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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르몬 관리로 비만에서 벗어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만에 대한 수많은 치료법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비만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준다.
비만에 대한 효과적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비만코드"를 선택한다.

1장 비만이라는 유행병 에서는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 체중 증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근접 원인은 즉각 나타나는 반응을 유발하는 반면
궁극 원인은 연이어 발생하는 여러 사건의 시작점이다.
근접 원인에서 도출된 해결책은 효과가 지속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
궁극 원인을 파악하면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
비만의 근접 원인과 궁극적 원인을 잘못 이해한 결과, 먹는 열량을
줄이는 것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
모든 음식은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의 세 가지 거대영양소 그룹 으로 분류된다.
윌리엄 밴팅 은 세계 최초의 다이어트 책에서 정제 탄수화물이 살을
찌우는 특성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한다.
조지 맥거번 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식이지방이 심장 질환을
일으킬뿐만 아니라, 비만을 유발한다는 영양 권고를 퍼트린다.
심장 질환 발생률은 감소하지 않았고, 비만율 증가는 명확하다.
비만이 유전된다는 것은 상당히 명확한 사실이다.
비만을 물려받을 확률이 놀라울 정도로 높지만,
유전학적 요인이 비만을 확산시킨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절약 유전자 가설은 인류는 생존 전략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체지방 비율이 아주 높을 때 생존 측면에서 유리한 부분은 전혀 없다.
인간은 날씬해야 진화적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비만을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결과로 보아야 유전적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2장 열량의 속임수 에서는
열량 섭취와 소비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의존적인 요소다.
에너지 총소비량은 섭취하는 열량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체지방 조절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호르몬 의 항상성 유지 기전을 통해서 열량 섭취와 소비가 조절된다.
호르몬은 지방 세포의 성장을 조절한다.
열량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이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
모은 음식에는 열량이 있다.
열량과 비만율 증가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방이 축적되는 문제는 에너지 가 몸에 열을 만들어내는 등의 기능 대신
지방 생산에 너무 많이 쏠리는 것이다.
섭취 열량이 갑자기 감소하면 소비되는 열량도 비슷하게 줄어든다.
인체가 주어진 에너지 예산에 맞게 균형점을 다시 찾으면서 체중은 줄지 않는다.
인체는 소비 열량을 줄여서 섭취 열량이 줄어든 상황에 맞추며,
적응은 거의 즉각적으로 일어나고 장기간 유지된다.
섭취 열량을 제한하는 전략은 피곤함과 허기만 안겨준다.
최악은 빠진 살이 전부 다시 찐다는 점이다.
체중이 줄면 인체가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를 보존하기 위해
에너지 총소비량이 곧바로 줄어들고, 그 상태가 무한정 유지된다.
덜 먹어도 체중이 계속 줄지는 않는다.
피터 아티아 는 운동량이 늘어나면 섭취한 과도한 열량을 태워버릴 수 있다고 본다.
신체활동 감소가 비만 확산에 주된 원인이라는 생각은
섭취 열량, 소비 열량에 집중하는 이론에서 나온다.
에너지 총소비량은 기초대사율과 음식으로 인한 발열 효과,
운동 이외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 운동 후 추가적인 산소 소비,
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 를 모두 더한 결과이다.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중요한 요소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예상보다 적으며, 신체 조성에도 변화가 없다.
항상성 유지 때문에 섭취 열량이 줄면 소비 열량도 감소하고,
소비열량이 늘면 섭취 열량이 늘어난다.
인체에서 변화가 생기면, 이를 감지하고 되돌리려고
애쓰는 생리학적 센서가 존재한다.
렙틴 은 지방 세포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이다.
조직의 비율이 늘어나면, 랩틴 의 양도 증가하고,
허기를 약화시킴으로써 내장 지방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방지한다.
랩틴 은 체중을 조절하는 주요 호르몬 이지만,
랩틴 저항성은 체지방 감소라는 효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3장 새로운 비만 모형 에서는
섭취 열량이 많다고 해서 비만이 되지는 않으므로,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
체중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은
비만의 진짜 원인이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갈등을 벌인다.
