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
육은혜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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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합격하는 면접 설계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면접은 대면으로 만나서 치르는 시험 방식을 말한다.


면접자는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과 능력을 잘 표현해야 한다.

천편 일률적 답변으로는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성공적인 면접의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을 선택한다.





"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은 면접관의 심리,

위기 극복 방법, 면접 유형별 특징과 테크닉,

질문 유형별 답변 요령, 면접 준비 로드맵,

T-F-T 답변, K-S-C 법칙, 모의 면접, 면접 피드백 을 다룬다.





면접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를 논리 안에 가두려는

치열한 영역 다툼이다.


면접관의 가장 큰 불안은 잘못된 인재를 뽑는 것에 대한 공포다.


모든 성공 경험은 문제 해결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는 자생력을 갖춘 인재임을 보여준다.


회사의 목표에 나를 일치시키고, 조직의 사명을 실현하는 실행자로 제안하며,

조직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다.



라벨 은 경험과 역량을 꿰뚫는 핵심 키워드 이자, 이름표다.


라벨 과 첫 문장이 완성되었다면, 소리 내어 말하고,

태도와 눈빛을 연습해야 비로소 강력한 무기가 된다.



진정성이란 면접장에서 하는 모든 말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벽하게 일관되는 상태다.

진정성으로 신뢰를 얻고, 논리로 설득하며, 태도로 확신시킨다.




표정, 목소리, 문장 구조만 안정적으로 설계하면, 긴장은 감춰진다.


실수는 연결의 기술을 갖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장치이다.


실수를 즉시 인정하고, 짧게 수정하는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함을 증명한다.


탐구자 프레임, 맥락 전환, 서프라이즈 효과 제시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처한다.


질문 재해석 훈련, 관점 전환 훈련, 침묵 활용으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비한다.



집단 토론, PT 면접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집단 전체를 하나의 장치로 재해석하는 심리 전환이다.


집단 긴장을 기회로 삼고, 흐름을 설계한다.


집단의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잡는 사람으로 각인되어야 하며,

과제 몰입으로 비교를 차단한다.


심리를 다스리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강력한 설득력을 가진다.




화상 면접 전 빛, 카메라 높이, 배경, 마이크 를 점검한다.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문장은

말에 무게를 더하고, 깊이를 입힌다.


면접관의 인상에 각인되는 단 하나의 문장을

의도적으로 집어넣는다.



AI 면접은 데이터 를 설계하듯이 자신을 표현하는 게임 이다.


패턴 으로만 평가하며, 패턴 의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하면 공략 가능하다.


형태와 리듬, 반복과 구조만이 합격을 만든다.

속도와 안정성이 점수다.


AI 면접은 구조와 패턴 을 지배하는 자에게 가장 통제 가능한 면접 무대다.




토론 면접은 모든 역량이 실시간 압박 속에서 드러난다.


판을 짠 사람은 통제자가 된다.


협업적인 자세로 집단의 논의를 다음 단계로 끌고 나간다.

의견 충돌을 피하면서도 주도권을 거머쥔 사람이 된다.


조율자 는 정리의 단계에서 중립적으로 전체 의견을 요약하고,

비즈니스 실무에서 필요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의 증거가 된다.


토론의 본질은 합의 형성과 설득 과정에서의 협업 능력이다.




다대다 면접은 하나의 질문에 대해 여러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질문을 감지하는 기술은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말과 행동을 설계하여 판의 흐름을 지배한다.




PT 면접은 설계 감각과 사고 구조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슬라이드 는 수단이고 말투는 변수일 뿐이다.

명확한 관점과 실행 가능한 제안이 승부를 결정한다.


PT 면접의 본질은 생각을 명확하게 구조화해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압박 면접은 프레임 전환 싸움이다.


짧은 멘트 로 사고의 시간을 확보하면,

압박 상황에서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질문을 단순화 시키는 기술은 문제를 구조화하는 힘을 보여준다.


압박은 구조이며, 기회다.




자기 소개는 가치를 증명하는 전략적 오프닝 이다.

정체성과 경험을 평가 기준이 되도록 설계한다.



지원동기와 포부를 묻는 질문은 불안의 표현이다.

회사와의 교집합을 제시하고, 성장과 회사의 이익을 등치시킨다.



경력에 대한 질문은 전문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성공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

평범한 경험도 재구성하면 독특한 가치로 전환할 수 있다.



면접관은 진짜 성과를 보고 싶어 한다.


증거물을 제출하고, 증거물에 결정적 스토리 를 부여한다.

성과는 미래 성과를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다.



실패 경험에 대한 질문은 최후의 인성 테스트 다.


실패에 대한 냉철한 분석은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훈을 얻는 전략가임을 증명한다.


어려웠던 경험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할 수 있는 사람임을 증명한다.



갈등 경험 질문은 조직의 시스템적 문제를 진단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설계하는 미래의 리더 를 보여준다.


