 으로 활용하여 확증 편향 극복하기, 아웃라이어 탐색하기,

이종 산업의 데이터 강제 충돌은 상식을 뛰어넘는 아노말리 를 찾을 수 있다.



AI 시대에 아노말리 를 거대한 혁신으로 키워내는 진정한 리더십 은

기계적인 무결점을 강요하기보다 기꺼이 오류를 탐험하고 즐겁게

보고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3장 플랫폼 생태계 확장의 알고리즘 에서는



에디슨 에게 실패는 정답이 아닌 길을 하나씩 지워 나감으로써

결국 정답만이 남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정답은 반드시 그곳에 있다는 강력하고도 끈질긴

신념을 바탕으로 한 성과에 이르는 원칙을 발명한 것이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즉각적인 피드백 을 통해 이를 끊임없이 교정해 나가는 노력이

누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본질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은

평범한 성취를 넘어선 위대한 혁신을 만들어 내는 가장 희귀하고 강력한

성과의 원동력이 된다.



인지적 지구력이 현대 비즈니스 에서 얼마나 무서운 파괴력을 갖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는 젠슨 황 이다.



제임스 다이슨 은 문제의 본질을 묻고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해답을 찾는다.

고독한 축적의 시간이 없었다면 다이슨 제국은 결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AI를 이용한 초안 작성, 의도적 마찰력 설계, 백지와의 대면 시간은

진짜 중요한 문제에 매달릴 시간과 인지적 여유를 얻을 수 있다.



묵직한 고민과 집요한 수정의 과정을 거칠 때,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정보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고독하고 더딘 축적의 시간은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깊은 통찰과 압도적 가치 창출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에디슨 은 발명가인 동시에 새로운 산업의 설계자가 되기를 원한다.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일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작업이다.

에디슨 은 세상이 아직 보지 못한 시스템 을 실제로 굴러가게 마느는

공사 현장의 한복판에 있었다.



전기 조명 시스템 의 성공은 에디슨 을 단순한 발명가가 아닌

특정 산업 전체를 설계한 성공적인 기업가로 재정의한다.


발명은 가능성의 문을 열어줄 뿐이며, 가능성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탱할 시스템 과 사업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니콜라 테슬라 는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지만, 기술을 운영할 조직이나

비즈니스 모델 설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에디슨 은 기술 자체만큼이나 이를 구현할 비즈니스 모델 에 집중한다.

시스템적 사고방식은 오늘날 기술 기업들이 추구하는 생태계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일론 머스크 도 테슬라 보다 에디슨을 더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면서,

에디슨 은 발명을 세상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실용적인 혁신가로, 자신이 추구하는 바도 그것이라고 설명한다.



경쟁자들이 전구 자체의 기술에만 집착할 때,

에디슨 은 전체 생태계를 장악함으로써 독보적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점의 업무를 선의 파이프라인 으로 연결하기,

사내 지식의 맥락을 연결시키기,


사내 지식 공유의 거대한 허브가 되기 등

업무의 연결과 시스템 아키텍트 역할에 집중할 때

대체 불가능한 설계자로 거듭날 수 있다.



AI 시대의 리더 는 파편화된 기술과 이질적인 인재들을

유기적인 하나의 플랫폼 단위로 끌어모으는 위대한 선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토머스 에디슨 과 니콜라 테슬라 의 전류전쟁은

직류 시스템 과 교류 시스템 사이의 비즈니스 경쟁에 가깝다.



전류전쟁은 상반되어 보이는 관점의 충돌인 동시에,

새로운 발명과 혁신이 삶을 바꿀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질문이기도 한다.


기술 표준의 승패와 실제 비즈니스 의 승패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소모적으로 치닫던 기술 표준 전쟁은 거대 자본에 의해 마침표를 찍는다.


에디슨 은 리더의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그가 설계한 비즈니스 아키텍처 는

교류라는 날개를 달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설적 결과를 맞이한다.



진실성과 명료성, 신속성과 정확성 등 모순되어 보이는 가치들은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함께 추구될 때 더 강력한 결정력을 발휘하는

상보적 관계다.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나 리더 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특정 벤더 에 대한 과도한 종속이다.



양손에 서로 다른 기술을 쥐고 유연하게 교체하며, 오직 문제 해결이라는

과녁을 향해 전진할 때, 기술 격변기를 지배하는 가장 실용적 조율자가 될 것이다.