확실하고 명확하면서 하나로 통일된 비만 이론은 없다.
비만을 유발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인체가 체중 설정 값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렙틴 은 체중 설정 값의 조절에 있어서는 주된 호르몬 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체중 증가의 인과성이 밝혀진 호르몬 은 인슐린 과 코르티솔 이다.
호르몬 이 표적 세포에 메시지 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표적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반드시 결합해야 한다.
인슐린 은 저장 호르몬 이다.
음식을 섭취하면 인슐린 이 분비되 당과 지방의 저장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지방은 에너지 를 무한정 저장할 수 있지만, 에너지 접근성이 떨어진다.
인술린 이 과도한 상태가 지속되면 저장되는 지방의 양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인슐린 은 에너지 를 저장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주요 조절물질이므로
체중 설정 값도 조절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슐린 분비량과 비만은 서로 관련이 있다.
인슐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 것은 섭취 열량과 무관한다.
인슐린 생산을 유도하는 혈당 강하제는 체중을 증가시킨다.
당뇨와 무관한 약 중에도 체중 증가와 감소헤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종류가 있다.
비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비만은 섭취 열량의 불균형이 아니라 호르몬 에 좌우된다.
인슐린 은 지방의 저장을 촉진하고 렙틴 은 지방의 저장량을 줄인다.
인슐린 은 농도가 높아지면 렙틴 의 길항제처럼 작용한다.
렙틴 이 고농도인 상태가 지속되면 렙틴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 과다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 비만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코르티솔 은 자극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혈당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인슐린 농도도 높아진다.
코르티솔 이 분비되면 포도당의 가용성이 크게 증가하고,
포도당은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 로 사용된다.
합성 코르티솔 을 이용하면 인슐린 농도를 실험적으로 높일 수 있다.
코르티솔 은 혈당을 증가시키지만 인슐린 은 혈당을 낮춘다.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쿠싱 증후군의 특징은 코르티솔 이 장기간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스트레스 도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스트레스 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굉장히 중요하다.
수면 부족은 만성 스트레스 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다.
수면 부족이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도 명확하다.
로버트 앳킨스 는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고,
인슐린 이 고농도가 되면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지는,
탄수화물과 인슐린 가설 논란의 중심에 있다.
미국 심장협회는 앳킨슨 다이어트 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초기에 빠르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도 수긍하지만,
혈관에 플라크 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염려하지 않는다.
심장협회가 저지방 다이어트 를 권장한 동안 비만 인구는 어마어마한
비율로 늘어난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음식 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에 반응하는 포만감 호르몬 이 없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은 인슐린 농도를 훨씬 더 많이 높인다.
인슐린 과 비만이 서로 인과관계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인슐린 농도가 상승하는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이유는 불분명하다.
장기간 비만이었던 경우 치료가 훨씬 더 까다롭다.
인체는 항상성 유지라는 생물학적 원리대로 기능하는 특징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 농도를 높여야 포도당을 유입시킬 수 있는 대신
인슐린 농도가 높아진 대가를 계속해서 감당해야 한다.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의 약효를 잃게 된다.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고용량 사용할 때 발생한다.
바이러스 저항성은 백신의 용량을 점차 늘려가며
반복적으로 접종함으로써 저항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약물 내성은 호르몬 이 세포 표면의 수용체라는 자물쇠를 여는
열쇠로 작용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세포 수용체에 과도한 자극이 전달되면 수용체 활성이 약화되고,
열쇠가 있어도 자물쇠에 꼭 맞게 끼워지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인슐린 은 인슐린 저항성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도 유발한다.
비만이 되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지만 계속 높아지지는 않는다.
인슐린 저항성은 시간이 갈수록, 비만으로 지낸 기간이 길어질수록 강해진다.
인체는 자극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그 자극에 적응한다.