갈등을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시스템 오류로 재정의하고,

시스템 을 치료하는 것이 리더 의 역할이다.



양자택일의 질문은 팀의 성공을 수행하는 유연한 전문가를 찾는다.


모두가 정답을 찾게 돕는 현명한 설계자의 위치를 선점하고,

팀 전체의 시너지 를 통해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긴다.


진정한 리더 는 게임에서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 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평범한 질문을 자신을 각인시키는 결정적 기회로 만든다.


자신의 장점이 회사에 왜 필요한지를 연결한다.

단점을 재정의하고, 회사에 장점이 되는지를 논증한다.



가치관 질문은 조직의 DNA 를 가지고 있음을 스토리 를 통해 확인한다.


진정한 핏 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회사를 찾아낸 운명도 증명해야 현실이 된다.



압박 질문은 날것 그대로를 관찰하기 위한 충격 요법이다.


프레임을 바꾸고, 반박 불가능한 증거로 증명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감을 가지며,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기회로 활용한다.



꼬리 질문은 경험이 진짜인지를 시험한다.


진정한 전문가는 자신의 경험을 여러 층위에서 설명하고,

통찰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진짜 깊이와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무대다.



돌발 질문은 생각하는 시스템 자체를 보고 싶어 한다.


A-D-C 연결 공식은 수용, 정의, 연결의 완벽한 사고의 흐름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틀이다.



질문 기회를 준다면, 기회이자 격을 증명하는 마지막 한 수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민하는 질문의 탈을 쓴 제안은

로열티, 주도성, 결과 중심적 사고방식까지 증명해낸다.


진정한 전문가는 답변뿐만 아니라 질문에서도 깊이가 드러난다.



마지막 행동은 면접의 모든 과정을 강렬한 이미지 로 새겨 넣는 행위다.


자신의 핵심 레벨 을 다시 한 번 소환하여, 정체성을 각인시킨다.

마지막 한 마디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미래의 행동을 선언하는 예고편이다.


면접의 마지막 순간은 전체적 인상을 완성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핵심을 꿰뚫는 자가 승리한다.


회사의 현재 상황과 미래 방향을 이해하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기소개서의 진짜 목적은 면접관이 물어볼 질문을 직접 설계하고

면접의 판 자체를 지배하는 것이다.


질문 유도 전략의 진정한 힘은 수동적 답변자에서

능동적 대화 주도자로 전환하는 데 있다.


1분 자기소개는 상대의 뇌리에 박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된

한 편의 짧고 강력한 예고편이어야 한다.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 로 연결하는

3문장 법칙은 입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최고의 자기소개가 회사마다 다른 이유는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회사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최적의 가면을 선택하여

얼마나 쓸모 있는지를 증명한다.



면접 준비의 첫 한 달은 합격이라는 집의 설계도를 그리는 순간이다.


과거-현재-미래 자기소개 문장을 완성하고, 생각처럼 익힌다.

면접 전날은 정신과 육체를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역량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F-T 답변 구조는 사고의 언어로 시작하여,

공감의 언어로 설득하고, 다시 사고의 언어로 정리한다.


T-F-T 전략의 진정한 가치는 사고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듣는 사람이 따라가기 쉬운 명확한 흐름을 제공한다.



답변의 목표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핵심 단어를 심는 것이다.


K-S-C 법칙은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고안된 구조다.


단 하나의 키워드, 키워드 를 증명하는 짧은 사례,

마지막 강조 키워드 의 단계를 거친다.


명확한 메시지는 핵심이 명확하고 기억하기 쉽다.



면접은 맥락 설계의 무대다.


경험과 현재, 단어와 장면, 포부와 전략을 선택해 맥락을 만든다.

기억에 남는 답변은 맥락에서 나온다.



면접은 심리전이므로, 리허설 역시 심리적 환경까지 통제해야 한다.


불편함이 면접 훈련의 핵심이다.

시선의 감시자를 인위적으로 만든다.



모의 면접에서는 반드시 시간을 체크 해야 한다.


일부러 긴장을 만든다.

떨림을 견디는 훈련이야말로 면접의 공포를 무너뜨린다.


기계적인 완벽함보다는 진정성과 일관된 안정감이 더 중요하다.



면접 피드백 의 진정한 목적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불편한 질문을 마주하는 습관은

단순한 반성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자기 단련 루틴 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IMF 사태의 악몽이 떠오르는 상황이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내수 부진은 회복될 기미가 없다.

반도체 등 일부 종목의 수출 호조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력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고 있다.


일부 대기업들은 희망퇴직 연령을 30대까지 낮추었고,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는 거의 사라진다.



취업 시장이 좁아진 상황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많은 면접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천편일률적 답변으로

면접관에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자질과 역량을 제대로 표현해야만,

면접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은 집단토론 면접, PT 면접,

화상 면접, AI 면접, 다수 면접, 압박 면접 등


면접 유형별 특징과 면점에서 파악하려는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면서, 적절한 면접 전략을 세우도록 한다.