4장 브랜드와 사회적 자본의 알고리즘 에서는



성공과 실패는 서로를 밀어내는 대척점이 아니라

하나의 전체를 이루며 공존하는 동전의 양면이다.



웨스트오렌지 연구소는 멘로파크 시절의 시스템 과 규모를

몇 단계나 더 진화시킨 거대한 혁신 복합체다.




에디슨 오어-밀링 컴퍼니 를 기반으로 오그덴 광산 사업을 추진한다.


결정적 패인은 미네소타 메사비 광산에서 고품질 철광석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오그덴 광산 사업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을 때도

에디슨 은 기술적 메커니즘 완성이 주는 성공의 희열을 맛본다.


실패를 회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뿐이지만

기업과 조직의 현실에서 또 다른 실패를 의미한다.



실패는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낫지만, 실패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면,

중요한 질문은 실패 이후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가로 이어진다.



에디슨 은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실패 이후에도 다시 움직일 수 있었던 사람이다.



회복탄력성의 핵심은 모든 것을 한 번에 회복하려 하기보다,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상태를 확보하는 것이다.


AI 시대의 회복탄력성은 인간의 전략적 통찰과 AI의 탐색 및

추론 역량을 결합하여 무수히 많은 대안을 큰 비용 없이

즉각적으로 실험하고, 최적의 항로로 유연하게 재편하는

시스템적 적응력을 의미한다.


마이크로 피벗 의 일상화, AI 내비게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조기 경보 시스템 탐지 등 유기적 회복탄력성을

조직의 현장에 이식하기 위한 솔루션 이다.



에디슨 은 혁신가의 관점에서 현장에서의 유연함을 원했지만,

국가와 정부라는 거대 시스템 은 관료적 통제를 우선시한다.


서로 다른 가치나 관점이 충돌할 경우, 촉진자로서의 역할이

리더 에게 요구된다.



과거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환경에서

리더 에게 요구되는 것은 더 뛰어난 해결 능력이 아니라,

문제의 변화를 수용하고 다루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다.




성공은 문제를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문제의 성격을 바꾸고 그 범위를 확장시킨다.



성공은 리더 를 이전보다 복잡한 상황으로 끌어들인다.


세상은 결과의 책임을 리더 의 이름으로 귀결시키는 경향이 있다.

리더 를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는 것은 자신의 과거,

특히 과거 자신의 성공 방식이 만드는 스스로의 족쇄일지도 모른다.



리더 는 자신이 세운 선택의 기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성공을 경험한 리더 는

비로소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하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자신의 결정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과 상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통제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통제의 역설은 시스템 의 규모와 복잡성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직접적인 개입과 명령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려고 하면 할수록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증가하고,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역시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리더 는 자신이 모든 것을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고,

자신이 만든 시스템 의 불확실성을 인정할 때 새로운 차원의 리더십,

권한 위임이 가능해진다.



조직의 규모와 혁신이 커질수록 리더 가 짊어져야 할 시스템 의

무게도 기하급수적으로 무거워진다.


타협 불가능한 레드존 의 선제적 규명, 투명성의 확보,

책임질 수 있는 인간의 존재 등 튼튼한 안전망이 구축될 때

리더 는 리스크 를 끝까지 통제하고 책임질 수 있다.


에디슨 의 마지막 연구 프로젝트 인 천연고무 대체 소재 개발은

개인적 호기심인 동시에 사명감과 책임감에서도 비롯된 것이다.


영국이 식민지의 천연고무 생산량을 제한하며 고무 가격을 급격히 인상한다.

고무의 자급자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미국 내 산업 전반에 퍼진다.



노화로 인한 당뇨와 신장 질환이 악화되지만 멈추지 않았다.

포드 가 재현한 멘로파크 에디슨 실험실에 에디슨 은 감격하지만,

에디슨 의 건강은 빠르게 악화되고 더 이상 실험실로 돌아가지 못한다.


사회적 자본 이론은 네트워크 연결망 자체가 유무형의 자산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리더십 의 완성은 내가 떠난 뒤에도 나의 질문을

기꺼이 이어받을 수 있는 나의 편이 있는가에 달려 있기도 한 것이다.