저항성이 생기려면 호르몬 농도가 높아야 하고, 자극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지속적으로 고농도가 유지되어야 발생한다.
인슐린 농도가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은 더욱 강해진다.
인슐린 의 고농도와 지속성이 모두 충족된 상태에서 저지방 다이어트 를 시작하면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더욱 늘어난다.
식사 빈도를 늘리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음식을 자주 먹으면 허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
음식을 먹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혈당은 정상 범위로 유지된다.
4장 사회 현상이 된 비만 에서는
대형식품업체들은 규모가 큰 영양 관련 기관들을 후원한다.
여론을 이끄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연구자나 학계에 몸담은
의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비만의 원흉이라는 비난을 열량이 다 받도록 한다.
간식을 먹으면 음식 섭취량이 늘어난다.
간식은 고도로 가공된 식품인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의 질도 크게 저하된다.
인체는 아침에는 무언가를 먹을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할 태세를 갖춘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으면 하루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몸에 덜 이로운 다른 음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이상
건강에 좋다고 해서 일부러 더 많이 먹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식단 중에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대신해서 먹어야 한다.
제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이 크게 높아지는 질병이다.
비만 당뇨가 심장 질환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가 된다.
음식 보상 가설은 음식의 질이 높아지면 과식이 유발된다는 내용이다.
음식 보상이나 신체활동 수준으로는 비만과 빈곤의 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
비만을 촉발하는 정제된 탄수화물은 저렴하다.
연방정부는 국민들이 세금으로 낸 돈을 비만을 유발하는
정제된 곡류와 옥수수 제품 생산을 촉진하는 데 사용한다.
비만의 원동력은 인슐린 이고, 정제된 탄수화물이 널리 확산된 것도
비만의 원인이 된 경우가 많다.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신생아 비만의 원인 중 잘 알려진 이론 하나는
특정 화학물질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아기의 인슐린 은 엄마를 통해서 높아진다.
엄마의 체내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늘어난 인슐린 은
발달 중인 태아에게 전달되고 아이는 비대해진다.
아이가 자궁에 있을 때부터 고농도 인슐린 에 누출되면,
아이들은 머지않아 심각한 비만이 된다.
저지방, 저열량 식단에 운동을 더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효과가 없다.
5장 잘못된 식생활 에서는
정제된 탄수화물 전체를 통틀어 설탕만큼 먹으면 살이 찌고
제2형 당뇨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인슐린 생산을 촉진시켜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것이다.
과당은 혈당을 뚜렷하게 높이지는 않지만 비만과 당뇨병에
포도당보다 훨씬 더 밀접하게 관련된 물질이다.
과당은 혈당 지수가 굉장히 낮다.
과당은 섭취 후 인슐린 이 증가하는 포도당보다 혈당 지수가 훨씬 낮다.
과당이 체내로 유입되면 간에서만 분해된다.
최종적으로는 과당이 지방으로 전환된 후 간에 저장된다.
과당을 과량 섭취하기 시작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난다.
간이 지방으로 가득 채워진 상태라면 인슐린 은 간이 지방과
당으로 가득 차버린 상황에서도 더 많은 지방과 당을
간에 저장시키려고 애를 쓰며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한다.
포도당과 과당이 섞인 자당은 비만에 이중으로 영향을 준다.
포도당은 인슐린 분비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과당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어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설탕의 구성 성분인 과당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한다.
설탕의 영향, 비만의 영향은 수십 년 뒤에나 나타난다.
비민과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궁극적 원인은 열량이 아니라 인슐린 이다.
인공 감미료를 쓰면 인슐린 은 줄이지 못한다.
뇌가 열량이 없는 단맛을 감지하면 식욕이 강해진다.
인공 감미료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사실상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이로운 탄수화물은 해로운 탄수화물과 큰 차이가 있다.
탄수화물은 정제하고 농축시키는 과정에서 혈당 지수를 크게 상승시킨다.