자기소개 질문, 지원동기·포부, 학업·경력 질문,

성과 경험 질문, 실패 경험 질문, 갈등 경험 질문,

협업·리더십 질문, 장단점 질문, 가치관 질문,


압박 질문, 꼬리 질문, 돌발 질문, 마지막 질문,

마지막 한마디 등 면접관이 질문하는 이유를 알고,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적절한 답변으로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게 된다.



성공적인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업·직무 분석, 자소서, 자기소개 3문장 법칙,

회사에 맞는 자기소개, 면접 준비 한 달 루틴 을 제시한다.



면접관을 이해시키는 T-F-T 답변 구조,

짧게 맥을 짚어 신뢰를 주는 K-S-C 법칙 을 통해

면접에서 회사에 적합한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다.



맥락 없는 정답, 정보의 나열, 맥락 없는 답변

등 면접에서 실수하는 유형을 파악하여,

잘못된 답변을 하지 않도록 한다.



심리적 환경 통제, 내적 압박 극복, 데이터 관리 등

모의 면접 체크리스트 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효과적으로 면접 연습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인사가 만사다.


조직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지만

조직을 망치는 것도 사람이다.



조직은 적합한 인재를 선택해야 한다.

면접은 조직에 들어올 인재를 검증하는 중요한 일이다.



면접자는 조직에 적합한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면접관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면접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면접 전략을 마련해야

면접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틀에 박힌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다.


정교하고 치밀하게 면접 과정을 설계하고,

회사가 원하는 인재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은 면접의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한 면접 대비 전략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하면서,

성공적인 면접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스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합격을 꿰뚫는 면접 전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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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가 쉬워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 - 칼퇴하는 옆반 선생님의 비밀!
김동호 외 지음 / 씨마스21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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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프레드 시트 활용한 교육행정 간편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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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 - 흔들림 속에서도 학원의 하루를 지켜온 30년 원장의 기록
정윤정 지음 / 더메이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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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원 원장을 위한 경영 철학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의 공교육은 문제가 많다.


교사들의 열정이 사라진 학교는

급식을 먹는 식당이나 잠을 자는 여관으로 전락하고,


공교육이 고비용 저효율의 탁아소로 전락하면서,

학원이 학교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학원을 경영하는 원장의 삶을 알아보기 위해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선택한다.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원장의 마인드, 학원의 역할,

원장의 화술, 감정 관리, 좋은 수업, 학원의 교육철학,

브랜딩, 학원 경영, 오래가는 학원, 원장의 삶을 이야기 한다.





원장은 학원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사람이다.


전략은 머리로 세우고, 경영은 가슴으로 결정한다.

브랜드는 얼마나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에서 시작된다.


묵묵한 기다림의 언어는 학원을 지켜내는 따뜻한 리더십 이 된다.


원장은 아이들의 말이 나오기까지의 감정,

말에 담기지 못한 사정까지 읽어야 한다.


아이의 성장은 말보다 마음을 먼저 듣고,

누가 더 오래 기다려주느냐에서 시작된다.


학원은 아이의 하루를 만들고, 감정을 쌓아가는 경험의 무대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보려는 눈, 그날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감정의 안테나, 격려의 말 한마디는 교육자로서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태도이다.



신뢰는 사람을 통해서만 전해진다.


설명회는 믿음을 전하는 자리다

신뢰는 정직하고 따뜻한 말투에서 시작된다.



상담의 본질은 설득이 아니라 공감이다.


학부모의 선택은 대체로 감정에서 출발한다.

공감을 얻은 상담이 신로를 만들고, 신뢰가 재등록과 소개로 이어진다.


부모 불만의 본질은 아이가 잘되기 바라는 마음이다.

학부모의 불만 표현에 담긴 속마음을 알아본다.


진짜 리더 는 부족한 교직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말해주는 사람이다.

강점을 인정하고 더 키워주는 것이 원장의 일이다.



문자에 따라 학원에 대한 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문자 한 줄에 진심을 담는 습관은 학원의 분위기를 바꾸고,

학부모의 학원에 대한 기억을 바꾼다.



진심이 담긴 솔직함이 학원의 신뢰 자산이 된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전해야 할 말이라면,

숨기지 말고 정확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전해야 한다.



학부모는 고객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진 교육 파트너 다.


동반자 관계는 정보 공유에서 시작된다.

아이를 위해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학원은 더 단단한 교육 공동체가 된다.



원장의 하루는 늘 결정과 소통의 연속이다.


감정이 격해지면 숨을 고르고, 생각을 한 박자 늦추는

습관이 학원의 하루를 지키는 방패가 된다.



스스로 지쳤음을 인식하면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지친 마음을 방치하는 것보다 미리 살피고 돌보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경영이다.