다원적 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기업 목표 재설계,

경계 없는 연대와 능동적 사회적 자본 축적,

통제자에서 생태계적 조율자로의 진화는

기술을 사회적 자본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솔루션 이다.



"에디슨 알고리즘"은 에디슨 의 삶과 일화들을 살펴보면서,

에디슨 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낸 비결을 알아본다.


에디슨 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양성된 과학자가 아니지만,

스스로 독학하고 연구하면서 발명으로 세상을 바꾼다.


에디슨 은 전기문명 시대를 개척한 인물이다.

인류는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문명의 질적 도약을 이룬다.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전기문명 시대와 유사하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지적 능력을 엄청나게 확장시킬 수 있지만,

새로운 시대 변화는 엄청난 두려움과 위협을 가져다 주는 것도 사실이다.



공자는 온고이지신하라고 말한다.

옛것을 익혀야 새로운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전기문명을 일군 선구자 에디슨 의 삶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에디슨 알고리즘"은 에디슨 의 삶을 돌아보면서,

에디슨 사고 방식과 에디슨 의 성공 비결을 찾아본다.


에디슨 의 사고 방식과 행동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에디슨 을 성공으로 이끈 에디슨 의 사고를 이해하게 한다.


불확실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대를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안목이 요구된다.


"에디슨 알고리즘"은 에디슨 의 일생을 추적하고,

경영학적으로 에디슨 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면서,

시대 변화를 이끄는 요인을 찾아본다.



"에디슨 알고리즘"은 결과를 얻기까지 스스로 부딪히고,

실패하고, 또 다시 시도하는 반복된 경험 축적을 의미한다.


에디슨 이 문제를 인식하고, 질문하며, 행동하는 과정은

혼란스러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도록 한다.



"에디슨 알고리즘"은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낸 에디슨 의

삶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스미디어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에디슨 알고리즘"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창조적사고법 #에디슨의혁신 #한스미디어 #에디슨알고리즘 #혁신의리더

#박종규 #곽병열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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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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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균형을 통한 비만의 원천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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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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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르몬 관리로 비만에서 벗어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만에 대한 수많은 치료법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비만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준다.


비만에 대한 효과적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비만코드"를 선택한다.





1장 비만이라는 유행병 에서는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 체중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근접 원인은 즉각 나타나는 반응을 유발하는 반면

궁극 원인은 연이어 발생하는 여러 사건의 시작점이다.


근접 원인에서 도출된 해결책은 효과가 지속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

궁극 원인을 파악하면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


비만의 근접 원인과 궁극적 원인을 잘못 이해한 결과, 먹는 열량을

줄이는 것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


모든 음식은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의 세 가지 거대영양소 그룹 으로 분류된다.


윌리엄 밴팅 은 세계 최초의 다이어트 책에서 정제 탄수화물이 살을

찌우는 특성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한다.


조지 맥거번 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식이지방이 심장 질환을

일으킬뿐만 아니라, 비만을 유발한다는 영양 권고를 퍼트린다.


심장 질환 발생률은 감소하지 않았고, 비만율 증가는 명확하다.



비만이 유전된다는 것은 상당히 명확한 사실이다.


비만을 물려받을 확률이 놀라울 정도로 높지만,

유전학적 요인이 비만을 확산시킨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절약 유전자 가설은 인류는 생존 전략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체지방 비율이 아주 높을 때 생존 측면에서 유리한 부분은 전혀 없다.

인간은 날씬해야 진화적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비만을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결과로 보아야 유전적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2장 열량의 속임수 에서는


열량 섭취와 소비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의존적인 요소다.

에너지 총소비량은 섭취하는 열량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체지방 조절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호르몬 의 항상성 유지 기전을 통해서 열량 섭취와 소비가 조절된다.


호르몬은 지방 세포의 성장을 조절한다.

열량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이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


모은 음식에는 열량이 있다.

열량과 비만율 증가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방이 축적되는 문제는 에너지 가 몸에 열을 만들어내는 등의 기능 대신

지방 생산에 너무 많이 쏠리는 것이다.


섭취 열량이 갑자기 감소하면 소비되는 열량도 비슷하게 줄어든다.

인체가 주어진 에너지 예산에 맞게 균형점을 다시 찾으면서 체중은 줄지 않는다.


인체는 소비 열량을 줄여서 섭취 열량이 줄어든 상황에 맞추며,

적응은 거의 즉각적으로 일어나고 장기간 유지된다.