정제된 식품과 특정 성분만 섭취한다면, 몸의 균형이 완전히 깨진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밀은 돌연변이 성질을 강화한다.
가공 방식도 수세기에 걸쳐 크게 바뀐다.
섬유질은 물에 녹는지 여부에 다라 수용성 섬유질과 불용성 섬유질로 분류된다.
섬유질 함량이 높으면 많이 씹어야 해서 먹는 양을 줄이고,
음식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며, 대장에서 신속하게 배출되도록 한다.
섬유질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양 성분이 아니라
반영양 성분이라는 사실부터 아는 것이 핵심이다.
자연 식품에는 영양소와 섬유질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고
중요한 것은 개별 성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이다.
탄수화물 외에 다른 성분은 다 제거되어, 미세한 균형이 파괴된
식품은 건강에 해롭다.
자연에 존재하는 완전한 형태의 가공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식초는 초기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침에 포함된 아밀라제 의 작용을 아세트산이 저해하여
전분 소화를 방해할 가능성도 있다.
오일과 식초가 들어간 드레싱 을 섭취하면 알파리놀레산 섭취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탄수화물은 생존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물질이 아니다.
고단백 식단의 가장 큰 문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혈당 지수 다이어트 로 포도당의 반응성이 낮아지더라도
인슐린 의 반응성까지 꼭 함께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인크레틴 이라는 호르몬 이 생성되어 인슐린 분비가 높아진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영향은 식이지방이 가장 약하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난다.
단백질 종류마다 체중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단백질의 영향을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인크래틴 효과와
식이 단백질의 1회 섭취량 두 가지다.
육류 총섭취량은 체중 증가와 큰 연관성이 있다.
적색육은 가공 여부와 관련 없이 체중이 증가하는 주된 원인이다.
유제품을 섭취하면 인슐린 농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제품은 체중 증가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다.
유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해도
먹는 양이 적다면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일으키지 않는다.
모든 음식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모든 음식은 먹으면 살이 찐다.
열량은 비만을 유발하지 않는다. 비만에 책임이 있는 것은 인슐린 이다.
본질적으로 해로운 음식은 가공 식품이 유일하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인들의 영양 상태는 양호한 수준임에도,
심장마비와 뇌졸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안셀 키스 박사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심장 질환이 발생하므로
지방 섭취량이 줄면 심장 질환을 방지할 수 있다는 가설을 수립한다.
영양주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까지 세 가지 거대영양소로
식품을 축약해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양주의는 식생활과 심장질환의 가설이 널리 받아들여진다.
영양주의는 식품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제각기 다르고
개별적인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오메가 6는 염증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에이코사노이드 라는 매개물질로 전환된다.
식생활에서 오메가 6 대 오메가 3 섭취 비율이 높으면
염증이 증가하고 심혈관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포화지방은 화학적으로 안정된 상태다.
다중 불포화지방은 화학적인 안정성이 떨어지고
산패되기 쉬워서 저장 기간이 짧다.
트랜스지방은 산패될 가능성이 낮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값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마가린 섭취는 심장마비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다중 불포화지방은 섭취해도 유익한 점이 없다.
지방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지 않도록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지방 식단을 강조하는 전략은 실험에서 확실하게 드러난다.
6장 해결책 에서는
비만에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지만 놓치기 쉽다.
비만도 다면적인 질환이다.
저열량 다이어트 로도 인슐린 농도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열량은 비만과 같은 다면적인 질환에 작용하는 유일한 원인이 아니다.
과인슐린혈증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은 비만에 가장 공통적으로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는 비만이라는 문제의 한 가지 측면만 공략한다.
비만도 다면적인 질환이므로 여러 가지를 표적으로 정하고 치료해야 한다.
설탕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과당은 간의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식생활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류가 아닌
첨가 당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고의 디저트 는 신선한 제출 과일임,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것일수록 좋다.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설탕 섭취량을 크게 줄여야 한다.