회복탄력성은 성격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진다.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가능한 부분에

먼저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음은 더 단단해진다.



원장이 모든 일을 직접 감당하려고 하는 태도 자체가

위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선생님들에게 역할을 분담하면, 선생님들은 자부심을 느끼고,

원장은 감정과 시간을 회복할 여유를 갖게 된다.



원장의 컨디션 이 학원의 컨디션 이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지키며,

감정이 과열되기 전에 식힐 방법을 준비한다.



교재는 수업의 출발점이자 학원의 얼굴이다.


흔적이 쌓인 교재는 학생의 성장 기록이 된다.

교재는 선생님의 실력과 정성이 녹아 있고,

배움의 흔적이 살아 있는 학원의 철학이 담긴 작품이다.



문화는 선생님의 일관된 메시지 와 수업 설계에서 비롯된다.


수업의 시작은 지난 수업의 짧은 확인으로,

수업의 마무리는 반드시 복습 과제 안내로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문화가 만들어진다.



질문 과정에서 수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생각을 키우는 공동 작업이 된다.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은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진다.

경험 중심의 수업은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이 된다.



명확한 학습목표는 교사의 준비성을 드러내는 지점이다.


목표가 분명한 수업은 흔들림이 없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를 준다.


수업 마지막 5분은 학생의 기억을 결정한다.



준비된 수업은 도입에서 던지는 질문이 명확하고,

교재의 핵심을 짚어내며, 수업이 어디로 향하는지

학생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수업 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이자

학원의 경쟁력이다.


학원의 브랜드 는 교실 안에서 완성된다.



브랜드 는 결국 체험에서 생긴다.


학부모는 경험을 주변에 이야기하면서 입소문이 되고,

브랜드 의 힘으로 확장된다.


교실은 학원의 철학을 드러내는 무대이자,

가장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다.


아이가 수업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학원 교육의 본질적 목표다.


수업을 좋아한다는 것은 존중받고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을 느낀다는 뜻이다.



시스템 은 학원의 운영을 편리하게 만들고,

선생님들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육철학이 빠진 시스템 은 금세 힘을 잃는다.

교육철학이 있는 시스템 은 살아 움직이며, 학원은 오래간다.



신뢰로 얻은 등록은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진다.

학원을 오래가게 만드는 관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신뢰가 있다.


학원은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힘으로 서는

경험을 하는 성장의 장이 되어야 한다.


학원을 오래 지탱하는 힘은 같은 철학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들의 역량이다.


분명한 기준이 있다면 선택은 훨씬 단순해진다.


기준이 있는 운영이 학원의 철학을 지켜주고,

철학이 학원의 신뢰와 성장을 만들어 간다.


학원의 철학과 기준이 없다면, 상황에 휩쓸려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원칙이 분명하면, 작은 선택도 일관성이 생기고,

일관성이 학원의 문화를 형성한다.


일상 속 작은 원칙이 쌓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 학원의 색깔이 된다.


실력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교실의 실력이야말로 학원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광고이며,

실력이 쌓여 학원의 평판이 만들어진다.



브랜드 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다.


부모와 학생이 믿을 만하다고 느끼는 순간, 학원은 브랜드 가 된다.

감동한 부모는 주변에 학원을 자랑하고 싶어진다.


부모가 스스로 자랑하는 학원이 되는 것은

최고의 마케팅 이며 흔들리지 않는 성장의 비결이다.



작고 사소한 소통이 쌓여 부모 마음속의 학원 이미지 를 만든다.


짧은 메시지 하나에도 진심과 정성을 담는 습관이

학원의 브랜드 를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매일같이 지켜지는 기본 관리는 학원을 신뢰하게 만든다.


교재 관리 또한 중요하다.

학생의 컨디션 관리 역시 학원의 브랜드 가 된다.



브랜드 는 부모와 학생이 학원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의 합이다.


브랜딩 은 이벤트 가 아니라 경험에서 시작된다.

경험이 곧 기억이 되고, 기억이 학원의 브랜드 로 남는다.



클레임 상황은 학원의 진짜 실력을 드러낸다.


끝까지 경청하고, 문제의 원인을 투명하게 설명하며,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지시하면 신뢰는 두 배로 깊어진다.


위기는 피할 수 없다.

진짜 브랜딩 은 위기와 클레임 을 대하는 태도에서 완성된다.



원장이 만든 하루의 리듬 이 학원의 시스템 과 문화로 굳어진다.


확인은 학원 경영의 본질이다.

성장하는 학원은 작은 부분까지 끝까지 점검하는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학원 운영의 기본은 관찰과 점검이다.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때 가장 정확하다.

성장하는 학원은 원장이 현장을 걷고, 작은 문제를 미리 발견해

바로잡는 리듬 에서 시작된다.


사소해 보이는 매일의 작은 관리가 모여

학원의 신뢰와 문화를 만든다.