섭취 열량을 제한하는 전략은 피곤함과 허기만 안겨준다.

최악은 빠진 살이 전부 다시 찐다는 점이다.


체중이 줄면 인체가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를 보존하기 위해

에너지 총소비량이 곧바로 줄어들고, 그 상태가 무한정 유지된다.


덜 먹어도 체중이 계속 줄지는 않는다.



피터 아티아 는 운동량이 늘어나면 섭취한 과도한 열량을 태워버릴 수 있다고 본다.


신체활동 감소가 비만 확산에 주된 원인이라는 생각은

섭취 열량, 소비 열량에 집중하는 이론에서 나온다.


에너지 총소비량은 기초대사율과 음식으로 인한 발열 효과,

운동 이외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 운동 후 추가적인 산소 소비,

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 를 모두 더한 결과이다.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중요한 요소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예상보다 적으며, 신체 조성에도 변화가 없다.


항상성 유지 때문에 섭취 열량이 줄면 소비 열량도 감소하고,

소비열량이 늘면 섭취 열량이 늘어난다.


인체에서 변화가 생기면, 이를 감지하고 되돌리려고

애쓰는 생리학적 센서가 존재한다.


렙틴 은 지방 세포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이다.


조직의 비율이 늘어나면, 랩틴 의 양도 증가하고,

허기를 약화시킴으로써 내장 지방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방지한다.


랩틴 은 체중을 조절하는 주요 호르몬 이지만,

랩틴 저항성은 체지방 감소라는 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3장 새로운 비만 모형 에서는


섭취 열량이 많다고 해서 비만이 되지는 않으므로,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


체중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은

비만의 진짜 원인이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갈등을 벌인다.


확실하고 명확하면서 하나로 통일된 비만 이론은 없다.


비만을 유발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인체가 체중 설정 값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렙틴 은 체중 설정 값의 조절에 있어서는 주된 호르몬 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체중 증가의 인과성이 밝혀진 호르몬 은 인슐린 과 코르티솔 이다.


호르몬 이 표적 세포에 메시지 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표적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반드시 결합해야 한다.


인슐린 은 저장 호르몬 이다.


음식을 섭취하면 인슐린 이 분비되 당과 지방의 저장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지방은 에너지 를 무한정 저장할 수 있지만, 에너지 접근성이 떨어진다.


인술린 이 과도한 상태가 지속되면 저장되는 지방의 양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인슐린 은 에너지 를 저장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주요 조절물질이므로

체중 설정 값도 조절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슐린 분비량과 비만은 서로 관련이 있다.


인슐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 것은 섭취 열량과 무관한다.

인슐린 생산을 유도하는 혈당 강하제는 체중을 증가시킨다.


당뇨와 무관한 약 중에도 체중 증가와 감소헤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종류가 있다.


비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비만은 섭취 열량의 불균형이 아니라 호르몬 에 좌우된다.


인슐린 은 지방의 저장을 촉진하고 렙틴 은 지방의 저장량을 줄인다.

인슐린 은 농도가 높아지면 렙틴 의 길항제처럼 작용한다.


렙틴 이 고농도인 상태가 지속되면 렙틴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 과다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 비만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코르티솔 은 자극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혈당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인슐린 농도도 높아진다.


코르티솔 이 분비되면 포도당의 가용성이 크게 증가하고,

포도당은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 로 사용된다.


합성 코르티솔 을 이용하면 인슐린 농도를 실험적으로 높일 수 있다.


코르티솔 은 혈당을 증가시키지만 인슐린 은 혈당을 낮춘다.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쿠싱 증후군의 특징은 코르티솔 이 장기간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스트레스 도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스트레스 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굉장히 중요하다.


수면 부족은 만성 스트레스 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다.

수면 부족이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도 명확하다.


로버트 앳킨스 는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고,

인슐린 이 고농도가 되면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지는,

탄수화물과 인슐린 가설 논란의 중심에 있다.


미국 심장협회는 앳킨슨 다이어트 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초기에 빠르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도 수긍하지만,

혈관에 플라크 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염려하지 않는다.


심장협회가 저지방 다이어트 를 권장한 동안 비만 인구는 어마어마한

비율로 늘어난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음식 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에 반응하는 포만감 호르몬 이 없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은 인슐린 농도를 훨씬 더 많이 높인다.