인공 감미료도 설탕만큼 체내 인슐린 농도를 높인다.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으면 빈속을 유지하다가,
점심 때 첫 끼를 먹어도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
세 끼 어느 식사든 항상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먹어야 한다.
커피 는 기존의 생각처럼 몸에 해롭지 않다.
제2형 당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요 사망 원인의 대부분이 감소한다는 결과도 있다.
녹차는 커피 보다 카페인 함량이 훨씬 낮아서,
카페인 의 자극 효과에 민감한 사람들이 마시기에 좋다.
동물의 뼈는 값도 그리 비싸지 않고, 끓이기 전에 준비할 것도 별로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육수 제품은 인공 향미료나 MSG가 들어간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은 자연 그대로의 가공 안 된 형태로 즐겨야 한다.
서구식 식생활에서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서구식 식생황에서 탄수화물은 정제된 곡물에 크게 치우쳐 있고,
따라서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단백질은 하루 총섭취 열량의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지방 성분이 온전히 함유된 유제품은 맛도 좋고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우려 없이 먹어도 된다.
식이섬유의 체중 감량 효과는 수많은 연구와 관찰을 통해 확인된다.
당루와 정제된 곡류는 식단에서 제외하고, 섬유질, 유기농 식품,
집에서 만든 음식,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먹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 농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체중을 성공적으로 감량하려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비롯된 악순환을 깨뜨려야 한다.
단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해결해 줄 고대 전통 치유법이다.
포도당과 지방은 인체의 주된 에너지원이다.
음식이 없으면 인체는 매우 뛰어난 적응 능력을 발휘한다.
인체는 저장된 지방이 다 사용될 때까지는 근육을 태우지 않는다.
단식은 인슐린 농도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기적 단식으로 인슐린 농도를 꾸준히 낮추면 인슐린 민감도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진다.
근육 조직은 체지방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줄어들기 전에는 분해되지 않는다.
인체는 저장된 지방이 거의 바닥나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까지는 근육을 보존한다.
뇌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포도당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
단기 에너지원이 고갈되면 인체는 장기적인 대비를 위해
저장해둔 에너지원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식 바로 다음 날 섭취 열량이 늘어나더라도 단식으로 줄어든
열량을 뛰어넘는 수준에는 크게 못미친다.
단식으로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단식을 간헐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인슐린 농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깨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식사 양이 늘어나는 것보다 체중 증가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준다.
규칙적인 단식은 건강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만은 호르몬 문제지 섭취 열량이 불균형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정제된 곡류와 당류 섭취량을 줄이고, 음식 섭취와 단식이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들이 몇 가지 있다.
비만의 원인을 깊이 있게, 철저히 파악해야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비만은 흔하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비만이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은 비만의 원인을 알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만코드"는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의 원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비만이 확산된 과정을 살펴보고, 비만의 근본 원인을 찾는다.
열량 이론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살펴본다.
체중 조절에 인슐린이 담당하는 역할과 인슐린 저항성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비만을 유행시키는 사회적 원인을 알아보고, 비만의 해법을 살펴본다.
영양소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체중 증가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비만을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실천적 행동과,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비만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비만코드"는 기존 비만 이론의 허구를 살펴보고,
비만의 원인을 탐구하면서 효과적인 비만 치료법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만을 치료하는 단계적 방법을 소개하고,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건강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올바른 식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간헐적 단식과 섭취 열량 줄이기 등
호르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비만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루어진다.
비만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상식은 비만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치료를 어렵게 한다.
"비만코드"는 비만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비만코드"는 일주일 식단 샘플, 단식 등 체중 감량을 위한
유용한 가이드 를 제공하므로,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한다.
명상과 수면 등 스트레스 를 줄이면서 인슐린 과 코르티솔 을
낮출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비만은 치료하기 어렵다.
비만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방향으로 대처해야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잇다.
"비만코드"는 비만을 유발하는 인체 시스템 의 원리를 이해하고,
호르몬 의 관리를 통해 비만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비만코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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