학원은 원장의 말투뿐만 아니라 목소리의 톤 에서도

분위기에 큰 영향을 받는다.


원장의 목소리는 학원의 전체 분위기와 신뢰도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브랜드 자산이다.


정리 정돈, 점검, 인사 등 하루의 마무리가 쌓일 때,

세심함과 신뢰로 이어지는 정성스러운 끝맺음이 품격이다.


관찰은 문제의 원인을 찾고, 개선의 기회를 발견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영의 출발점이다.



원장은 학원의 철학을 세우고, 철학을 지켜가는 사람이다.

철학을 지켜내려면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하다.


진짜 멘토 는 정답을 대신 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사람이다.



실패는 피할 수 없다.


실패를 자산으로 바꾸는 원장은 머무르지 않고 나아간다.

실패가 많을수록 더 단단한 철학과 시스템 을 갖춘 경영자가 된다.



성장하는 원장은 피드백 을 주는 사람보다

먼저 피드백 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원장이 듣는 강의와 교육은 학원의 철학을 세우고

운영 방향을 제시해 준다.


강의는 지도를 보여주고, 실천은 강의 철학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기록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가 된다.


매일 쓰는 습관은 원장의 철학을 드러내고,

철학이 학원을 오래 살아남게 하는 힘이 된다.



원장의 삶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의 기록이다.


시스템 에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꾸준히 지켜질 때, 아이들은 신뢰를 배우고,

선생님은 수업의 방향을 잃지 않으며,

학부모는 학원의 진심을 느낀다.


위기 앞에서 잠시 흔들려도 다시 자리로 돌아온다.


문제가 생겨도 오늘 하루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아이들을 맞이할 때, 진심이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원을 오래 지탱하는 힘은 달림과 쉼의 균형에서 나온다.


원장의 쉼은 쉼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학원의 공기를 바꾸는 또 하나의 리더십 이다.



학원 원장은 교육자이면서, 경영자이기도 하다.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일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균형을 지켜내는 것이다.



원장은 마지막 순간에 고독한 선택을 해야 하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혼자 버틴 만큼 학원은 단단해지고,

단단함이 모두를 지켜내는 울타리가 된다.



학원은 늘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내 안의 소명을 확인하고,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성장이야말로 하루하루의 가장 큰 선물이다.




한국의 공교육은 값비싸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 이다.


공교육이 학생들의 니즈 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학원이 학교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지만,


한국 사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공교육이 아닌,

학원을 사교육이라며 비난하기 일쑤다.



험난한 학원 안팎의 상황에서 학원을 경영해야 하는

학원 원장은 경영자이면서, 교육자다.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학원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다.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원장으로 살아가면서,

학원을 경영하면 느낀 성찰을 이야기 한다.


원장은 교육자이면서, 철학자가 되어야 하고,

마케터가 되고, 수업을 기획하며, 학원을 브랜딩 해야 한다.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만족시켜야 한다.


학원에서 발생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단단한 마인드 로 무장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학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얻은 성찰을 소개하면서,

학원 운영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더메이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원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원장으로살아간다는것 #더메이커 #정윤정 #서평 #생각에듀

#V365학원경영아카데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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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한비자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지혜
양현승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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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비자가 알려주는 삶의 나침반





책을 선택한 이유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다.


진시황은 적국의 사신으로 방문한 한비자를 무자비하게 숙청하지만,

한비자의 사상을 수용하고 적극 활용해 전국시대를 통일한다.


한비자의 철학을 알아보기 위해

"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선택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삶을 살아가는 기준, 성공적인 일처리,

주도적인 삶의 자세, 조직생활, 지혜로운 행동을 다룬다.




리더 는 기준을 명확하게 선정하고 강조해야 한다.


처해 있는 상황과 가지고 있는 능력에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며 대응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간다.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마음을 담아 표현해보는 것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다.


경험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서 제시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평정심은 예측하지 뭇했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낼 수 있다.


도는 올바른 습관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실천의 영역이다.

프로 는 습관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간다.


나의 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욕심만 부릴 경우 탈이 난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충분한 능력을 쌓았을 때 다다익선 하면 된다.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에 대한 판단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모습으로 인식된다.


만족은 여유를 준다.


장애물들을 지혜롭게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함으로써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의지만 가지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는 없다.


막연한 것을 얻기 위해 무리하기보다

기본적인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면 풍성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중에 치명적 위험으로 돌아올 수 있다.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행동하면 어색한 행동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관심에서 배제시켜야 하고 본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진짜 실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짜 실력은 겸손함을 더해야 채울 수 있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업무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면

일을 하는 사람이 일의 완성도와 끝나는 시기를 제대로 맞추기 어렵다.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일을 추진한다면 소신을 갖고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준비 기간이 있다.