인슐린 과 비만이 서로 인과관계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인슐린 농도가 상승하는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이유는 불분명하다.


장기간 비만이었던 경우 치료가 훨씬 더 까다롭다.


인체는 항상성 유지라는 생물학적 원리대로 기능하는 특징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 농도를 높여야 포도당을 유입시킬 수 있는 대신

인슐린 농도가 높아진 대가를 계속해서 감당해야 한다.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의 약효를 잃게 된다.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고용량 사용할 때 발생한다.


바이러스 저항성은 백신의 용량을 점차 늘려가며

반복적으로 접종함으로써 저항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약물 내성은 호르몬 이 세포 표면의 수용체라는 자물쇠를 여는

열쇠로 작용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세포 수용체에 과도한 자극이 전달되면 수용체 활성이 약화되고,

열쇠가 있어도 자물쇠에 꼭 맞게 끼워지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인슐린 은 인슐린 저항성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도 유발한다.


비만이 되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지만 계속 높아지지는 않는다.

인슐린 저항성은 시간이 갈수록, 비만으로 지낸 기간이 길어질수록 강해진다.


인체는 자극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그 자극에 적응한다.

저항성이 생기려면 호르몬 농도가 높아야 하고, 자극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지속적으로 고농도가 유지되어야 발생한다.

인슐린 농도가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은 더욱 강해진다.


인슐린 의 고농도와 지속성이 모두 충족된 상태에서 저지방 다이어트 를 시작하면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더욱 늘어난다.


식사 빈도를 늘리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음식을 자주 먹으면 허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

음식을 먹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혈당은 정상 범위로 유지된다.



4장 사회 현상이 된 비만 에서는


대형식품업체들은 규모가 큰 영양 관련 기관들을 후원한다.


여론을 이끄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연구자나 학계에 몸담은

의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비만의 원흉이라는 비난을 열량이 다 받도록 한다.



간식을 먹으면 음식 섭취량이 늘어난다.


간식은 고도로 가공된 식품인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의 질도 크게 저하된다.


인체는 아침에는 무언가를 먹을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할 태세를 갖춘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으면 하루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몸에 덜 이로운 다른 음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이상

건강에 좋다고 해서 일부러 더 많이 먹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식단 중에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대신해서 먹어야 한다.


제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이 크게 높아지는 질병이다.

비만 당뇨가 심장 질환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가 된다.



음식 보상 가설은 음식의 질이 높아지면 과식이 유발된다는 내용이다.


음식 보상이나 신체활동 수준으로는 비만과 빈곤의 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

비만을 촉발하는 정제된 탄수화물은 저렴하다.


연방정부는 국민들이 세금으로 낸 돈을 비만을 유발하는

정제된 곡류와 옥수수 제품 생산을 촉진하는 데 사용한다.


비만의 원동력은 인슐린 이고, 정제된 탄수화물이 널리 확산된 것도

비만의 원인이 된 경우가 많다.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신생아 비만의 원인 중 잘 알려진 이론 하나는

특정 화학물질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아기의 인슐린 은 엄마를 통해서 높아진다.


엄마의 체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늘어난 인슐린 은

발달 중인 태아에게 전달되고 아이는 비대해진다.


아이가 자궁에 있을 때부터 고농도 인슐린 에 누출되면,

아이들은 머지않아 심각한 비만이 된다.


저지방, 저열량 식단에 운동을 더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효과가 없다.



5장 잘못된 식생활 에서는


정제된 탄수화물 전체를 통틀어 설탕만큼 먹으면 살이 찌고

제2형 당뇨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인슐린 생산을 촉진시켜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것이다.


과당은 혈당을 뚜렷하게 높이지는 않지만 비만과 당뇨병에

포도당보다 훨씬 더 밀접하게 관련된 물질이다.


과당은 혈당 지수가 굉장히 낮다.

과당은 섭취 후 인슐린 이 증가하는 포도당보다 혈당 지수가 훨씬 낮다.


과당이 체내로 유입되면 간에서만 분해된다.

최종적으로는 과당이 지방으로 전환된 후 간에 저장된다.


과당을 과량 섭취하기 시작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난다.


간이 지방으로 가득 채워진 상태라면 인슐린 은 간이 지방과

당으로 가득 차버린 상황에서도 더 많은 지방과 당을

간에 저장시키려고 애를 쓰며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한다.