기본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간은 지루해 보이고,

인고의 시간이지만 내공을 쌓고 숙성되는 것이다.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되돌아보고

과감하게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조급하게 의도를 쉽게 드러내기보다 때를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하다.


경쟁자보다 의도를 더 숨기고 행동해서,

상대방을 안심시켰는가에 따라 결국 승부가 결정 난다.



최고의 결과를 내려면 높은 기준을 스스로 설정한 뒤

최고의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상황과 위험한 상황을 고민하고,

나와 경쟁자의 강약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한다.



미래를 위해 혁신하려고 하지 말고 현재를 위해 혁신한다.


문제 해결 방법은 정해진 규정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빛이 난다.


소통을 막는 자가 중간에 있을 경우 문제는 더 악화된다.


원활한 의사소통 과정을 귀찮아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소수에게 휘둘리게 된다.


강한 조직은 목표는 실현 가능한 것보다 조금 높게,

평가는 냉혹하게, 보상은 철저하게 한다.


현상을 다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다르게 바라보려면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이다.


겸손함을 유지하며 성공에 다가가기 위한 대안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매력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뛰어난 능력만 믿고 업무를 강하게 추진하면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로

부정적인 결과가 돌아올 수 있으니 주변과 조화롭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속임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속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순조롭게 업무를 추진하려면 정확한 임무 분장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들 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야 한다.


시너지 효과는 임무를 정략적인 것만으로 나누기보다

구성원들의 정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할 때 얻을 수 있다.



나의 가치는 리더 가 알아주기 전까지는 단순히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이다.


리더가 아이디어 를 받아들였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결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리더 에게 인정받고 조직생활을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리더 가 싫어하는 것은 굳이 들춰내지 말고 고민해서,

다른 해결책을 낸 뒤 리더 를 설득해야 한다.



화려한 것에 현혹되면 사기를 당한다.


실체를 따져보고, 의심하며, 의심 가는 부분이 있다면

묻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적들이 많아진다.


능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의 의도를 알고 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된다.


상대방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만 센스 를 보여준다면

센스 있는 멋진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미지 메이킹 은 인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미지 메이킹 은 호감을 주는 것인 만큼 중요하지만,

이미지 메이킹 뿐 아니라, 내면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최적의 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우발 상황이 있다.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부 계획들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별도록 작성한 뒤 가중치를 다르게 반영한다.



나이가 어리거나, 후배, 직책이 낮은 사람들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직원들은 항상 리더 를 관찰하고 있다.


나의 패턴 을 파악하려고 하는 이에게 패턴 을 읽혀서는 안 된다.

패턴 을 읽고 의도를 알아야 한다.



행동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행동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 와 팀원들이 한 몸이 되어 행동하려면

서로 의심하지 않고 신뢰가 있어야 한다.



예를 지키지 않아 서로 원망하게 된다.


겸손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다.

겸손해지지 않고는 친절할 수 없으며,

친절하지 않고는 겸손해질 수 없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이에게 더 끌린다.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

부족한 부분은 서로 메꿔나갈 수 있다.


조금 능력이 부족해도 성실한 것이 훨씬 더 낫다.

순간을 모면하려는 부하를 믿고 신뢰하는 상급자는 없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 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짜 뉴스를 듣고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항상 대화할 때는 상대방이 파놓은 함정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상황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기울여야 하고,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었을 때,

패배한 이가 좌절감을 갖지 않고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인간적인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완벽만을 추구하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식이 아닌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주고 인정하는 것은 가치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


불공정하게 특혜로 인정받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

리더 는 특혜의 분위기를 없애야 한다.



허심탄회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다.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결정이 되면,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직위를 떠나 서로 간에 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충성이다.



한비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혼란의 시대다.


한비자의 사상은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는 데

큰 사상적 영향을 끼친다.



현대도 전국시대 못지 않은 격동의 시대다.


한비자의 철학은 혼돈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지혜로운 방향을 제공한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한비자가 저술한 저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한비자 사상이 가진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목표를 향해 조직을 이끌며,

지혜롭게 처신할 수 있도록 한다.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과 조직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은 고전이다.


글로벌 무한 경쟁이 심화되고, 어제의 상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길을 잃지 않는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에서 알려주는 한비자의 이야기는

인간의 본질을 깨닫고 인생 문제의 본질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오래된 고전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일상의 사례로 풀어가므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서른에 읽는 한비자"는 삶을 객관적으로 직관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서른에 읽는 한비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서른에읽는한비자 #미래북 #한비자 #양현승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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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서 잔까지 - 차의 마음을 담은 소수민족의 땅, 중국 귀주성 차 기행
이은주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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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주 변방차 기행






책을 선택한 이유



차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 세계적 기호 식품이다.


달마 대사가 수련 중에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잘라낸 눈꺼풀 이 차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질 정도로

차의 각성 효과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귀주는 마오타이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고원 지대에서 많은 차가 생산되고 있다.


귀주의 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잎에서 잔까지"를 선택한다.





"잎에서 잔까지"는 귀주의 자연, 명차 도균모첨, 선인령 차,

귀주성 성도 귀양의 차 문화, 칭탕의 제다, 중국의 다법,

만무차해, 귀주성 농학과학원, 차를 대하는 마음을 다룬다.




귀주성의 성도, 귀양은 고도가 높고 습윤한 아열대 기후의 도시다.

완만한 기온과 잦은 운무, 비, 석회암 토양이 찻잎의 맛을 키운다.


귀주 북동부, 카르스트 고원이 나타나는 메이탄 현은

대규모 재배, 가공, 유통이 고르게 자리 잡는다.


도균시 서쪽 카르스트 고원의 한복판에서

아침 일찍 정상으로 향하는 차에 오른다.


정상부는 넓은 초원으로 평원하다.


초원은 끝을 가늠하기 어렵고, 협곡에서 능선을 타고 올라오는

바람이 잎과 잎을 스치며 길을 만드는 모습이 보인다.


동서로는 약 10킬로미터, 남북으로는 6킬로미터라지만,

실제 크기는 가늠할 수 없는 바람의 폭과 더 닮았다.


나사각 풍경구를 지나 산자락으로 내려오니, 길 끝에

도균모첨 차 구를 알리는 큰 표지석과 차밭이 펼쳐진다.


차밭은 산비탈을 타고 물결처럼 이어진다.


모첨은 끝이 가늘고 뾰족해 작설이라고도 하고,

물에 젖으면 갈고리처럼 휘어 낚시바늘 차라는 별명도 얻는다.


해가 높은 오후 두 시, 땡볕이 춤추는 시간에

두 줄로 낮은 산등성이를 올라 찻잎을 딴다.


제다실의 솥 위로 열이 오르자 잎은 향과 맛을 찾기 시작한다.

사장님의 손이 찻잎을 덖어 나가는 동안 맨손으로 유유히

차 솥안을 유영하며 찻잎을 흔든다.


녹차의 제다 방법은 채엽, 살청, 유념, 건조로 이루어지니 큰 차이가 없다.


찻잎을 간혹 비벼가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수분을 균일하게 맞추어 먼저 말라 버리는 잎이 생기지 않게 한다.


도균모첨은 아주 섬세하고 작은 움직임으로 물을 낮고 부드럽게 우린다.

차에 맞는 우림 법을 선택해야 가장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수태 는 차원의 숨은 소득원이다.

귀주는 차밭과 대나무가 공생한다.


여름엔 차나무를 살짝 가려 차광, 보습을 돕고,

봄철 죽순이 현금 작물로 기능한다.



귀주성은 중국 소수민족 중 가장 가난하다.


선인령 공장의 넓은 위조대에 찻잎이 펼쳐있다.

바람을 불어서 천천히 수분을 위조시키고, 증기로 살청을 한다.


초청, 증청으로 열을 잎의 심부까지 전달해 산화를 끊고,

유념은 형태와 질감으로 굳힌다.


살청으로 향을 멈추고 맛을 올리며, 유념으로 모양을 만든다.


선인령은 기계 살청, 유념, 건조 공정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많아,

지역 견학처로도 활용되고 대학, 연구기관의 현장 기술 지원이 이어진다.



귀주성의 성도, 귀양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풍경은

난밍강 위에 우뚝 선 갑수루다.


도균 검하강의 백자교는 당나라 때 당문생이 지었다고 전한다.


백자교 위 차관에 들어서자, 황금빛 백자교 처마 끝마다 홍등이 달렸고,

입구의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자 작은 궁정에 든 듯하다.


풍우교는 동족이 살던 지역에서 발전한 전통 목조 건축의 대표적인 다리다.

마을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동족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귀정휴게소에서 중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천복명차를 만난다.



석판가의 돌로 반듯하게 다져 올린 길은 오래된 책의 첫 장 같다.


묘족의 옷을 입고 차관에 들어가 이야기를 듣고 차를 마신다.

평탄하지 않은 묘족의 역사로 많은 이들이 동남아로 흩어진다.

돌길은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유랑과 눈물의 흔적일지도 모른다.



두봉산 칭탕마을에 닿자 공장 마당 한쪽에는

방금 딴 잎이 햇살을 받아 위조 중이다.


칭탕 의 차나무는 중대엽종이 많고, 봄차를 주력으로 만든다.


칭탕마을 뚜윈홍 의 제다방식은 채엽, 위조, 유념, 산화,

1차 건조, 홍배, 안정화 순서다.


제다방식은 변하지 않지만, 잔에 담긴 맛은 해마다 조금씩 다르다.


차의 내포성은 원료와 공정에 따라 결정된다.

온도보다는 상태를 읽는 감각이 좌우한다.



개완은 삼재배라고도 부른다.