포도당과 과당이 섞인 자당은 비만에 이중으로 영향을 준다.


포도당은 인슐린 분비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과당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어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설탕의 구성 성분인 과당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한다.

설탕의 영향, 비만의 영향은 수십 년 뒤에나 나타난다.



비민과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궁극적 원인은 열량이 아니라 인슐린 이다.


인공 감미료를 쓰면 인슐린 은 줄이지 못한다.

뇌가 열량이 없는 단맛을 감지하면 식욕이 강해진다.


인공 감미료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사실상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이로운 탄수화물은 해로운 탄수화물과 큰 차이가 있다.


탄수화물은 정제하고 농축시키는 과정에서 혈당 지수를 크게 상승시킨다.

정제된 식품과 특정 성분만 섭취한다면, 몸의 균형이 완전히 깨진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밀은 돌연변이 성질을 강화한다.

가공 방식도 수세기에 걸쳐 크게 바뀐다.


섬유질은 물에 녹는지 여부에 다라 수용성 섬유질과 불용성 섬유질로 분류된다.


섬유질 함량이 높으면 많이 씹어야 해서 먹는 양을 줄이고,

음식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며, 대장에서 신속하게 배출되도록 한다.


섬유질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양 성분이 아니라

반영양 성분이라는 사실부터 아는 것이 핵심이다.


자연 식품에는 영양소와 섬유질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고

중요한 것은 개별 성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이다.


탄수화물 외에 다른 성분은 다 제거되어, 미세한 균형이 파괴된

식품은 건강에 해롭다.


자연에 존재하는 완전한 형태의 가공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식초는 초기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침에 포함된 아밀라제 의 작용을 아세트산이 저해하여

전분 소화를 방해할 가능성도 있다.


오일과 식초가 들어간 드레싱 을 섭취하면 알파리놀레산 섭취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탄수화물은 생존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물질이 아니다.


고단백 식단의 가장 큰 문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혈당 지수 다이어트 로 포도당의 반응성이 낮아지더라도

인슐린 의 반응성까지 꼭 함께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인크레틴 이라는 호르몬 이 생성되어 인슐린 분비가 높아진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영향은 식이지방이 가장 약하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난다.


단백질 종류마다 체중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단백질의 영향을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인크래틴 효과와

식이 단백질의 1회 섭취량 두 가지다.


육류 총섭취량은 체중 증가와 큰 연관성이 있다.

적색육은 가공 여부와 관련 없이 체중이 증가하는 주된 원인이다.


유제품을 섭취하면 인슐린 농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제품은 체중 증가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다.


유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해도

먹는 양이 적다면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일으키지 않는다.


모든 음식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모든 음식은 먹으면 살이 찐다.

열량은 비만을 유발하지 않는다. 비만에 책임이 있는 것은 인슐린 이다.


본질적으로 해로운 음식은 가공 식품이 유일하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인들의 영양 상태는 양호한 수준임에도,

심장마비와 뇌졸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안셀 키스 박사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심장 질환이 발생하므로

지방 섭취량이 줄면 심장 질환을 방지할 수 있다는 가설을 수립한다.


영양주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까지 세 가지 거대영양소로

식품을 축약해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양주의는 식생활과 심장질환의 가설이 널리 받아들여진다.


영양주의는 식품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제각기 다르고

개별적인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오메가 6는 염증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에이코사노이드 라는 매개물질로 전환된다.


식생활에서 오메가 6 대 오메가 3 섭취 비율이 높으면

염증이 증가하고 심혈관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포화지방은 화학적으로 안정된 상태다.


다중 불포화지방은 화학적인 안정성이 떨어지고

산패되기 쉬워서 저장 기간이 짧다.


트랜스지방은 산패될 가능성이 낮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값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마가린 섭취는 심장마비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다중 불포화지방은 섭취해도 유익한 점이 없다.


지방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지 않도록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지방 식단을 강조하는 전략은 실험에서 확실하게 드러난다.



6장 해결책 에서는


비만에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지만 놓치기 쉽다.


비만도 다면적인 질환이다.

저열량 다이어트 로도 인슐린 농도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열량은 비만과 같은 다면적인 질환에 작용하는 유일한 원인이 아니다.


과인슐린혈증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은 비만에 가장 공통적으로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는 비만이라는 문제의 한 가지 측면만 공략한다.