하늘, 땅, 사람을 뜻한다.


동작의 다법은 구름이 흐르고 물이 흘러가듯,

잔은 중지를 잔의 중심에 받치고 엄지와 검지로 감싼다.


차는 한 잔씩, 예의의 온도로 익는다.


유차탕은 차 산지에서 즐겨 먹는 전통 아침 식사다.

포만감과 허기가 쉽게 오지 않아서, 하루가 든든하다.



만무차해는 세상은 오로지 초록밖에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대부분 차 품족은 귀주성 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하여 보급한

전미601로 산지 생산성, 품질 표준화가 이루어져 있다.


귀주는 원료기지이자 가공센터의 성격이 강하다.

소비의 무게중심은 동부, 남부 대도시로 치우쳐 있다.


귀주성 차공업박물관은 차 산지와 제다의 역사를 기록한 현장형 박물관이다.

근현대 중국 차 산업화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살아 있는 표본이다.



귀주성 농학과학원 실험 차밭을 찾아 가는 길의 유채밭의 유채는 밀림 같다.

씨의 크기도 세 배 크기를 족히 넘는다.


번식은 삽목, 절목, 실생으로 나뉜다.


삽목은 품질이 일정하고, 뿌리 내림이 빠르며, 수확도 일찍 시작되나,

뿌리가 비교적 얕아 관리로 보완해야 한다.


접목은 대목 위에, 접수를 붙여 한 그루로 만드는 방법이다.


실생은 씨를 뿌려 유전적으로 모두 다른 개체를 키운다.



차나무는 동백과에 속하지만, 동백나무는 기름을 짜나 차를 만들 수 없다.

차 품종마다 폴리페놀 함량이 다르고 쓰고 떫은 맛이 다르다.


귀주성 농업과학원에서는 품종과 특질을 연구하고,

다른 성의 토양과 환경에 맞는 나무를 보급한다.


화시구 주안향 고차수 다원으로 향한다.


고차수는 오래된 차나무다.

귀한 숲을 지키기 위해 단지는 보존을 전제로 운영된다.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산책로, 전시, 체험을 엮어

재배-가공-관광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귀양 삼림공원, 희원서원은 차를 내는 집이면서,

강연과 전시가 열리는 서원이다.


기둥은 나무를 피해 돌아서고, 천장은 가지가 지나갈 자리를 비워 둔다.

자연이 먼저 자리를 잡고 건축이 곁에 앉은 형태다.


희원차관은 중국 내 브랜드 위상도 높다.




선인령은 맑고 청아한 봄 녹차를 목표로 하며,

젊은 나무로 해마다 같은 녹차의 맛을 구현하려 한다.


칭탕의 홍차는 뿌가 깊고 대사가 안정된 고차수의 내력이 빛난다.


녹차는 효소를 초기에 실활시켜 생엽의 향을 살린다.

홍차는 산화와 홍배열로 맛을 세운다.



찻잎을 우리면서 자신을 우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손바닥이 기억하는 미묘한 따스함, 잔을 들 때면 낮아지는 목소리,

첫 모금 전에 잠깐 머뭇거리는 숨이 여행 이후에도 차를 대하는 마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3년 한국인들이 가장 자주 소비하는 음식이

커피 라고 발표한다.


차는 커피 의 인기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면서,

차 한 잔 하자는 말이 어느새 커피 를 뜻하게 된다.


한국의 유구한 차문화는 조선 시대에 대부분 사라진다.


커피 의 인기는 조선 시대에 차문화 억압 정책에도 불구하고,

차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마음이 변치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는 한국인의 전통이 담긴 소중한 음료다.

커피 에 쏠린 차 문화는 바꾸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잎에서 잔까지"는 중국 소수민족 차의 고향 귀주성에서

차밭, 차 공장, 차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국의 다예,

귀주성 농업과학원, 귀주성 차공업박물관 등을 여행하면서,

차의 생산 과정과 중국의 차 문화를 견문한다.


젊은 차 나무로 맑고 청아한 봄 녹차를 생산하기도,

오래된 고목으로 내포성이 단단한 차를 재배하기도 한다.


농업과학원에서 품종 개발하여 생산성, 품질 표준화가 이루어진

중국의 차 농업은 거대한 산업이다.


중국 차는 전통과 대중 취향을 맞춰 다양한 형태로 가공, 유통되고 있다.


정부의 지원으로 명차는 브랜드화 되어 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차관 등으로 차문화는 발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소수민족의 굴곡진 삶이 담긴

변방차는 중국 차 산업의 정신적 보고로 자리잡는다.


"잎에서 잔까지"는 차의 재배, 생산 과정을 체험하면서,

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중국의 차 산업, 문화 현황을 살펴보면서,


중국 전통 차문화가 브랜드 화 되고, 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가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대경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잎에서 잔까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잎에서잔까지 #대경북스 #연우 #이은주 #서평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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