비만도 다면적인 질환이므로 여러 가지를 표적으로 정하고 치료해야 한다.


설탕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과당은 간의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식생활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류가 아닌

첨가 당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고의 디저트 는 신선한 제출 과일임,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것일수록 좋다.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설탕 섭취량을 크게 줄여야 한다.

인공 감미료도 설탕만큼 체내 인슐린 농도를 높인다.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으면 빈속을 유지하다가,

점심 때 첫 끼를 먹어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


세 끼 어느 식사든 항상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먹어야 한다.


커피 는 기존의 생각처럼 몸에 해롭지 않다.


제2형 당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요 사망 원인의 대부분이 감소한다는 결과도 있다.


녹차는 커피 보다 카페인 함량이 훨씬 낮아서,

카페인 의 자극 효과에 민감한 사람들이 마시기에 좋다.


동물의 뼈는 값도 그리 비싸지 않고, 끓이기 전에 준비할 것도 별로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육수 제품은 인공 향미료나 MSG가 들어간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은 자연 그대로의 가공 안 된 형태로 즐겨야 한다.


서구식 식생활에서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서구식 식생황에서 탄수화물은 정제된 곡물에 크게 치우쳐 있고,

따라서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단백질은 하루 총섭취 열량의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지방 성분이 온전히 함유된 유제품은 맛도 좋고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우려 없이 먹어도 된다.


식이섬유의 체중 감량 효과는 수많은 연구와 관찰을 통해 확인된다.


당루와 정제된 곡류는 식단에서 제외하고, 섬유질, 유기농 식품,

집에서 만든 음식,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먹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 농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체중을 성공적으로 감량하려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비롯된 악순환을 깨뜨려야 한다.

단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해결해 줄 고대 전통 치유법이다.


포도당과 지방은 인체의 주된 에너지원이다.


음식이 없으면 인체는 매우 뛰어난 적응 능력을 발휘한다.

인체는 저장된 지방이 다 사용될 때까지는 근육을 태우지 않는다.



단식은 인슐린 농도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기적 단식으로 인슐린 농도를 꾸준히 낮추면 인슐린 민감도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진다.


근육 조직은 체지방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줄어들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는다.

인체는 저장된 지방이 거의 바닥나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까지는 근육을 보존한다.


뇌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포도당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


단기 에너지원이 고갈되면 인체는 장기적인 대비를 위해

저장해둔 에너지원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식 바로 다음 날 섭취 열량이 늘어나더라도 단식으로 줄어든

열량을 뛰어넘는 수준에는 크게 못미친다.


단식으로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단식을 간헐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인슐린 농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깨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식사 양이 늘어나는 것보다 체중 증가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준다.


규칙적인 단식은 건강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만은 호르몬 문제지 섭취 열량이 불균형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정제된 곡류와 당류 섭취량을 줄이고, 음식 섭취와 단식이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들이 몇 가지 있다.

비만의 원인을 깊이 있게, 철저히 파악해야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비만은 흔하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비만이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은 비만의 원인을 알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만코드"는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의 원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비만이 확산된 과정을 살펴보고, 비만의 근본 원인을 찾는다.

열량 이론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살펴본다.


체중 조절에 인슐린이 담당하는 역할과 인슐린 저항성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비만을 유행시키는 사회적 원인을 알아보고, 비만의 해법을 살펴본다.

영양소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체중 증가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비만을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실천적 행동과,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비만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비만코드"는 기존 비만 이론의 허구를 살펴보고,

비만의 원인을 탐구하면서 효과적인 비만 치료법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만을 치료하는 단계적 방법을 소개하고,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건강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올바른 식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간헐적 단식과 섭취 열량 줄이기 등

호르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비만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루어진다.


비만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상식은 비만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치료를 어렵게 한다.


"비만코드"는 비만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비만코드"는 일주일 식단 샘플, 단식 등 체중 감량을 위한

유용한 가이드 를 제공하므로,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한다.


명상과 수면 등 스트레스 를 줄이면서 인슐린 과 코르티솔 을

낮출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비만은 치료하기 어렵다.


비만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방향으로 대처해야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잇다.


"비만코드"는 비만을 유발하는 인체 시스템 의 원리를 이해하고,

호르몬 의 관리를 통해 비만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비만코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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